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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갤럭시 노트8 손글씨 광고... [새창]	2017-08-21 00:16:10	41	삭제
		진짜로 이렇게 생각하시는건가 당혹스럽네욬ㅋㅋㅋㅋㅋ 당연히 네티즌 작품이죠 ㅎㅎ
	143	전두환 싫어하는 JTBC의 '한걸음더' [새창]	2017-05-18 22:11:12	29	삭제
		뭐 굳이 사진을 들고 오세요 ㅎㅎ 전두환 씨발새끼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1:12:39	4	삭제
		50프로는 어려운겁니다. 천하의 치느님에게도....
	141	오유이용자 전국민의 15%보다 적어 [새창]	2017-05-08 06:52:41	6	삭제
		합..쳐지는 것 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만....
	140	아빠 닮아 속상한 딸 [새창]	2017-04-16 11:45:26	1	삭제
		유머글은 그냥 유머로만 받아들이세요 ㅎㅎ 물론 저 아이들 및 아빠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님의 뜻도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공격하시는분들을 보면 참... 그 공격성은 평소에 어떻게 참나 싶어요. 추가로, 얪! 님은 신고합니다.
	139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2 12:55:43	0	삭제
		네, 서로 생각하는게 많이 다르네요. 저는 스트레이트 기사는 기자의 의견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입장이고 님께선 기자의 판단 하에 거를 정보는 걸러야 한다는 입장이군요. 물론 기자가 옳게 판단 하면 가장 이상적이겠죠.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논리의 최대 단점을 이미 보지 않았나요? 국정교과서가 그것입니다. 본인 판단 하에 잘못된 정보를 걸러서 대중에게 보여주자는게 국정교과서의 취지죠. 마찬가집니다. 판단이 잘못 되었을때의 부작용은 생각보다 커요. 유투브에서 국정교과서 관련 유시민 작가님 토론방송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상당부분 유사한 문제거든요... 어쨌든 반박 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윤리강령에 대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됐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설득시키지는 못했지만 뭐.... 백분 토론만 봐도 100분동안 설득이 안되는걸요 ㅎㅎㅎ 바라건대, 저런 개똥같은 여론조사 결과 자체가 없어져서 이런 논란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38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2 07:00:20	0	삭제
		쳐돌았군맨님// 자꾸 다르게 해석을 하시는데 "장성구 기자"의 기자윤리에 대해서 제가 내린 판단이 아니라 "저 기사의 종류" 자체가 윤리강령과 상관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윗 댓글에 대한 질문 다시 드립니다. (만약 본인이 천안함 합조단 결과가 잘못 됐다고 생각하신다면) 천안함합조단 발표 내용을 전달한 기자는 모두 비난 받아야 되나요?
	137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1 22:12:19	0	삭제
		쳐돌았군맨님 // 이건 윤리강령과 관계 없는 부분입니다. 상당한 오해가 있는 듯하여 다시 한번 정리 드립니다. 1. 본인 취재 하에 작성되는 기사 → 자료의 신빙성 및 자료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기자 본인에게 있다. 2. 발표를 옮기는 기사 → 발표 그대로 작성하여야 하며 기자의 사견이 담기면 안 된다. 글에서 다룬 기사는 2번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기자의 사견 없이 발표된 내용을 그대로 실어야 됩니다. 기자가 본인이 판단하여 잘못된 발표라고 생각시 기사로 다루면 안된다고요??????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며 언론왜곡의 한 방법입니다. 모든 사실을 다 다루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겨야죠. 우리편으로의 언론왜곡을 종용하면 안 됩니다. 예컨대, 천안함 합조단 발표내용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발표내용을 기사화 하면 안될까요? 그게 기자윤리에 맞는걸까요? 그때 천안함 합조단 발표 내용을 전달한 기자는 모두 비난받아야 마땅한가요?
	136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1 19:37:45	0	삭제
		"기상캐스터"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사의 종류 중 단지 전달만 하는 형태의 기사도 있다는 것입니다. 바꿔 말씀 드리겠습니다. 내일 날씨가 틀리다면 김나현 기자의 잘못인가요?
	135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1 14:08:51	0	삭제
		쳐돌았군맨님 // 위 제 댓글처럼 그냥 사실을 적시하여 전달하는 기사가 있고 본인 취재에 의한 기사가 있는겁니다. 그 부분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논조라면 기상캐스터도 날씨 틀리면 욕 먹어야죠. "데이터" 받아와서 "전달"하고 "돈 버는" 직업인데... 당근법님 // ③ 자료를 만들지 않아도 여러 자료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것을 기사화하는 선택을 하고 , 그 결과로 사회에 미치는 파장과 영향에 대해서는 기자의 책임이 존재하며 → 기자의 역할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계신데... 여론조사 결과 중 한가지만 선택을 하는게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를 기사화 합니다. 취사를 한다는 인식 자체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상기 댓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 여론조사 결과는 모든 매체에서 다뤘습니다. 저 기자만 가지고 온 결과가 아닙니다. 대선 기간입니다. 모든 여론조사 결과는 거의 모든 매체에서 동일하게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134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1 13:11:36	0	삭제
		그리고 구글링 조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여론조사 결과는 거의 모든 언론에서 기사화/방송 했습니다. 이건 그냥 언론인의 역할이에요. 제발 마녀사냥은 하지 맙시다 우리....
	133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1 13:09:24	0	삭제
		기자가 쓰는 기사에는 2가지 형태가 있어요. 1. 직접 취재해서 쓰는 기사 → 이 경우에는 본인이 기사에 사용한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에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2. 발표를 전달하는 기사 → 이 경우는 그 발표의 사실 유무는 기자와 관계가 없어요. "날씨정보", "여론조사결과", "시청률", "대변인발표" 등... 상기 사항에 대해서는 개소리일지언정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그냥 전달하는겁니다. A라는 기관의 발표가 믿을만 하기 때문에 B라는 기관의 발표는 기사화 하니 않겠어. 라는 생각이 오히려 매우 위험합니다. 기자라면 A와 B 기관의 결과 모두 객관적으로 기사화 하는게 맞는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도 저 여론조사결과는 개털이라고 생각합니다.
	132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1 12:42:41	0	삭제
		1 당근법님 // 말씀에 어폐가 있네요.. ① 위 논리는 제3자라고 하여 비난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반론이며 → 비난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② 비난가능성과 비난의 당위성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 네 당연하죠. ③ 어떤 사유로 비난받아 마땅한지에 대해서는 제반사정을 고려하려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본인이 주장하고 입증해야지요. → 잘못 이해하고 계신데요. SBS 기자를 비난하자..는게 아니죠. SBS 기자와 본문의 기자는 동일하게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 했기 때문에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동일하게 비난하자! 가 아니라...
	131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1 11:53:01	0	삭제
		그런 논리라면 저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한 모든 기자가 욕먹어야 싸나요? SBS 기자도 욕 먹는게 맞을까요?
	130	대단하다 또찾아낸 네티즌 [새창]	2017-04-11 11:33:23	0	삭제
		아 다르고 어 다른걸까요 ㅎㅎㅎ 같은 말인데 저는 비공 폭탄이네요 ㅎㅎㅎ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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