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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황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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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황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0:20:38 1/5 삭제
    출신 성분 자체를 문제 삼는 건 반대합니다.
    다만 축재와 권력 쟁취를 위한 직업적 활용, 허위 학력, 위조, 조작과 같은 범죄행위에 가담, 주도와 같은 것들이 진짜 문제죠. 그리고 한국 사회의 부자라는 사람들은 이런 과정들을 통해 금권에 의한 사회적 지위를 갖고 이를 부당하게 활용하는 것. 이게 사회적으로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문제죠. 정당, 공평, 평등과 같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니까요. 단순 그 사람이 어떤 직업을 가졌었다는 걸로만 비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의적인 직업 선택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다만 어떤 직업이든 그 직업에서 알게된 정보와 권한을 잘못 활용하는 것을 비판해야죠.
    261 요즘 오유가 제일 짜증날때 [새창] 2022-05-24 10:10:18 4 삭제
    오유는 (외부 힘에 의한)운영 병크 아닌가요? 시게 탓하지만 그 전에 다양한 주제의 양질 컨텐츠 보러 많이 왔었는데 ;;;
    260 황교익 페북) 요구할것이 없으니 지지할일도 없습니다... [새창] 2022-05-09 15:00:56 18 삭제
    사실적, 정치적 지지를 안 한다는 얘기죠. 왜냐면 그거 자체가 퇴임하는 문통에게 바라선 안 될 일이니까요. 하지만 인간적인 존중이나 좋아하는 마음은 남겠죠. 문통이 지지자들에게 원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바람이 담긴 문통에 대한 시선은 이제 돌리고 그저 퇴임 후 인생을 즐기시길 빕니다. 어차피 지지자들이 반강제로 원치 않는 길로 끌어들였으니 더 뭔가를 지지한다며 요구할 면목이 없습니다.
    259 한국인의 보여주기 문화를 지적한 동영상에 올라온 댓글 [새창] 2022-05-02 09:01:52 4 삭제
    조금 반대인게 저게 90년대의 한국이라면 맞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개인화가 많이 진행된 사회라서 눈치보는 문화가 가중화됐다는 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예를 들어 혼인의 경우는 30대 절반이 미혼인데 누가 누구에게 눈치를 줄만한 상황도 그런 눈치를 보는 상황도 아니라는 반증이죠.
    258 뉴시스ㅡ'성추행 보도 무고' 무죄 확정 정봉주, 553만원 형사보상 [새창] 2022-04-26 16:17:17 2 삭제
    나꼼수 때문에 감옥에 가긴 했지만 결국 사면 복권 되고 나서도 그 인기 덕에 서울 시장에 도전하려던 찰나 미투건으로 좌절, 열린민주 창당과 당대표 탈락 등 복권 이후 쉽지 않은 노선을 달리다 보니 결국 예전만한 인기는 사라지고 당내 비주류가 되어버려서 아쉽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이 보여왔던 욕심 때문에 유권자로서 열받은 적도 몇 번 있지만요. 의원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257 엄마한테 속아서 고래잡힌 후 가게되는 돈까스 집 [새창] 2022-04-14 14:41:43 0 삭제
    나도 당하긴 했지만...
    요즘은 많이 하지 않을 뿐더러 의학적, 위생적 효용을 떠나서 본인 의사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포경을 당했다는 얘기를 듣거나 보면 미개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꼬추야 미안해.
    256 강단행정 김진애 vs 눈치행정 오세훈 [새창] 2022-04-12 16:11:54 15 삭제
    진애 누나가 도시 전문가이기도 하고,
    어디 치우침 없이 상식적으로 비판적으로 시정을 잘 돌보실 것 같음
    다만 이 부동산에 처 매몰된 분위기가 거슬림
    255 립싱크하는 건 가수가 아니다.jpg [새창] 2022-03-24 15:53:39 5 삭제
    되려 지금의 아이돌은 기존 세대의 '가수'와 같은 부류로 구분하는 것이 비합리적일 수도 있죠.
    이미 영화의 시작도 무성영화였고 목소리나 음악이 들어간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란 비판이 있었고...
    MTV의 등장으로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변할 때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죠.
    현대의 아이돌은 듣는 음악보다 보는 음악(또는 쇼)의 극단이고
    이게 라이브가 안 되는 가수일 수는 있지만 그래서 가수가 아니다 라고 할 수도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변치않는 것은 결국 주류는 돈이 되는 쪽이라는 것이죠.
    254 기재부가 준것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네 [새창] 2022-03-24 11:38:59 6 삭제
    용산 윤씨가 말한 기재부는 용한 점집입니다.
    253 글이나 댓글 조심해서 써야 할때 입니다. [새창] 2022-03-23 16:32:16 2 삭제
    어차피 커뮤 여론이라는 게 막상 커뮤질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크고 대세 같지만, 비슷한 사람들끼리 서로 으쌰으쌰하는, 결국 전체 유권자층에서 봤을 때는 모래 한 줌 정도 밖에 안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언론에서 이대남이니 이준석의 세대포위론이니 다 댕소리잖아요 ㅋㅋㅋ 전 그냥 커뮤질은 자기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 ;; ㅠ
    252 누가 봐도 친남매 카톡.jpg [새창] 2022-03-21 16:54:30 3 삭제
    어차피 사회화를 시작한 나이라서 친구들 사이의 언어는 고칠 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 걸 고치겠다고 힘을 쓰면 부모, 자식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면,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의 모습을 일관되게 정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말하는 태도, 부부간의 대화 태도, 아이가 보는 부모님의 습관, 취미 등
    아이가 한 때 이상한 말을 쓰겠지만 결국 부모님이 아이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이 있을 때도 안 좋은 말을 한다면 그 때 그 때 지적은 해줘야겠죠.
    251 오늘 뉴스공장걸보고 촉이오는게 [새창] 2022-03-21 11:40:37 1 삭제
    자기가 원해서 이전하는 건데 법적인 책임이 현정부에 있더라도 그 걸 빌미로 문제를 삼을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되려 왜 여러 전문가들의 법적, 안보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취임 후 첫 출근을
    꼭 용산으로 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긴 합니다.
    250 그리고보니 동탁도 수도 옮겼죠.. [새창] 2022-03-21 11:35:35 2 삭제
    https://www.chosun.com/opinion/2022/03/19/XQC7IDPVVFB3FBIAX7HRCORUMY/
    심지어 조선도 이런 기사를...
    249 [속보] 윤호중 "오늘 오후 초선 간담회 후 거취 결정할 것" [새창] 2022-03-17 15:09:30 3 삭제
    이상x, 채이x 지 꼴리는 소리만 지껄여서 민주당 내홍 기사 빌미나 주는,
    선거 때 나서서 이재명 찍어달라 읍소 한 번 안 해본
    사쿠라 색x들
    비등한 득표 했으면 힘내서 국개로서 할 일 졸라 밀어부쳐도 모자랄 판에
    기사 좀 써준다고 신났겠지 개 쓰 버 럴
    248 이럴줄 알았잖아? 몰랐다고? [새창] 2022-03-17 13:53:20 0 삭제
    어차피 공약보고 뽑을 정도의 수준도 안 되는데 크게 의미 없습니다.
    더쿠에서 이재명 덕질한다는 얘기를 듣고 생각이 났는데...
    선거에서는 역시 피선출자의 매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결국엔 상대 후보가 너무 나쁘고 싫어서 우리 후보를 뽑기보단
    우리 후보가 뽑고 싶은 사람이어야 하죠.
    문재인 대통령 선거와 취임 후 인생 스토리, 캐릭터, 긍정적 짤 등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다음 선거들에선 그런 면들이 더 부각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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