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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8:58:40	14	삭제
		너무 답답해서 써 본 글인데 베오베 갔다네요. 좋은 사연으로 갔다면 좋았을텐데 ㅜㅜ 여러가지 생각으로 맘이 복잡하고 이건 아니다 매일 되뇌이지만 한공간에 섞여 있으니 제대로 된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관심 가져주신 분들. 댓글 남겨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8:53:06	9	삭제
		자기가 보호막이 되줄테니 시댁과 풀라고 이야기합니다. 참고 하는게 보이면 남편이 다 알아준다고.. 도대체 누굴위한 보호막이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8:49:52	56	삭제
		맞는 말씀이에요. 아이를 혼자 키우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아기가 핑계가 되어선 안되겠지요. 하지만 막상 닥쳐보면요. 술도박여자폭력 같은 문제가 아니라 저처럼 자라온 환경이 너무 달라 성격이 안맞거나 시댁과 문제가 있는거라면. 내가 조금만 참으면 좋아질까? 나도 부족한게 있을테니 좀더 노력하면..? 라는 희망고문을 계속하게 됩니다. 실제 그렇게 사시는 분들도 많으실거구요. 머리와 가슴으로 생각하는게 딱 맞아 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8:30:35	38	삭제
		댓글님도 힘든 시간 보내셨네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겠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8:28:45	25	삭제
		협의나 재판이나 재결합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어요. 다만 다시 이혼을 원하시게되면 소송의 경우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셔야됩니다. 앞전의 불화나 잘못은 뒷 소송에 영향을 주지 못해요. 재결합 하고 나서 남편이 자기랑 이야기할때 녹음했었냐고 몇번이냐 했냐고 따져묻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0:56:58	48	삭제
		사정을 아는 지인들이 한결같이 말했어요.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재결합 하더라도 이혼신고는 하고 살아 보라고요.근데 그러지 않았죠. 정말 탈출의 기회는 흔치 않네요. 한번 더 결단을 내려야할땐 더 힘든 싸움이 될거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0:23:39	76	삭제
		옳으신 말씀이에요. 둘다 아이에게는 잘하니 살다보면 좋아지지도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던것 같아요. 이혼을 할만한 용기가 부족했는지도 모르고요. 제 잘못이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17	애아픈게 엄마탓인가요 화나네요 [새창]	2016-04-20 18:13:47	3	삭제
		저도 들었던 이야기네요 ㅋ 자기 마누라로 오래 살고 싶으면 시댁에 잘하라고. 한 번 이혼직전까지 갔을때 이제 니가족은 처자식이라고 그렇게 일러줬건만.큰집장남 이라는 굴레에서 못벗어나네요. 지 가족이 누군지 분간 못하는 남자랑은 살 필요가 없겠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8:51:42	0	삭제
		47일이면 한창 못주무실 시기네요ㅜㅜ 남편이 출근때문에 자야한다고. 사정을 해도 절대! 각방은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야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쪼금이라도 안다고 ㅡ.ㅡ 그때쯤이면 엄마가 잠도 못자고 몸도 지치고. 또 우울한 기분도 많이들죠. 신랑한테 몇시간 맡기고 영화라도 한편 보거나 산책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지세요. 그래야 에너지 충전해서 다시 버틸수 있어요 ㅜ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1:29:41	4	삭제
		보는 관점의 차이인거 같은데..그리고 어느정도 공감도 되는 말인거 같은데, 거기에 굳이 비아냥거리고 날선 댓글이 달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11	노동자 지옥 생탁.jpg [새창]	2015-12-30 16:23:17	1	삭제
		생탁사장과 같은 모임을 하시던 분이 생탁사장 술취하면 x라고 하던데... (유흥업소 이런곳에서 소변보고 싶은면 걍 바지 내리고 휘저으면서 갈긴다는 소문이...) 술안취해도 맨탈이 그닥 건강한 분은 아닌가보네요.
	10	박지원 노망났네... [새창]	2015-12-29 15:35:48	1	삭제
		더이상 강가에 서계실 필요는 없으신거 아닙니까?<<<< ㅎㅎㅎ 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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