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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ng_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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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_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 남편이 주식하게 돈 달래요 [새창] 2018-02-09 04:14:59 4 삭제
    ㅎㅎㅎ 천팔백 가지고 삼전 몇주나 사시겠다고요..ㅋㅋ
    저도 주식하는 사람인데요...저 삼전 평단이 120만원대에요. 280대까지 갈때 300 갈줄 알았는데..
    삼전 지금 하락세 멈춘거 아닐 수 있습니다...처음 시작부터 파란색 보면서 갈 필요는 없죠..
    시장상황을 좀더 지켜보라고 하세요..
    주식 자체에 너무 부정적일 필요는 없죠...
    은행이자보다 2%만 더 벌겠다 하는 심정으로 하면 뭐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근데 주식이라는게 그렇게 되지 않아요.. 특히 초반에는..
    주식하시려면 공부 많이 하셔야 하고요...옆에서 공부하는지 지켜보시고,
    믿음직스럽다 하면 배우자분이 요구하신 금액의 절반 정도로 작게 시작하시는 것은 나쁘지 않겠네요...
    그리고 적어도 한종목에 올인하면 안되고요..
    포트구성을 잘 보시고 두분이 같이 의논해서 하시는 거면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696 오유에 고민글 남겨봅니다. 와이프가 바람폈네요. [새창] 2018-02-09 04:02:54 21 삭제
    아이고...끝까지 읽다가 제가 속이 다 터지려고 하네요..ㄷㄷㄷ
    바람펴놓고 배우자 탓 하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상대할 가치도 없어요.
    내가 술먹고 미친짓을 했다 죄송하다하고 싹싹 빌어도 용서해줄까 말까 한 상황인거에요..
    근데 뭔 남편 탓에. 애들까지 데리고 있다고요?
    제 애들 있는 집에 남자 불러들이고 그럴거 생각하면 생각만 해도 머리에서 김이 올라와요.
    이제 님 없으니 더 신나게 고삐풀려서 살거 같은데..
    진짜 애엄마라는 사람이... 술 먹으면 남편은 고사하고 자기 애도 생각 안나는가보죠?
    긁어부스럼만드는 이런 말 좀 죄송하지만요..
    한번도 아니고 님이 모르는 사이 몇번이나 그랬을지 어떻게 알아요?
    이혼변호사 상담 하시고요
    최대한 재산분할 적게, 위자료 같은 거 없이 내쫒을 방법 찾으셔야 할거 같은데...
    아이도 그런사람한테 키우게 하는거 아닙니다. 술마시면 도덕성 제로인 사람한테 애들 교육을 어떻게 맡겨요..
    695 토너 뭐 쓰세요? [새창] 2018-02-08 01:01:07 0 삭제
    물제형 토너는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처럼 수분공급보다는 닦아내는 위주로 사용하시는 거고요..마무리감도 깔끔, 산뜻하죠~
    근데 밀키한 토너는 말그대로 유수분 공급을 해주는 타입이에요~ 약간 마무리감이 가벼운 크림 정도 바른 느낌? 요런 종류로 보타닉힐보 미스트 강추합니다.
    그리고 젤타입, 콧물타입 토너는 밀크타입보다는 좀더 수분감 위주에요...한율 쌀 진액토너...가 좋더라구요..제 경험상..
    694 꾸준글] 뭐든지 눌러드립니다 누름도사 등☆장 [새창] 2017-12-07 02:20:02 0 삭제
    도사님 감사하옵니다...다음 세일기간까지는(?) 참아보겠사옵니다...
    693 꾸준글] 뭐든지 눌러드립니다 누름도사 등☆장 [새창] 2017-12-07 02:15:17 1 삭제
    도사님도사님 저렴이 아이브로우 펜슬이 많은데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브로우가 너무너무 갖고 싶사옵니다. 패키지도 이쁘고 잘 그려지고 안 지워진다니..ㄷㄷㄷㄷ 근데 저는 뭘로 그려도 원래 아이브로우가 안지워집니다...근데도 왜때무네 드릉드릉하는 건가요..ㅠㅠ
    그리고 하이라이터가 많이 있음에도 로라 하이라이터가 또 갖고 싶사옵니다...단델리온 트윙클이 제 최애인데..로라는 더 은은하고 곱다고 하여..ㅠㅠ
    부디 눌러주시옵소서...ㅠㅠ 텅장이 마이 아프옵니다..ㅠㅠ
    692 브러쉬 광고글이긴 한데.. 질문글이에요!! [새창] 2017-12-04 13:24:10 0 삭제
    제품력만 좋으면 뷰게 텅장요정들께서 자발적으로, 무료로 영업해드릴겁니다...ㄷㄷㄷㄷ
    착한가격 좋은 품질로 승부보시면 되실거에요~ 넘 상처받지 마시고요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691 비누쟁이의 비누만드는 이야기 [새창] 2017-12-03 00:56:51 2 삭제
    저는 cp비누만 만들어서 써요~~비누 만들어서 쓰면서 세안이나 바디워시는 따로 안 사게 되어서 좋아요~~~
    6주전에 미리미리 만들어야해서 조금 구찮지만..ㅎㅎ
    690 비누쟁이의 비누만드는 이야기 [새창] 2017-12-03 00:54:55 1 삭제
    1 쓰니님이라는 표현은 글 쓰신분=마카님(닉언죄) 을 의미하지용~^^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9:57:23 2 삭제
    200개 넘은 담에 멈춥시다..ㅎㅎㅎ
    688 제사 제사 제사... [새창] 2017-11-28 15:38:20 7 삭제
    음...저도 엄청나게 독실한 기독교집안에서 자라서 제사지내는 집으로 시집을 왔는데요..
    사실 일하는데 몸이 힘든 부분은 두번째입니다..
    갑을병정 중에 정의 입장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신념을 배신해야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어요.
    저 혼자만 생각하면 안가고 싶지만, 남편 얼굴 봐서 참는거죠..
    저희 남편은 그부분때문에 많이 다독여주고 그래서 겨우겨우 참습니다..
    그 스트레스는 작성자님 어머님을 억지로 제사를 못지내게 하는 것 이상일 수 있어요..
    제사를 지내는 쓰니님 어머님도 종교적 신념으로 하시는 거잖아요.(기도하는 마음이라 하셨으니..)
    그걸 억지로 못하게 하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님의 어머님이 주변의 만류에도 하셔야 하는 것처럼, 아내분도 쓰니님때문에 정말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냥 그런 마음을 좀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뭐 조언을 할 만큼 그 상황을 잘 헤쳐나가는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ㅎ
    대화하시면서 쓰니님 아내분 마음을 잘 헤아리시면 좋겠네요..
    음...예를 들어 교회에 억지로 끌려가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ㅎㅎ
    몸이 힘든건 둘째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거에요...
    뭐 그만큼은 아닐 수 있지만, 이런 측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5:20:41 10 삭제
    누가 누굴 용서해야 할 상황인데 용서를 운운하는건지..진짜 내 남동생이 그런 일 당했으면 작성자님 파혼 당했을거에요.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5:18:11 20 삭제
    우와...저 글 중반까지 읽다가 화나서 스크롤 내렸어요..
    정말 못됐네요..님...
    왜 예비사위한테 술을 못먹여 안달인거죠? 진짜 님 친정부모님들도 욕나오고 님도 진심 못됐어요.
    화를 낼 입장이에요? 님이? 진짜 파혼 안당한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685 sky007에서 20프로 쿠폰줘영 [새창] 2017-11-27 21:02:50 0 삭제
    오 지르러 갑니다!
    684 미샤 래스팅 페인팅 틴트는 별로 인기가 없나요? [새창] 2017-11-25 23:47:42 0 삭제
    헐...실컷 블로그주소 잘라서 편집해놓고..원본을 올렸었네요..깜놀해서 다시 업로드했어용....업로드하면서 뭔가 꼬였는지 사진이 다 붙어버렷..ㅠㅠ
    683 결국 페어리비즈.. 사버렸어여.. [새창] 2017-11-25 17:43:34 2 삭제
    우와 이걸 요렇게 깔끔하게 옮기시다니..ㄷㄷㄷ 저는 블로그에서 누가 깨먹은 거 보고...절대 꿈도 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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