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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27 [새창]	2023-09-12 11:59:53	1	삭제
		선추천 후 감상이네요. 항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28	인천 사람들도 잘 모르는 인천에서 탄생한 음식.jpg [새창]	2023-07-31 07:19:38	0	삭제
		곰법사님 설명처럼 인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 맞은편에 있는 현대원조닭알탕 가게와 주변에 몇집 있습니다. 저도 주변에 살았지만 솔직히 먹어보진 않았구요. 그래도 은근히 단골들도 많은 가게 입니다.
	27	ㅎㅂ)인스타그램 개쩌는 언니들 모음 [새창]	2023-06-07 06:20:44	1	삭제
		●
	26	머리를 쥐어뜯으며 빡세게 찍었다는 영화..jpg [새창]	2023-01-30 04:21:54	1	삭제
		배경은 서울이지만 실제로는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에서 찍은 영화입니다. 도깨비에 나왔던 노란색 헌책방이 실제 맞은편에 있고요. 지나다니다 수원왕갈비 통닭이라고 임시간판이 있어서 뭔가 싶었는 데.. 와이프랑 처형이랑 점심 즈음에 차로 지나가는 데.. 식사후 길을 걷고 있는 이하늬씨를 우연찮게 봤는 데.. 키도 훤칠하시고 비율 깡패시더군요. 저희 세사람 모두 감탄하면서 지나갔네요.
	25	고노방구미와 고란노 스폰사노...... [새창]	2022-06-05 02:28:0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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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위안부 소녀상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22-01-12 22:47:17	3	삭제
		우리가 아는 김혜수씨는 1970년생이에요. 상식적으로 아니져.
	23	(후방주의) 인스타그램 누님들 7월 최신판 미국,일본 추가판 [새창]	2021-07-10 06:56:34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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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암 투병중인 부인의 머리를 밀어주는 남편 [새창]	2020-08-01 05:28:13	55	삭제
		저 힘든일을 저도 했었네요. 작년 초봄에 항암중인 아내의 머리를 제가 두번에 걸쳐 잘라주었습니다. 와이프가 다니던 단골미용실 언니가 와이프 항암 중에 마침 수술받고 미용실을 약 두달 닫아서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맡길 수 없어서 제가 잘라주었습니다. 동영상 처럼 긴머리를 자른 건 아니구 실제 항암을 받으면 머리숱이 골룸처럼 드문드문 남는데 질**면도기로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속으론 피눈물이 났지만 애써 태연한 척 두상도 이쁘다고 농담하며 잘라주었습니다. 가발도 나름 잘 어울린다고 하면서요. 지금은 다행히 치료 잘 받고, 약 만 먹고 있네요. 주변사람들의 도움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암환우와 가족분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
	21	씨름선수 박광덕 근황 [새창]	2020-04-27 15:29:53	5	삭제
		용인 양지 면사무소 근처에 본점이 있네요. 가격도 저렴하네요.
	20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 (2020.ver) [새창]	2020-04-21 05:26:5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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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특이점이 온 육아용품 [새창]	2018-11-09 14:16:34	1	삭제
		육아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9 19:17:35	2	삭제
		심플하면서도 왠지 신경써서 입고나왔다고 느껴지도록 입고 나가보세요. 패션에 자신없으시면 백화점이나 아울렛가서 점원분에게 사정이야기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 받아서 입고나가 보세요. 그리곤 자신있게 나가서 차이시면 되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4 17:30:18	0	삭제
		아. 나도 버거 좋아라 하는데...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16	식이 한달여 남았는데 식 구성이랑, 건강검진이 조금 애매 하네요 [새창]	2018-09-20 19:26:35	0	삭제
		저도 결혼할때 주례사 대신 양가 아버님이 덕담 해주셨으면 했는데.. 장인어른이 사양하셔서 주례선생님 얘기들었어요. 이젠 딱히 기억도 안나네요. 대신 예전 친구 결혼식때는 신랑신부가 결혼생활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 10가지 정도씩 써서 하객들앞에서 읽더라고요. 그 중 아직도 기억나는 게 TV를 보다가 짝꿍이 얘기를하면 리모콘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귀기울이겠다 등등.. 이런식으로 생활속의 약속을 현실성있게 적었는 데, 하객분들도 웃고 박수치시며 들었네요. 10가지가 많으면 신부랑 조율해서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건강검진은 윗분들이 좋은 내용 써주셨네요. 막상 식은 정신없이 끝나요. 각자의 행복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시면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래요.
	15	차트에는 없지만 너무 좋은 인디음악 [새창]	2018-09-15 11:54:4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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