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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주황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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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2:30:23	9	삭제
		맞아요 혼자있을땐 안그러더라구요 ㅎㅎ...
	241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2:30:04	27	삭제
		다른선생님께 물어보ㅓ도 그냥 혼내야지~ 하는말만 하시더라구요 ㅠㅠ 맞긴한데 어떻게 혼내야할지 애매해서... 학부모님께 말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저희 반 아이가 아니라서 그생각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240	여보야...드디어 오늘이구나... [새창]	2017-08-17 14:36:55	2	삭제
		진심으로 평생 행복하시길 빌게요... 두분이서 아이와 함께 오래오래!!!!약속!!!!
	239	야간 편의점 알바중에 백룸에서 이런걸 발견... [새창]	2017-08-08 22:41:15	1	삭제
		두근두근
	237	여× 하던 친구와 멀어지기까지 [새창]	2017-07-26 11:41:12	18	삭제
		싸울라면 싸울수도 있었는데 친구랑 그주제로 싸운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무논리인걸 알아서 괜히 열받을까봐ㅜㅜ흑
	236	점심 같이먹어야 한다는 직장상사ㅡㅡ; [새창]	2017-06-29 19:57:43	7	삭제
		음...제가 진지먹은 사람은 아니구요 작성자님 말씀중에 다른건 다 좋은데 '일단은 그냥 그러려니 니맘대로하세요~ 하고 있어보려구요 불쌍한 장애인 바라보듯이' 이부분이 좀 그러네용.. 엄연히 장애인 비하가 아닌가 싶어서.. 요즘 장애아들 관련하여 부정적인 댓글들을 많이봐서 그런가.. 관련업종(?) 인지라 괜히 더 예민해지게되네요 ㅜㅜ 조심스레 피드백을 바래봅니당 :-)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4:32:01	0	삭제
		반대로 생각해보면요, 만약 제가 속옷만 입고있는데 (혹은 갈아입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창문으로 봤다 하면 제가 불쾌할거에요. 어머 저사람불쾌하겠다 미안해라 ㅜㅜ 가 아니구요. 제 입장에서는 집에서 옷갈아입는데 누군가한테 보여진거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창문을 벌컥 열고 그사람한테 욕을하고 경찰에 신고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왜 우리집을 보냐며 항의할까요? 결국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둘다 불쾌할수있지만 어느 한쪽이 제제를 가할순 없다가 제말의 요지이구요. 서로 조심하면 더 좋겠죠. 그리고 층간소음이나 냄새등의 예를 드셨던데 층간소음과 냄새는 당하는 사람이 귀를 막든 탈취제를 뿌리든 조치를 할수는 있으나 그래도 해결이 불가하잖아요. 원인제공자가 그걸 멈춰주지않는 이상. 그러나 이경우는 그냥 안보고 고개를 돌리면 끝입니다. 비교상에 놓일수가 없다고 생각이되네요 ㅎㅎ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0:30:24	9	삭제
		그럼 길가다가 우연히 본 집에서 누가 속옷만 입고있으면 경찰에 신고해야하나요? 공연음란죄로? 아니면 날 성희롱했다고? 저도 갈아입을때 창문에서 안보이게 갈아입어요. 근데 까먹을때도있고 미처 생각을 못할때도있죠 편한내집이니까요. 제가 기분나쁘지말라고한게아니라 기분나쁠수있죠. 근데 집에있는 사람한테 항의할 권한이 없단거죠 그리고 님이 계속말하시는 공연음란죄 공공의장소에서 선정적인 모습으로 다닐때를 말하는거아닌가요? 내집이 왜 공공의장소죠?? 그냥 길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길 가다 본거니까요? 그럼 집에있는 사람은요...? 전 속옷을 입고있었던것도 그걸 지나가다 본것도 모두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걸 항의한건 잘못이고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0:04:31	8	삭제
		'막 길 가는데 어이쿠 Z건물 창문이 열려있을 수 있으니 고개를 반대로 돌려야지. 참 반대 쪽에도 건물이 있으니 땅만보고 걸어야겠구나?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라고하셨는데 그건 집에있는 사람도 똑같습니다. 내가 내집에서 옷을 갈아입든 속옷만 입고있ㄷ든 아 밖에 사람이 지나가다 내몸을 볼지도 모르니 옷입고있어야지 아 누가 볼지도모르니 꽁꽁 숨어서 옷갈아입어야지 이렇게 생각해야하나요? 물론 갈아입다가 창문으로 타인과 눈이 마주쳤다면 당황스럽고 앞으로는 창문말고 다른쪽에서 갈아입어야지 하고 생각할수는 있죠. 그글에서 사람들이 어이없었던건 지나가다 남의 집 안을 볼수도있습니다. 그건 잘못아니에요. 찰나의순간에 볼수도 있죠 그냥 지나가다가. 근데 그럼 '어머 창문으로 속옷차림을 봤네 민망하다' 이러고 끝날일이지 '아니 왜 나한테 속옷차림을 보여줘?? 기분나쁘네?????? 항의해야지!!!!' 이게 어이가 없다는거죠. 그사람이 창문에 달라붙어서 성기를 노출시키거나 고의로 성희롱을 한것이 아닌이상 자신의 집에서 뭘하든 그건 뭐라할수 없다는거죠.
	232	이거 보이스피싱인가요...ㅠㅠㅠㅠ [새창]	2017-05-22 20:47:40	0	삭제
		감사합니다 . 검찰에 전화하니 다음에는 응대하지말고 끊으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보이스피싱인걸 알고받아도 가슴이벌렁벌렁하고 이런거 당하는 이유를 알겠네요....나쁜놈들 천벌받아라
	231	울프)스파크페이지 & 수습의상세트 & 의장용헤롭 나눔 [새창]	2017-04-24 15:29:34	0	삭제
		늦게확인했네용 ㅠㅠ 감사합니다♡♡♡
	229	이거 답이 뭔가여? [새창]	2016-12-15 22:39:01	0	삭제
		목에다가해서 아닌가요?? 향수도 목에다가 슥슥하니깐...
	228	울프)염치없지만 약사달인작 도와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13 22:23:37	0	삭제
		네이버에 검색해보셔도 농장 허가해주시는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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