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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전북 방문 안철수 “김이수 후보,부결될지 몰랐다” [새창]	2017-09-14 12:06:13	0	삭제
		이래서 치매국가책임제가 필요한 것이죠.
	91	보편적인 문제같아 질문 올립니다. [새창]	2017-09-13 16:45:10	0	삭제
		합리적인 의견이신데 저는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열차가 매진이었다는 전제가 있기에, 자원이 한정된 상황이라 보아야 할것입니다. 소비를 통한 광범위한 권리를 획득했다는 점에선 동의하지만, '도덕적 양보'라는 사회적 가치가 결여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정된 재화 또는 서비스에 대한 복수의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면, 공동체의 전체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양보'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초연금을 만65세 이상 모두에게 지급한다고, 재벌회장이 기초연금을 수령받는다면, 사회 전체의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도덕적 양보'의 결함이라 생각하지 않을까하네요... 사회역동은 단순히 의무와 권리로만 작동하지 않을것이며, 부차적인 신뢰와 자기 희생 등의 요소도 필요할 것이니까요. 뭐... 어려운 문제네요.
	90	(후방)페이트 엑스텔라.....진짜 도무지...용서가 안된다.... [새창]	2017-08-29 10:25:08	0	삭제
		ㅋㅋㅋ 진짜 플4에요?? ㅋㅋㅋㅋ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3:13:23	0	삭제
		일단 중지하시고 다른 게임을 먼저하시는게... ㅡㅡ;;
	88	스탠에서 70단 꺠면 지금 시즌(11)에서 원시고대 나오나요? [새창]	2017-08-09 11:33:05	0	삭제
		죄송한데, 여기다 하나 더 질문드림. 그렇다면 시즌에서는 70단깨고 원시고대 나오는 캐릭인데, 시즌끝나고 스탠이랑 통합되면 스탠에서 원시고대 나오나요?? 스탠은 70 못갔음
	87	데스티니2 한국어화 저거 표기오류에요. 아니면 제가 멍청이 인증하겠음다. [새창]	2017-07-14 17:15:51	0	삭제
		제발 멍청이 인증됐으면 좋겠어요~!ㅠ
	86	펌] 정봉주 전의원 문자 답장 [새창]	2017-07-14 17:02:35	4	삭제
		걱정되네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게 이런 작은 균열에서 시작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이슈화되고, 찬반으로 나누어지고, 보수언론은 열심히 부추기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봉도사가 아주 잘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원래 캐릭터 있던 사람이라는거 우리 다 알지 않나요? 문자로 행동하신분도 좋은 뜻에서 항의한것이지만 뜬금없는 공격이라 판단을 하셔서 조금 흥분하신거같네요. 그냥 양쪽이 덮어주고 이해해주면 안될까요? 서로 이해하는 선에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갔으면 합니다... 슬프네요...ㅠ
	85	김정숙여사, 군산 어린이들 일일교사 부탁 받아줬다 [새창]	2017-07-12 10:34:24	19	삭제
		아... 힐러김...
	84	두테르테 왈... "그냥 죽여라." [새창]	2017-07-06 14:48:32	0	삭제
		현장 사살 조치를 허용하는 순간 생사여탈권이 각 교전지휘관에게 부여된다고 보아야 할텐데... 가능할까요? 테러범 없는 광주도 민간인 학살이 자행됐는데 반군과 테러범 민간인이 뒤섞인 상황에서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83	두테르테 왈... "그냥 죽여라." [새창]	2017-07-06 14:46:54	1	삭제
		교전과정에서 정규군과 반군사이에 사상자가 나온다면 두씨의 계엄권한에 따른 교전행위의 부산물로 보아야 겠지요. 허나, 투항하거나, 교전 중 부상을 입거나, 사로잡힌 경우에 사살한다는 것이 옳은가요? 반군 및 테러범의 행위가 정당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정규군에 적대하는 모든 개인이 반인륜적인 행동을 했다고 보아야 하나요? 필리핀의 정확한 상황에 대해서 제가 알지는 못하지만, 정규군이라 함은 국가의 지위에서 폭력을 행사한다고 보아야 맞을지인데, 무차별적인 사살이 정당하다고 보아야 하나요? 잘 모르겠네요...
	82	삶이 건조해져서 제주여행을 생각하는데 몇가지 질문 좀... [새창]	2017-06-08 15:00:03	0	삭제
		의견들이 비슷하네요... 근데 마지막으로 참고해주신 의견에 따르면 나눠서 여행을 가라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한번가면 길게 잡고오라는 말씀인지요?? 만약 한번에 넉넉히 다 둘러본다면 며칠이나 걸릴까요?
	81	삶이 건조해져서 제주여행을 생각하는데 몇가지 질문 좀... [새창]	2017-06-08 14:58:44	0	삭제
		지금 이때 가서 차나 혹은 오도바이를 렌트하는것이 좋다는 말씀이시군요... 참조하겠습니다.
	80	논란을 종식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6-07 16:06:33	0	삭제
		ㅎㅎ 애로도사님한테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사과이야기가 나와서 그 이야기들에 공감해서 올린이야깁니다~ 오해없으시길~ 노동자이야기는 당연히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 노동자에게 이득이지요. 다만, 이 상황이랑 동등하게 비유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79	논란을 종식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6-07 15:47:54	8	삭제
		ㅎㅎ 과게분들 요즘 정말 힘드시겠네요... 한가지 물어봅시다. 선관위가 대처가 부실하다는 논거들은 어디서 파생이 된건가요? 부정이 있었고, 있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들은 어디서 흘러나온건가요?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입니다. 선거라는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아주 중요한 국가기관입니다. 민주주의를 천명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헌법상 독립기관을 부패한 세력으로 몰아가는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누군가요? 물론, 선거개표에 불합리한 요소들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권자로서 선거관리에서 비위는 없는지, 불합리한 부분은 없는지 감시하고 통제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하겠죠. 하지만, 사회적합의를 통해 마련된 법에 의한 정당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는 선거사무를 무분별하게 공격함으로서, 헌법상 독립기관의 '신뢰'를 훼손하는 건 헌법을 준수하여야 하는 주권자의 사회적 책무를 망각하는 처사아닌가요? 지금까지 부정개표가 있었다는 실체화된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증인도 없고, 진술도 없습니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합리적 의심'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 합리적 의심을 뒷받침할만한 증인은 어디있나요? 진술은 어디있나요? 명확한 증거는 어디있나요? '합리적 의심'이기에 투표절차를 개선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선관위의 신뢰를 추락시킨 주체가 신뢰가 떨어졌으니 개선이 필요하다 합니다. 하지만 그 신뢰를 분별없이 추락시킨 주체라면 개선을 말하기 전에 우리 사회가 공들여 이룩한 선거과정에 대한 신뢰를 파괴한 행위에 대해 사과부터 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주권자기에 의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임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문제는 헌법에 규정된 독립기관의 명예를 한없이 실추시켜 놓은 행위에 대한 '책임'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헌법에는 권리와 의무도 기술되지만, 분명 그에 따르는 책임도 명기되어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도덕률과 합의들을 약정해 놓은 것이죠. 헌데, 자신의 주장과 요구의 권리만 따지고, 사회적 합의체계에 균열을 가한 행위에 대한 책임은 거부한다면 그 주장은 헌법적 가치를 지닐 수 있을까요? 먼저 사과부터 하십시오.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예를 실추시켜, 독립기관의 사회적 신뢰를 약화시킨데 대한 도의적 책임으로 사과부터하십시오. 그리고 같이 의논하자 하십시오. 불합리한 부분이 무엇인지, 개선이 필요한 지점이 어디인지를 뒤이어 말씀하십시오. 그게아니라면, 선관위를 고발하십시오. 개표에 부정이 있었다면, 당연한 헌법유린으로 관련 기관은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부정이 저질러지고 있다면, 당연히 법에 요구하여야 합니다. 법을 통해 응징하여야 할 것입니다. 부정은 없었지만 개선은 필요하다는 말 뒤에는 주권자가 지니는 각자의 책임의 무게가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기대어, 언론에 기대어 나도 모르게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에 결함을 가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의식으로 각자의 무게를 짊어지는게 올바른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도돌이표같은 논쟁을 지켜보다보다 한 말씀 올립니다.
	78	디아블로 III: 이터널 컬렉션 발표 (콘솔판) [새창]	2017-06-07 09:12:40	0	삭제
		한글화 이야기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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