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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13:06:11	15	삭제
		저분 지난글 보기하면 너무 마음 착한 분이시던데 남자에게 심하게 빠지신 건지... 안타깝더라고요. 그리고 남자분 전혀 착하거나 좋은 분이 아니신게 마음에 드는 집 매매하려고 했는데 그집 전세 계약이 2020년 1월까지라서 남자분 살고있는 오피스텔에서 9개월 같이 살다 입주하자니까 싫다고 다른 전세 살다가 매매하는 집 들어가자고 하는 상황 - 돈은 여자분이 내는데...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43	어린이집 교사는 김영란법 제외? [새창]	2018-05-02 17:58:22	8	삭제
		저도 학교 교사고, 엄마는 유치원 운영하셨고, 동생도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다 했었는데 많은 교사들이 정말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선물 받을 수 있었던 시절에도 누가 뭘 줬는지 기억도 못 했어요. 선물로 내 아이 더 예뻐해달라는 것도 사실 웃기죠. 그런거 상관없이 다 소중한 아이들인데 말이에요. 그냥 양쪽 다 이런 고민 안하도록 나라에서 깔끔하게 다 없애는 게 맘 편할 거 같긴 해요.
	42	어제자 JTBC 뉴스룸 표현실수 ! [새창]	2018-03-02 12:54:53	4	삭제
		올림픽 때도 저런 식으로 보도하더라고요. 시청자 입장에서 불쾌했어요
	41	오늘(2/12. 월) 경기 일정 입니다 [새창]	2018-02-12 14:03:45	0	삭제
		my K라는 어플 까시면 실시간 영상 다 보실수 있어요. 실시간 TV 탭에 들어가시면 경기장 별로 공식 영상 제공됩니다. 물론 방송국 중계가 없을 때는 영상과 현장 소리만 나와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17:30:00	1	삭제
		벤쿠버 근처에 캐나다 원주민 관련 박물관 갔던 적이 있는데 캐나다도 원주민 학대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엄청 놀랐었는데 같이 같던 캐나다 친구가 이런 슬픈 역사가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던 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작성자님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앞으로도 알콩달콩 하시길 :)
	39	"한국어 소리가 듣기 역겨우니 그만 말해줄래?" [새창]	2017-12-14 23:24:44	4	삭제
		제가 가르치는 중국 학생 중에 한국에서 똑같은 일을 당한 학생이 있습니다. 한국이니까 한국어하라며 소리지르는 걸 찍어왔는데 민망하고 화나고 그렇더라고요. 어딜가나 또라이들은 어쩔 수가 없네요
	38	[캐나다] 대학원에서 다시 컬리지, 이민과 공무원 취업까지 (1/3) [새창]	2017-12-14 23:05:42	0	삭제
		저도 국제학교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새 캐나다 정책 바뀌어서 교사 많이 뽑는다고 캐나다 출신 선생님들 많이 귀국하시던데... 이미 공무원 되셨다니 해당사항 없갰죠? 중국은 공기가 너무 안 좋아서 ㅜㅜ 돈은 많이 준다고 하던데... 암튼 고생하셨네요- 떠돌아 생활만 괜찮다면, 아님 맘에 맞는 나라에 정착만 잘 한다면 국제학교 교사도 괜찮긴 한데 그개 맞아 떨어지기가 쉽지 않으니... ㅜ
	37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2 08:44:42	1	삭제
		하계에서 월계 쪽으로 조금 오시면 한 20년 정도 된 아파트들은 3억 정도 있어요. 서울에서 거의 제일 싼 거 같은... ㅎㅎ 하계나 중계는 힘들 거예요. 다리 하나 건너면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3:07:52	1	삭제
		환자가 2만원 낸다고 의사가 2만원 받는 건 아닐텐데요. 그리고 심한 매복은 개인 치과에서 잘 안해주고 대학병원 가면 10만원 넘어요.
	35	결혼 한달 전 해외여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11-05 23:10:40	17	삭제
		그냥 가셔도 될 거 같아요. 취소 불가이고 원래 예정되어 있었던 건데요 뭐. 저도 결혼 2달 전에 오키나와 갔다 왔어요. 예비 시부모님께 따로 말씀드리지도 않았어요. 지금도 연락 자주 안 드리고, 그때는 더더욱 연락 안 드렸을 때라서...
	34	김준완 호수비 gif [새창]	2017-10-18 12:33:02	0	삭제
		두팬이지만 추천했어요 ㅜ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23:54:09	0	삭제
		친정엄마랑 은근 이상하게 부딪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둘다 성인이니 서로의 생각이 나름 확고하게 자리잡혀 있으니 팽팽하게 맞서기도 하고요. 사실 시부모님한테는 못 그러잖아요. 저희 엄마도 며느리가 김장할 때 가서 도와주고 그러면서 친해지는 거라고 자꾸 김장할 때 시댁 가서 같이 하라고 그러는데 그냥 못들은 척 하고 있어요. 옛날 분이라 그러신 건지, 딸이 고생하는 건 보이지 않으시는지... 앞에서만 어느 정도 맞춰드리고 알아서 하는 것이 나을 거 같아요 ㅜ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0:24:44	3	삭제
		교회에 그런 분들 좀 계셨는데 말이 나오긴 하지만 그냥 뭐 그렇다더라 하고 넘어가는 정도였어요. 그런 일이 있었다고 낙인찍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도 아니었던 거 같아요. 우리가 뭐 누굴 정죄할 주제는 못 되잖아요. 말 나오는 것 정도는 감수하시고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세요! 생명은 귀한 거니까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0:14:26	0	삭제
		저도 리슬 너무 좋아요!! 비싸지만 ㅜ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1:36:36	13	삭제
		여자분이신거 같아요 자매라는 말도 그렇고... 헤어스타일만 짧으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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