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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6	윤석열 구라쇼 또 걸림 [새창]	2023-11-08 23:48:20	8	삭제
		도로 한번에 1000억~ 아들 퇴직금 50억~은 우스우니까 100억이면 구멍가게 맞죠
	815	닌텐도 뭐사지 [새창]	2023-11-08 03:08:51	0	삭제
		하나만 사야 한다면 젤다 최신작 왕국의 눈물
	814	조언은 해줄 사람 봐가면서 해야하는구나 싶네요 [새창]	2023-11-05 23:43:15	0	삭제
		예전엔 어줍잖게 조언이나 상담 햇었는데요. 나중엔 다 독으로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상담/조언 안해요. 적당히 공감하고, 알아서 잘 하시라 하고 끝내는 편.
	813	부인이 이뻐하는 신랑은 [새창]	2023-11-04 21:13:57	4	삭제
		부인이 너무 예뻐서 핀을 볼 시간이 없었어 예쁜 얼굴 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라고 말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812	백수 씹덕 아줌마의 책장 [새창]	2023-11-04 16:21:11	0	삭제
		약사의 혼잣말 추천받아서 볼까 고민중이었는데 시간 날때 마다 틈틈히 봐야겠군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4 16:18:09	0	삭제
		좀 결이 다른긴 한데 엑스페리먼"트/ 시계태엽오렌지 이 두 영화는 오래전에 봤음에도 여전히 기억날 만큼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였습니다. "헬레이저1"는 고전명작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단, 어느정도 공포영화레벨이 올라가신 후 보시길... 옛날영화라 수위가 좀 세요. 그리고 헬레이저 속편도 많은데, 그냥 1편만 보시고 나머지는 안보셔도 되요. 점점 스토리는 없고 자극적인 연출에만 신경쓰다보니 재미와 매력이 떨어지더군요.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4 16:08:05	0	삭제
		흐엑 다 본거네 전 뭘 봐야할까요..? 목록에 없으니, "셔터" 추천합니다. 아 얼마전에 "신체모음zip" 봤는데 신선한 공포영화 (옴니버스)였어요. 근데 제목에 있듯이 좀 잔인한 연출이 있어요.
	809	혹시 사진 합성 능력자 계신가요? [새창]	2023-11-04 03:00:26	0	삭제
		서핑보드에 깔려서 물 먹으면서 말하는 장면일 줄 알았더니 고퀄이잖아?!
	808	까페 글 보다가... [새창]	2023-11-04 02:35:08	0	삭제
		무.뇌.라고!! 뇌가 없음 이라고 끼워맞춰봅니다 그려 허허 그래도 전 육구시타리아가 제일 충격이었어요.
	807	개인적으로 이건 아니라 본다. [새창]	2023-11-04 02:31:20	0	삭제
		보통 편의점에서 1+1 행사함 물론 그래도 비쌈
	806	난 가끔 그런 상상을 하곤 해. [새창]	2023-10-29 02:33:37	0	삭제
		초반 좀비는 부두술로 시체를 부활시켰기에, 신체능력이 떨어지거나 지능이 없는 걸로 나오는데 점점 과학적인 접근을 하다보니, 광견병 바이러스로 발전하면서, 신체능력이 월등해지는 좀비가 생겼어요. 거기에 피나 체액이 묻는 것 만으로도 좀비화가 되는 경우가 있죠. 제가 영화 월드워z를 인상깊게 본 이유, 부두술로 시체를 부활시킨 좀비가 아닌 점 광견병의 일종으로 봤다는 점, 바이러스이기에 해법이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 한국이 나옵니다. (중국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러나 저는 좀비랜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너무 무겁지않고, 심심할 때 보면 재밌더라고요.
	805	혼밥하면 댕댕이가 옆에 있어준다는 설렁탕집 후기 [새창]	2023-10-22 21:49:45	2	삭제
		저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식당에 동물있으면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밥에 머리카락도 질색인데 털 날리고 그러면 좀 그렇더라고요
	804	어지간해서는 이용하는 식당 잘 안바꾸는 편인데 [새창]	2023-10-08 17:24:22	2	삭제
		저도 간이 세면 잘 못 먹어서 맵고 짠 음식이 대세인 요즘은 식당밥이 안 맞네요...
	803	사상 최고의 연휴기간동안 한국 영화 성적 [새창]	2023-10-08 17:20:11	13	삭제
		콘트리트 유토피아 극장가서 보는데 허리가 아파서 엄청 뒤척임. 중간에 화장실 가지도 못하고 서로 조심한다고 해도, 다른 관객들 왔다갔다 할 때마다 다리 접어줘야하고 뭔가 거슬리기도 하고... 집에선 누워서 보고 화장실 갔다가 보고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봐도 되는데 최저임금이 1만원도 안되는 시대에 영화 + 팝콘 + 교통비 합치면, 넷플릭스 + 디즈니 1개월 값 나옴... 티켓값도 그렇고 팝콘값도 그렇고. 거기에 용산 CGV갔더니, 초콜릿 팝콘은 없어졌더라...그나마 그거 먹으러 가는 거 였는데... 덧붙여 극장 개봉하고 몇 달 뒤면 OTT로 바로 올라오니... 이번에 가문의영광? 바로 올라온다고 하더만. 이래저래 극장가면 손해라는 인식이 박혀서 그런지 잘 안 가게 되네요.
	802	정의당 너네 지금 국힘당 2중대라고 광고하고 다니니? [새창]	2023-10-03 00:50:40	0	삭제
		"??" : 오유? 10억 꿀꺽~ 개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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