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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른모래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7
    방문 : 1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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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모래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만나서 좋게 헤어지자니깐 만나면 한마디도 못할꺼 같아서 못만나겠대요. [새창] 2017-11-22 11:29:21 1 삭제
    네ㅠ
    헤어지기전까진 좋은 사람인 줄 알고, 마음 주지 못해 엄청 미안하고, 노력했었는데...
    좋을 때 보여주던 모습과 도망가버린 마지막이 너무 차이가 커서... 좋은 사람 만나도 의심갈꺼 같고 그래요ㅠ
    그래도 좋은사람 만나겠죠...남녀를 떠나 사람 보는 눈은 있다고 생각했는데...오만이었어요.
    14 어느 것 하나 맞는게 없는 너이지만 [새창] 2017-11-10 06:20:12 0 삭제
    나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같은 마음이지 못하는게 참 미안한 일인거 같아요. 내 마음이 확실히 아닌게 되면...빨리 털어놓고 놔줘야겠죠.
    저는 아직 그사람을 좋아하고 싶어요. 마음 쓰는게 예쁜데, 나를 아껴주고 강아지 같이 치대는게 참 고맙고 좋아요. 이런 사람 흔하지 않다는거 알아서 그 사랑 받고 싶었어요.
    불만 쌓았다가 터트리고 도망가고 싶진 않아서, 속상한거 있음 바로바로 얘기하는데 ...그사람의 단순함과 약간은 무신경함에서 미안할 일을 찾아내는 내 예민함도 싫고, 진심으로 하는말인게 느껴지지만 할 줄 아는 말이 미안해밖에 없는 그사람이 너무 답답해요.
    13 좋아한다면서 사귀는 건 아직이라는데.. [새창] 2017-09-29 13:24:23 5 삭제
    저는 완전 똑같은 상황의 여자 입장이었어요.
    무튼 호감과 분위기로 키스까지는 했는데,
    원래 사람을 어느정도 알아야 마음이 가는데...
    호감은 큰 상태에서 먼저 분위기가 잡히니깐 거절은 못하고,
    또 좋기도 했고@ㅅ@
    근데 안 사귀는데 그런 스킨쉽이 들어오는게 경계되고, 쉽게 보이나 혼란스러웠어요.
    스킨쉽 거절하면 멀어질까봐 마음은 불편한데 받아 주기도 했고, 점점 더 좋아지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그분도 작성자님이 정말 본인에게 좋은 사람인지 확신하고 사귀었으면 하는것 같아요.
    제가 아직은 사귀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 때, 이해해주고 스킨쉽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까지만 노력해주는게 넘 예쁘더라구요. 그래도 금새 제 마음을 빨리 확인받고 싶어하는게 넘 안쓰러워서 어차피 진도는 나가고 있고, 몇일 안되서 이미 사귀는 상태인거 같다고 제 입으로 1일 선언 했었어요.
    그분 마음이 작성자님께 기울기까지 스킨쉽은 좀 조심하는 티 내시구,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시간을 조금 주세요.
    12 35살 집순이입니다 연애&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7-09-28 12:51:32 4 삭제
    솔직하게 상대방에게 이야기해 보세요~
    나는 마음 주기까지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
    싫은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거니 천천히 다가왔으면 좋겠다구요.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 보면 천천히 다가오라고 해놓고 훅 끌리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좀 느린 편이고, 경계심이 많아요.
    왜 벌써 나한테 이러지, 의심 스럽고 부담스러웠는데...
    말하니깐 배려해줘서 고맙다가도, 그래도 큰 인내심은 없는지 내마음 표현 안해준다고 서운해 하는거 보면ㅋ
    귀엽기도 하고, 나한테 마음주고 내마음 받고 싶어하고 그거 자체가 좋더라구요.
    좋다좋다 해주니깐 같이 좋아지고, 스킨쉽 불편하다가도 점점 편해지고 좋아지고 그래요.
    본인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깐, 조금만 자신을 놓아보세요.
    좋은 인연이길 바라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05:12:33 2 삭제
    식사 편하게 하실 때, 최대한 입에 맞는거 즐겁게 드시게 이것저것 권해보세요. 먹는게 최고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는데, 식사 가능할 때까진 맞는거 찾을때까지 부단히 찾으셔야...
    배에 복수가 찬다던가...장기들이 일을 안하기 시작하면 통증과는 별개로 불편하고 힘들어 하실꺼에요. 새벽에 외롭게 뜬눈으로 버티고 있진 않은지 살펴주세요. 가끔 같이 안자고 옆을 지켜 주거나 소근소근 대화도 힘이 되실꺼에요.
    후에 거동 불편해지시고 혹시 욕창이라도 한번 생기면 안 없어지고 정말 힘들어 하니깐, 누구든 신경 쓸 수 있게 잘 케어해주세요ㅠ
    사람이 아프면 심통난 아이처럼 변하기도 하더라구요, 변하더라도 끝까지 받아주세요. 그때 화내면 살면서 계속 후회해요.
    최대한 이야기 많이하고, 작은 추억도 만들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
    살면서 생각나는 대로 그냥 그때 이런일 있었고, 그런 얘기했는데...라며 떠오를 꺼리도 많고, 편하게 말하면서 그순간엔 안 돌아 가셨고, 그냥 다른곳에 있는데 옆에 없는 정도의 느낌으로 살 수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가 티비에 누구 아프거나 죽는 장면 나오면, 자동으로 수독꼭지 열리지만ㅎ
    10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4 19:10:10 30 삭제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칼릴 지브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의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히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서 자랄 수 없다.

    -
    마음 쓰는게 예쁘시니깐,
    주고,받고 따뜻한 사람 만나실 수 있을꺼에요:-)
    힘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1:54:35 14 삭제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게 말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여자분이 그날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게 작성자한테 얼만큼 중요한지, 그날 꼭 해야만하는 집안일이 무언지 ...
    그런 거 들어도 이해 못하고 화낼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면요.
    회사에 지각하고서 '그냥 일이 좀 있었어요.'대충 말하지 않을 꺼잖아요. 지각 할 일이 있어서 지각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라고 올린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가까울수록 대충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
    여성분도 욱해서 받아치는게 그닥 곱지는 않지만...
    스스로 정말 이해가 안가면 진심으로 말로 해줘야 아니깐
    화내지 말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말해보세요.
    8 인천)아기냥이 데려가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9 18:21:07 0 삭제
    꺄 우유에 발이랑 주둥이 담갔다 뺀 느낌
    좋은 인연 만나길 바라요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3:23:27 1 삭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3:11:04 2 삭제
    원래 머리로 백번 나에게 좋은사람 아닌거 알고, 싫어하려고 해도 마음은 안끝나서 어쩔 수 없이 기대를 하고, 아주 작은 진심이나 다정함을 붙들게 되죠.
    마음 떠날만큼 좋아한다는건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라는게 아니라...
    자신의 진심과 감정에 최선을 다해서 그게 펑 터지든, 가루가 되어 사라지든 본인 마음의 끝을 보게 되면 훌훌털고 잊을 수 있을꺼라는 말인 것 같아요.
    마음에 담지 말고, 부딪히길 바라요.
    남친도 이해는 가능하지만 공감은 못할 그만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원래 사람 마음은 본인밖에 모르는거라...(남이 볼땐 그딴게 어딨어 저따구로 행동하는데!!겠지만)
    주변사람 이야기 듣고 속상해하지 말고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그게 이해도 불가능 하다거나 회피한다면 신속하게 마음이 돌아서는 계기가 될테니...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1:12:16 1 삭제
    뭐 자매끼리 아이디를 공유한다던지...
    호에에엥!!!!???
    4 올해의 오스카상 [새창] 2017-07-29 23:42:36 1 삭제
    가르마 잘탔다
    3 꽃을 좋아하는 주인님 [새창] 2017-07-29 14:44:54 6 삭제
    아름다우신 주인님을 모시고 계시네요!!
    영롱하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0:30:51 10 삭제
    많이 만나봐야 좋은 사람을 만난다.라는 말을 아무리 들어도, 역시 선뜻 안되더라구요.
    저는 진심이 통하는 사람인지, 가치관이 맞는지, 서로 마음의
    지지대가 될 수있는지, 심지어 미래를 같이 떠올릴 수 있는지 까지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어요.
    나이들면서 가치관, 취향등등 점점 더 확고해지는데,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기 아깝기도 하고, 이미 정붙이면 쉽게 끊는것도 너무 힘들잖아요.
    당장 사귈 수 있는지 조급하게 푸쉬해오는 사람은 호감만으론
    사귈 수 없다 답하면 쉽게 뒤돌아가더라구요. 반대로 내가 천천히 보면서 좋아하게 되면 누구에게나 좋고, 매력적인 그사람을 남이 먼저 후딱 채간달까?
    악순환인것 같고, 조급하긴 하지만...그래도 있겠지 싶어요. 저는 이성을 떠나 좋은 사람을 찾고, 생각과 진심을 나눌 줄 아는...그런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단 몇시간의 진솔한 대화만으로 대충 느낌이 확 올 수도 있을 꺼고,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사랑에 빠질지도 모르죠.
    저도 내인생을 살아내고, 의미를 찾는데 집중하며 살았었는데...점점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화룡점정은 데니쉬걸!)이젠 무엇이든 그 끝은 진정한 사랑을 찾는거라고 길을 잡았어요. 우리모두 화이팅!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7:19:23 0 삭제
    저는 다 내릴때까지 기다리는 편인데요. 가끔 옆줄 사람이 먼저 뚫고 들어가 길을 만들어 버리는 경우, 기다려주는 제쪽으로 내리는 사람이 몰리는건 괜찮은데ㅎ 뒤에서 압박적으로 미는게 젤 싫드라구요. 너땜에 늦게 타잖아!!라는 느낌으로 미는듯 퍽퍽 치는 뉘양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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