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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익명]생일날 자살할수도있나요? [새창]	2017-07-14 17:15:55	0	삭제
		생일축하해요. 몇살이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잘 해오셨어요.
	142	턱걸이를 할 때요ㅠㅠ [새창]	2017-07-14 17:13:08	0	삭제
		저랑 같은 증상이시네요. 회전근개 파열 맞을듯하고. 그 상태에서 무리하시면 오십견으로 이어집니다. 전 2년정도 고생하면서 재활치료 받았고요.. 현재도 예전처럼은 어깨 회전이 안 되고, 근력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절대 운동하지마시고 바로 병원가세요, 초반에 잡으면 괜찮습니다.
	141	[익명]보고 싶었다고.. 사랑했었다고 그 말 듣고 싶어. [새창]	2017-07-14 17:11:44	0	삭제
		연락하는겁니다.. 같은 마음일지도 모르잖아요. 아니더라도 글쓴분 마음은 편안해지실듯..
	140	[익명]다 놔버리고 싶어요...지치네요 [새창]	2017-07-14 17:03:32	0	삭제
		힘은 내지 않으셔도 되는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시지도 않기를.
	139	[익명]남자들이 여자 어깨나 손을 은근슬쩍 잡는 심리 [새창]	2017-07-14 16:56:18	0	삭제
		신장 아직 괜찮으시죠? 병원가서 건재한지 확인해보시길
	138	[익명]19)여자친구..색기(?)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7-14 16:54:17	0	삭제
		(밑쪽 허리라인과 골반 엉덩이는 예쁜편) 이건 뭐죠?
	137	[익명]남친 부모님 만났는데 개 오버 했나봐요 ㅠㅠ 정신차리고 보니 미치겠어요 [새창]	2017-07-14 16:52:01	0	삭제
		마음이 멋지네요 이게 사랑이죠
	136	[익명]어리고 이쁜 여친을 만들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새창]	2017-07-14 16:45:40	0	삭제
		질셍기고 어리고 매너좋고 바른 마음가짐에 경제적으로 먹고살 걱정 안 할 정도면 될듯
	135	[익명]20대중반인데 친구가 없어요..너무 외롭습니다 [새창]	2017-07-14 16:20:05	0	삭제
		동호회를 추천합니다.
	134	[익명]여자친구가 연락하지 말래요.. [새창]	2017-07-14 16:17:31	0	삭제
		잘못의 크기는 가해자가 정하는 게 아닙니다.
	133	[익명]걸어가는데 자동차가 뒤에서 클락션 울리는거요... [새창]	2017-07-14 15:37:41	0	삭제
		저도 뒤에서 클락션 울려서 비켜주면.. 제 옆 지나갈때 창문 내리고 쳐다보시던데.. 같이 쳐다보니까..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창문 올리시던데..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라던데.. 내가 더럽게 생겼나..
	132	편의점 알바하시는 분들 시급얼마받으세요? [새창]	2017-07-14 12:30:19	0	삭제
		여기 공덕 Gs 7500원이영.. 야간 아니에요
	131	한국 바둑계의 인상적인 장면 3선 [새창]	2017-07-10 15:45:49	5	삭제
		추천드립니다!
	130	짝사랑 잊고 싶을 때 읽는 책 [새창]	2017-07-10 15:34:58	0	삭제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 마스다 미리 에세이고요.. 원래 만화로 더 유명한 분이지만. 에세이도 좋습니다. 담담한 문체로 상황에 대한 사유가 들어간 책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때.. 읽었던 책이에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284342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0:48:51	2	삭제
		'저라면'이라는 전제하에 글 남겨요. 헤어지시고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는 마음이 진정되시겠지만.. 저라면 헤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매번 부모님 마음에 들 사람을 찾아서 허락받고 사귈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생각으로 짝을 찾으시는 분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에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거지만. 사랑이 식지 않았는데, 굳이 헤어져야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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