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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	모 대학의 수업 공지 [새창]	2020-12-29 19:40:18	0	삭제
		아싸의 맘은 아싸가 알지. 교수님도 한 때 아싸였나봄.ㅠ
	638	캐나다인들이 생각하는 프랑스 이미지 [새창]	2020-12-25 13:59:13	0	삭제
		아이고 저런...
	637	(펌)제가 남편에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창]	2020-12-24 09:28:17	8	삭제
		주작같은게 저런 시어머니 거의 없음. 만약 실화라면 귀한 집에 똥덩어리가 시집 간 셈. 남편의 잘못이라면 똥덩어리와 결혼 한 것. 제발 주작이길...
	636	점점 미친*들이 많아지는 유튜브 [새창]	2020-12-23 21:11:23	10	삭제
		그알에 자주 나오시는 박지선 교수님 강의를 봤는데 연쇄 살인범들의 성격적 특징을 알려주셨어요. 1. 어렸을 때 폭력에 노출되어 열등감과 분노를 가지고 자랐다.-->차후 약자에 대한 폭력성으로 발전 2. 본인을 세상을 구할 비범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3. 그래서 본인보다 못한 사람을 해치는 것에 죄책감이 없다. 4. 본인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책임을 남에게 전가한다. 5. 자신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저 사람 1~5번에 모두 해당되네요.ㄷㄷ
	635	끌어올림 (297) 위급상황시 CCTV 확보 요령 [새창]	2020-12-20 09:49:45	0	삭제
		cctv
	634	7살 아들에게 입양 사실을 말하는 방법 [새창]	2020-12-17 22:37:19	7	삭제
		진짜 애들은 사랑 먹고 사는 존재들이예요. 엄마 아빠의 눈빛 , 목소리로 본인이 얼마나 사랑받는지 느끼더라구요. 저 어머니 눈빛 너무 선하고 아름답잖아요. 저런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엄마가 있으니 아이도 분명 훌륭하게 자랄거예요.
	633	시어머니보기 전에 [새창]	2020-12-17 22:30:44	0	삭제
		ㅎㅎ 닉과 어울리지 않는 센스있는 댓글이시네요. 전 음식류는 주시는 거 다 감사히 받아 쓰는데 화장품이랑 가방 같은 건 진짜 손이 안가긴 하더라구요.
	632	시어머니보기 전에 [새창]	2020-12-17 06:24:40	4	삭제
		이 분 댓글 좀 불편한게.. 며느리를 아들 식모쯤으로 취급하는 언어센스. 요즘 이런 개념없는 며느리 '엄청' 많다는 성급한 일반화. 친정 엄마가 준 건 저러지 않을거라는 편향 된 믿음. 갑자기 (본문과 상관없는)시골 농사의 고충은 헤아려주지 않는다는 투정. 너무 주관적 감정으로 급발진 한 느낌이네여.
	631	오늘도 훈훈한 당근시장 [새창]	2020-12-13 15:02:30	0	삭제
		기본 인사, 시간약속 잘 지키기,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요거 3개만 지켜도 기본은 가는데 저거 3개를 못하는 사람이 꽤 많더군요.
	630	짐승애호가 근황 [새창]	2020-12-11 17:56:06	0	삭제
		네...드시지 마세요. 그런데 이 추운 날 길바닥에서 본인들 생선 안먹는다고 광고하시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좀 더 의미있는 캠페인 방법도 있었을텐데 이런 행위가 오히려 거부감 들게 한다는 걸 왜 모르실까.
	629	코로나 때문에 하소연 하고 싶은 유치원 아이의 아빠입니다 [새창]	2020-12-11 11:23:05	3	삭제
		저는 오히려 유치원 교육이 너무 평준화되어서 코로나 전 부터 자발적으로 유치원을 끊었습니다. 맞벌이가 아니어서 가능한 선택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 한 결정이었어요. 아이가 시간 널널해서 이것 저것 다 해보고 늘어져 있다 보니 오히려 창의적인 것들을 생각하거나 만들어내기도 하고 유치원 다닐 때 보다 훨 행복해해요. 학습은 하루 1시간 내외로 잡아주는데 예비초등 단계로 시작해서 지금은 초2과정도 거뜬히 해내더라구요.(지금 7세입니다.) 학습적인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하여 댓글 써봅니다. 다만 등원도 안하는데 매달 몇십씩 교육비 나가면 아깝긴 하더군요. ㅠㅠ
	628	새로 바뀐 ' 전동 킥보드 ' 규칙 [새창]	2020-12-10 21:34:15	0	삭제
		그런데 인도에서 타는 거 신고가 가능한가요? 번호판 붙은 것도 아니고 휙 지나가버리면 그걸로 끝인데요. 어른들 타는 것먼 봐도 위험해 뵈던데 애들한테 풀어주면 사고 많이 날텐데 여러모로 걱정되네요.
	627	칼치기 사고로 전신 마비된 진주 여고생 그 후 1년 [새창]	2020-12-09 21:22:57	7	삭제
		일본... 이거는 인정. 버스 이용하면서 너무 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급출발, 급정지 거의 없고 하차벨 진짜 손 닿는 곳에 다 붙어 있고 구석에 앉은 사람도 정차 한 후 느긋하게 일어나 나오는거에 아무도 눈치 주지 않더라구요.
	626	칼치기 사고로 전신 마비된 진주 여고생 그 후 1년 [새창]	2020-12-09 21:12:35	3	삭제
		유아동 데리고 버스 탈 때 늘 긴장되는게 기사님들이 대부분 앉기도 전에 출발하는 거예요. 애들은 근력이나 반사신경이 많이 발달하지 못해서 넘어지지 않게 꼭 잡아요. 그렇다고 가까운 거리 택시 타려면 애 데리고 있는 사람들 단거리 간다고 아예 안태우거나 태우고도 툴툴거리는 기사들 땜에 이래저래 눈치 보임.ㅠㅠ
	625	질문 : 어떻게 god에 들어가게 됐어? [새창]	2020-12-09 16:19:36	0	삭제
		달란다고 주는 건 또 뭐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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