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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갑자기 치마를 사달라는 오빠.jpg [새창]	2018-10-03 17:43:34	5	삭제
		나는 여동생 있으면 정말 잘 해 줄텐데... 나는 여친 있으면 정말 잘 해 줄텐데.T_T
	245	헐리웃 배우들의 체중 조절 심경 [새창]	2018-09-10 19:19:52	2	삭제
		레미제라블에서의 앤 해서웨이는 너무 너무 불쌍하더란~~~ T_T
	244	술시~~~ [새창]	2018-07-15 23:25:20	0	삭제
		기름쟁이 님은 언제봐도 술을 정말 맛있게 드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시원하셨겠네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23:22:46	0	삭제
		저도 오늘 하루, 일요일이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스트레스 받고 늦게 들어와 맥주 한잔 하고 있네요. 지나는 님도 틀림없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분이겠지요. 맛있게 한 잔 하시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시게요...
	242	'하이네켄 다크'를 지금 처음 마셔보는데... [새창]	2018-07-15 23:19:39	0	삭제
		흑맥주라고 하던데, 흑맥주 특유의 쌉싸름한 맛도 넘기고 난 후에 혀끝에 잔향이 남는 정도.
	241	군대 얘기는 그만 하세요. [새창]	2018-06-15 21:35:52	14	삭제
		아힝~~~
	240	3수를 기다려줘서 고마워... [새창]	2018-06-04 02:08:15	2	삭제
		'삼수에 군대에 고시까지 기다려준 지영아.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 사랑해.' 이렇게 말 해주면 을매나 좋아!@
	239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운동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8-06-04 01:52:44	0	삭제
		ㄴ그 시위자들은 억압 받았다고 느껴서 나왔겠지요. 여성으로서 받은 그 억압이라는 것이 어떠한지 생각은 해봐야겠습니다.
	238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운동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8-06-04 01:45:05	0	삭제
		그러게요. 논리가 아닌 감정으로 1차원적으로 대응하니 참. .
	237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운동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8-06-03 22:11:31	0	삭제
		같은 드라마 나온 장면을 드립니다. 움짤을 모르겠네요.
	236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운동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8-06-03 21:59:01	0	삭제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녀들도 단순히 '찌찌 노출' 이런 것에 대한 불만만은 아닐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와의, 어떻게 보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균형을 잡자고 하는 말씀인데, 이런 아주 생물학적인, 성적인 부분으로 그것을 지적한다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235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운동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8-06-03 21:40:57	1	삭제
		상의 탈의 시위가 여성권의 억압을 해소하라는 차원에서 나온 것 같은데, 이런 비유를 하면서 시위를 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많은 여성분들, 남성분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34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운동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8-06-03 21:17:44	0	삭제
		제가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233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운동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8-06-03 21:16:41	0	삭제
		아래 'zarazara'님의 댓글로 답을 대신합니다.
	232	닞술 먹고 자다가 인자 깼는데... [새창]	2018-05-26 23:19:40	3	삭제
		저는 이제 정신 좀 차려야겠습니다. 뉴스 봐야지.(냉장고에 술이 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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