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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체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1
    방문 : 16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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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새로나온 국정원 홍보 포스터.jpg [새창] 2013-02-05 16:29:10 0 삭제
    간첩선을 모르다니...... 저도 이럴수가 하는 생각이...
    유람선할때 선이 짆아요 ㅜㅜ
    13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새창] 2013-01-23 02:21:16 0 삭제
    저장용
    12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새창] 2013-01-23 02:21:16 0 삭제
    저장용
    11 야동보다 기절했는 데 어떻게 된걸까요 [새창] 2013-01-22 20:16:31 1 삭제
    단순히 예후로는 부정맥이 더 안좋습니다.. 부정맥의 경우 급사의 가능성이 있어 꾸준한 약물복용 또는 수술이 도윰이 될 수 있고 장기간 추적관찰해야합니다

    미주신경인성실신의 경우 예후는 좋으며 약물복용 플러스 생활습관교정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료적 접근이 다르기 때문에 내일 꼭 병원에 가시기 바랍니다
    10 야동보다 기절했는 데 어떻게 된걸까요 [새창] 2013-01-22 20:11:50 1 삭제
    평소에 혈압이 높으신가요?우선 가까운 대학병원급의 심장내과에서 방금 있었던 일을 말하고 진찰받으세요.

    위 증상으로만 본다면... 미주신경인성실신과 부정맥(기저질환 또는 발작성상심실성빈맥등 매우 다양해요)
    미주신경인성 실신이란... 스트레스가 높을 때 예를들면 덥거나 짜증나는 지옥철같은데서 우리몸릐 부교감신경이 과항진되 혈관계의 이완이 일어나 뇌로가는 혈류가 부족해 생기는 병입니다.
    8 no3. 뭐에대해 적지..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새창] 2013-01-22 19:39:46 0 삭제
    잘 보았습니다
    7 저 내일 의사국가고시 봐요.. [새창] 2013-01-09 11:45:33 0 삭제
    오 벌써 댓글이 두개씩이나 감사합니다 식사맛있게 하시구
    24일에 좋은 소식 가지고 올게용ㅋ
    4 글로리아~ 라는 음만 기억남.. 찾아주십쇼 ㅠ_ㅠ [새창] 2011-09-18 22:54:05 0 삭제
    Green day 의 Viva La Gloria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ㅋㅋ 제목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MP3에는 그렇게 되있네요
    앨범사진은 남녀가 키스하는거구요 ㅎㅎ
    3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 대해 질문.. [새창] 2010-10-09 23:07:47 0 삭제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신경은 크게 뇌에서 나오는 뇌신경 (cranial nerve 12개) 와 뇌에서 연장되 사람의 허리까지 존재하는 척수신경(spinal cord)로 이루 어져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신경을 중추신경(central nervous system CNS)라 할수 있지요.
    의학에서는 PNS 말초신경계에 대해는 자세하게 배우지 않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척수신경에서 나온 신경들의 뿌리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가락들을 움직이는 신경, 촉감을 느끼는 신경등
    이것을 자율/체성신경계롤 나누어 말할 수 있는데 자율 ANS(autonomic nervous system) 과 체성 somatic nerve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율은 우리의 의지대로 못하는 것이지요. 위에서 위산 분비는 우리의 의지대로 못하지요?^^
    체성신경은 우리의 의식수준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팔 움직이는 것과 촉감등)

    말초신경의 중추가 뇌라는 것은 말초신경이어도 다 뇌에서 관장하기에 하는 말이지요.(서로 연결 되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하네요) 하지만 이말은 정확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율신경ANS의 최고 중추는 시상하부(hypothalamus)이기에 고등학교 수준에선 뭉퉁그려 뇌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네요. 더 궁금한거 있으면 말씀주세요.
    2 한의학은 과학인가? [새창] 2010-10-09 22:49:53 3 삭제
    안녕하세요 우연히 글을 보고 첨으로 댓글을 써보네요.
    저는 현재 의과대학 본과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본과 2학년때 임상의학을 배우기에 수많은 현지 교수분들의 수업을 들었으며 한의학에 대해 많이 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까는 논리의 공통중 하나는 한의학은 검증이 안된 학문이다 입니다.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치료방법 , 치료과정, 약의 투여용량등은 19-20세기에 걸쳐 기초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수많은 임상실험에 거쳐 알아낸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는 물론 통계적으로도 유의하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은 어떨까요? 제가 알기로 수많은 한의학 시술들은 통계적으로 확인된것이 없기에 유의하다, 효과가 있다라는 말을 할수 없습니다.
    또한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보면 동료를 형제처럼 여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학은 수많은 선배들이 형제처럼 여기며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이를 토대로 계속적인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의 업적을 쌓아 올린것입니다. 라식수슬을 예로들면, 라식수술을 개발한 사람뿐만 아니라 수많은 병원에서 라식수술을 행하지요? 학회나 세미나를 통해 서로에게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한의학은 어떤가요? 속칭 아들낳는 비법?(아들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남자에게 있는데 ,부인에게 어떤약을 먹여서 효과가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것 이지만 좋은 시술이 있다 하더라도 철저히 비밀속에 쌓여 있습니다. 한의학이 이렇게 천년을 이어왔던들 어떻게 학문이 잘 이어져 왔겠습니까?
    이렇듯 한의학은 모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가 부실하니 위로 갈수록 더욱 불안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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