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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IsLoveDe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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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IsLoveDe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0 아가들 언제부터 잘 웃나요? [새창] 2019-09-05 19:27:03 1 삭제
    성향맞아요. 저희도 첫째는 엄청 안 웃었는데 둘째는 태어나자마자 배만 부르면 잘 웃고 사람하고 눈만 마주쳐도 웃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성격이랑은 전혀 관계 없으니 얘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심 될 것 같아요 ^^
    3859 전세이자 어떻게 부담하시나요? 반반 혹은 한쪽만? [새창] 2019-08-13 22:58:24 14 삭제
    이전 글 쭉 읽어봤는데 이 결혼생활을 왜 유지하시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돼요. 남은 날 환대하지 않아도 무시하지도 않거든요? 근데 글쓴님 남편은 님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요. 지금 하시는 일도 쉽지 않은 일이고 친정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남편이 하나뿐인 가족이라 더 붙잡고 싶으신가요? 막말로 혼자 살면 나혼자 집을 개차반으로 해놔도 뭐라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생활비도 안주고, 잔소리하거나 무시하고 집은 이제 반만큼의 대출을 따로 받고 이자까지 부담하라니요. 내 집 같지 않은 불편한 공간을 위해 그렇게까지 해야한다면 전 같이 안 살래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예요. 그리고 세상엔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많아요.
    3858 성욕이 없다 생겨서..당혹스럽네요 [새창] 2019-08-08 04:36:29 2 삭제
    그러다 둘째 생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57 한국에서 제일 재미없는 도시 TOP2. [새창] 2019-08-07 09:17:20 1 삭제
    대구 살다 지방 소도시 사는데 여기가 아무리 관광지라지만 대도시 핵잼은 못 따라가요.
    극장도 스크린 큰걸 원하면 단일관이 있고, 아님 4DX 까지 있구요..
    맛집 카페 그런게 수십배는 되구요.
    공원이 많아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대구 살다 여기 오니 공원이 없어 당황했죠.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코딱지만하지만...) 다 있고 물가는 물가대로 싸구요.
    대형시장 (서문시장 칠성시장)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요.
    대구가 참 괜찮아요ㅎㅎ
    3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22:56:44 4 삭제
    전 뭔 말을 들어도 신경 안써요.
    뭐라고 말하면 그냥 웃고 말구요.
    그래요? 그렇구나. 알았어요. 만 합니다.
    어려운건 남편한테 물어보라 하구요.
    애기 있으니 애들 이야기만 드려요.
    전 애 본다고 음식할때도 거의 안 도와드리거든요...^^;;
    3855 10개월 아기 자해 [새창] 2019-07-19 05:08:52 0 삭제
    제동생은 화가나면 자해해서 일부러 울었어요. 뭐가 마음에 안들면 바닥에 머릴 쾅쾅 받아 아프니 우는거죠. 어느순간 안하더니 지금은 세상 착한 애가 되어있어요. 조금 더 지켜보세요~
    3854 서양에서 미들 네임이 존재하는 이유 [새창] 2019-07-17 03:55:53 0 삭제
    레알임ㅋ 언제 풀네임 쓰냐니까 엄마가 화났을때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3853 삼국통일을 고구려가 했어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19-07-16 04:25:51 0 삭제
    문제는 유교죠 ^.~
    3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9 04:58:50 0 삭제
    자연산에 비해 횟집에 많이 유통되는 양식에는 기생충이 적거나 없을수 있으니 하는 말일겁니다. 특히 여름철에 기생충이 많아요.
    3851 “경상도 오면 꼭 먹어라” 인터넷에 퍼진 경상도 명물.jpg [새창] 2019-07-04 17:33:58 0 삭제
    중화비빔밥이랑 야끼우동 짱맛!
    3850 “경상도 오면 꼭 먹어라” 인터넷에 퍼진 경상도 명물.jpg [새창] 2019-07-04 17:33:28 0 삭제
    맞아요. 대구는 후라이 잘 안줘요.
    어릴땐 후라이말고 삶은계란 1/4개 올려줬었는데~
    3849 4명 중 한 명 꼴로 가지고 있는 에취증후군 (ACHOO) [새창] 2019-07-03 01:11:19 3 삭제
    제가 그래서 우리 애기들 다 광반사 재채기 증후군 다 있어요. 4명중 하나라뇨. 저희집은 4명 중 3명입니다. ㅎㅎㅎㅎ
    3848 유경험자가 말하는 출산의 과정 [새창] 2019-07-03 00:59:50 3 삭제
    입덧
    체중증가
    근골격계의 통증과 시림
    아이 낳는 과정
    모유수유 및 젖몸살

    등등은 사람에 따라 다 다른것 같아요.

    출산과정이 힘들고 고통스러울수록 산후 우울증이 올 확률이 높아진다니까 무통 무조건 맞으시고 진통하다 안되면 그냥 수술하세요. 산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잘 돌볼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도 가능하면 하는거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조금씩 나오는대로모유는 직수 하시며 혼합수유로 2개월 이상 하다보면 모유수유가 가능할 확률이 높아지니 아기가 부족하다 싶음 분유 먹이며 혼합수유하세요. 애기가 배가 불러야 짜증 안내고 잘자서 엄마 숨통이 트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뱃속에서부터 좀 타고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순한 아이를 원하신다면 임신 기간 중에 엄마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빠들이 잘해주세요~~
    3847 이상성욕대회 [새창] 2019-06-28 02:47:35 0 삭제
    쟤가 1등인데 기권했네ㅋㅋㅋㅋ
    3846 속보)이명박 서울대 암병동 입원. [새창] 2019-06-28 02:24:39 0 삭제
    1일 1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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