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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이렇게 사는게 답일까요? [새창]	2020-09-01 09:38:28	16	삭제
		아내분이 참 이해가되지 않는 분이긴 한데 아내분이 물려받은 유산이 많다는거보면 그냥 원래부터 직업은 취미였고 집안일은 아예 안하는 그런 사람인거 아닌가 싶네요. 그냥 돈이 많아서 놀고먹고 적당히 살고 싶은 사람... 아내분 유산도 많고 글쓴이 연봉도 많으면 그냥 집안일 하는 사람을 쓰는게 나을것 같은데.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3 07:27:41	0	삭제
		저사람은 그냥 우한에서 따뜻한밥 먹게 놔두고 왔어야 되는건데...
	25	부모는 뒷통수에도 눈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새창]	2020-01-15 12:16:15	1	삭제
		영상보니까 저 아이는 지금 엄마랑 술래잡기하고 논다고 생각하는듯...; 차조심하라고 엄마가 시도때도 없이 이야기하고 가르치고 혼내왔어도 저 상황 저 아이는 엄마, 술래잡기 이 두가지에 꽂혀서 차와 도로는 안보일거에요. 저 나이에는 엄마나 아빠가 손 잘잡고 한순간도 안놓치는거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24	52시간...너무힘드네요 [새창]	2019-10-15 07:48:13	14	삭제
		우리 남편도 생산직인데 작년에는 쉬는날에도 몸이 너무 힘드니깐 잠만자고 하다가 이번년도에는 52시간 근무로 맞춰지면서 좀 시간적으로는 여유로워지고 버는 돈은 거의 비슷 (최저임금이 올라서 그런가 대신 시간이 줄어드니 버는 돈은 비슷하거나 조금 적을 때도 있더라구요) 이번년도에는 몸이 상대적으로 편해지니 쉬는날 아이랑 시간 많이 보내고 쉬는날이 평일이면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둘이 데이트도 하고 진짜 사람 사는 것 처럼 살아서 좋더라구요. 월급을 사람 살만하게 올리면서 근무시간도 사람 살만하게 줄이는게 이번 대통령의 목표인것 같은데... 점점 이런 정책들이 보완되면서 힘든일을 하는 사람이 돈도 많이 벌고 시간적으로도 여유를 갖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3	자리맡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10-08 11:21:28	3	삭제
		저기는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카페 같은경우에는 계산알바가 주문전에 미리 자리 맡으라고 이야기 해주기도 하고 패스트푸드점에서도 혹시 자리 없을까봐 주문전에 자리부터 맡고 일행중 한명 앉아있거나 혼자라면 물건을 두고 주문하러 가지 않나요??
	22	곰탕집사건 근황 [새창]	2019-04-27 08:07:12	2	삭제
		씨씨티비 슬로우로 봤을때 오른쪽 팔이 여자쪽으로 뻗는게 증거로 채택된거 아님?? 팔은 그쪽으로 뻗었지만 만질의도는 없었다 뭐 그런건가??
	21	댓글 4000개가 넘을 정도로 논란인 떡볶이 매너 [새창]	2019-04-23 07:25:37	58	삭제
		저거 추가글에 재료사온것도 동생이라고 함... 동생이 재료도사 요리도해... 자기가 재료사서 자기가 끓이는거 자기취향대로 못해먹음?? 비엔나가 싫으면 재료 조금만 남겨달라고 하고 지가 스스로 만들어먹던가... 언니는 주말에 떡볶이 해먹자고 말만하고 동생이 재료사와서 직접 요리까지 다 하고 떡볶이 엎은것도 혼자 치우는거 보면 원래부터 언니가 동생을 하녀처럼 부려먹고 있는것 같은데... 하녀가 자기 식성대로 떡볶이 안해줘서 화났나봄... 성격도 이상하고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1도 모르겠음... 언니가 완벽하게 이상한데...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12:59:38	41	삭제
		이건 유머 맞는것 같은데 ㅋㅋㅋㅋ 왜 그러지ㅋㅋㅋㅋㅋ 요 근래 올라온 글 중에 제일 웃긴데ㅋㅋㅋㅋ
	19	유럽 결혼 문화 근황.jpg [새창]	2019-03-19 22:26:25	25	삭제
		저쪽은 축의금 문화가 없어서 돈쓰기 싫어서 결혼식 안함 이런 소리를 하는거고~ 우리나라는 서로 곗돈처럼 축의금 뿌려놨다가 자기 자식 결혼할때 그거 받을라고 결혼식을 하죠~ 축의금 받으면 음식값 결혼비용 다 계산하고도 많이 남긴 하더라구요~ 그래봤자 다 예전에 부모님이랑 우리가 축의금으로 냈었던 금액이긴 하지만~ 결혼식 비용 무서워서 결혼 안하는 사람은 없는듯해요~ 집값무섭고 애키우는 비용 무서워서 못하는거지~
	18	[펌]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이번 한유총 사태 정리ㅋㅋㅋ (과거와 비교) [새창]	2019-03-05 08:17:41	6	삭제
		중간에 폐업할때 종업원 허가받냐는 소리는 진짜 어이없네~ 학부모가 종업원인가?? 학부모는 돈내고 아이맡기는 고객이고~ 그 고객이랑 한학기를 계약한건데 그 학기가 다 가기 전이 폐업시키면 안되지~
	17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 동구청 주차장 [새창]	2019-02-09 13:46:09	0	삭제
		여성 전용이 아니라~ 장애인, 임산부, 아이가 함께 탄 가족( 아빠, 엄마) 전용으로 바꿔야 할듯~
	16	언니 vs 엄마 [새창]	2018-12-19 07:35:43	10	삭제
		왼쪽에 얼굴 약간만 보이는 사람이 사나, 오른쪽에 웃는 사람은 미나~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08:32:27	5	삭제
		사고때문에 힘들고 졸리고 집중못하고 시속120으로 밟는게 아니라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사고가 난것 같은데요. 그렇게 운전하다가는 사고 또 낼듯~ 내용상 글쓴이 남편은 운전하면 안되는 사람인것 같아요.
	14	아기이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2-04 13:51:05	1	삭제
		오빠이름이랑 연관성 있게 같은 글자를 넣거나 두글자 모두 ㅇㅇ 이면 좋을것같아요. 하이연 하이엘 하유안 하예아
	13	시댁불만이 넘쳐나는 세상이네요 [새창]	2018-02-02 18:31:05	38	삭제
		글쓴이 대댓글 보니까 처가댁에서 부당한 대우 받고 불만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참는다... 이건데... 글쓴님이 그렇게 하는건 자유지만...나는 이렇게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참는데 왜 너희들은 못참고 못버티고 불만을 토로하냐 ...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부당함에 정식으로 항의하는 사람도 있고... 지인들에게 뒷담화하거나 인터넷게시판에 올리면서 사람들이 공감해주는걸로 버티는 사람도 있고... 님처럼 그냥 혼자 속으로 인내하는사람도 있겠죠... 이건 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니니까... 가족에 대한 불만을 글로 표현하는 너네가 잘못됬다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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