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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마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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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마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9:23:07 8 삭제
    1.4번이야 그렇다치더라도 2.3번 이건 아닌 거 같네요.. 어쩌면 평생 안고 가야될 건데 감당하실 수 있으세요? 부모님말씀이 100%옳은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에요..아이에 관한건 제가 뭐라 할 그건 아니지만 아이때매 결혼해야된다? 이건 절대 아니라고 봐요.. 본인도 가족도 그아이도 불행해질 뿐입니다..
    451 산후조리 어떻게 얼마만큼 하셨어요? (혹시 시어머니께 받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6-12-19 20:56:19 0 삭제
    저는 시어머니고 친정어머니고 오실 상황이 아니어서 도우미 2주 썼어요 보건소 바우처로요.. 시어머니는 진심 상위1%아닌 이상 받지 마세요..친정엄마한테 받아도 감정상하는 마당에 시어머니요..우연찮게 시어머니가 2일 돌봐주셨는데 젖이 훅 줄었어요 절반넘게 줄어서 그거 늘린다고 일주일 고생한 생각하면..진심 아직도 속에서 열 올라요 ㅡㅡ;(
    450 9개월된 아기입니다 도움좀... [새창] 2016-12-10 08:41:37 0 삭제
    탈수오지 않게 따뜻한 물 혹은 보리차 애들 이온음료 챙겨먹였어요 설사랑 구토 횟수가 잦으면 수액 처방도 해주더라구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10:29:06 37 삭제
    애가 물건도 아니고.. 보내지 마세요.. 5살이래도 보낼까말까인데 5개월이요? 절대 안보냅니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9:46:46 2 삭제
    본의 아니게 첫애 제왕 스타트 끊고 아래 두 녀석도 제왕했는데.. 뭐.. 암튼.. 담아두지 말고 질러요.. 담아봐야 알아주는 사람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만 더 받아요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암 것도 아니에요.. 이제는 웃으며 돌려깝니다.. 글케라도 안하면 내가 죽을거 같아서요
    447 풍진주사요~~~ [새창] 2016-11-07 15:50:58 0 삭제
    풍진 항체가 없어요.. 그런데도 애가 셋입니다;; 셋째때쯔음 병원에더 풍진때매 한번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잘 걸리는 질병은 아닌지라 꼭 맞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해서 그냥 안맞고 있네요.. 물론 애들은 다 맞았습니다
    446 [일기주의] 노력하면 생기겠죠? 01 [새창] 2016-11-04 17:38:18 0 삭제
    근종이 3센치 이상이었어요.. 일반병원에서는 수술해야된다 했는데 이게 또 병원마다 다르더라구요.. 대학병원에서는 그리 문제 될 것 같지 않다고 해서 냅뒀는데 이게 나중에 임신하고나니 변성이 되는 바람에 혹은 6센치 이상 커지고 3일을 마약성 진통제 먹고 버텼어요.. 다행히 아이한테는 영향이 없다고 근데 통증이 너무 심하면 임신중인데도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는데 버틸 수 있으면 버텨보자고 해서 버텼어요.. 뭐 그냥 지나가는 분도 계시고 하니.. 애기 천사가 금방 찾아오실거에요
    445 지하철 임산부 자리양보는.... [새창] 2016-11-04 17:23:49 5 삭제
    산모 자리는 노약자석이랑 다르게 배 나오지 않는 이상은 몰라요.. 게다가 힘든데 비켜 달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요.. 이걸로 투덜 거리실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444 변기를 무서워하는 아기 [새창] 2016-10-31 14:01:25 0 삭제
    큰아이는 거의 만 네돌쯤해서 뗐어요..
    주변에서 머라하긴 겁나 하긴했는데 첨엔 막 강요하고 그랬더니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서 변기 근처도 안가길래.. 뗄때되면 떼겠지 하고 주변에서 하는 말은 걍 귓등으로 듣고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할때까지 기다려줬어요..그랬더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기저귀 안해 이러더니 밤에 두번인가 세번 실수하고는 밤 기저귀도 뗐네요.. 23개월 차 막내는 즤 언니 하는거 구경하더니 요즘은 변기서 쉬하는거 연습중이네요..
    443 아...제2의 출산.. [새창] 2016-10-15 20:08:17 0 삭제
    양배추 잎 냉장고에 넣어놨다 붙이면 좋아요.. 젖 몸살 심할때 붙이니 확실히 가라 앉긴하더라구요..그리고 가슴은 딱 안 아플정도만 짜내구요.. 글케 말렸어요 전..
    442 남편이의 팩트폭력.. [새창] 2016-10-15 19:57:20 1 삭제
    스트레스 받느니 걍 편하게 드셔요.. 오히려 수유할 때 더 못먹어요 ㅠㅠ 술 담배 아이한테 치명적인거만 빼면 다 드세요
    441 친척 경조사에 아내랑 같이가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6-09-24 11:52:08 26 삭제
    아기가 있으면 대체로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저도 이모부가 돌아가셔서 가려고 했는데 다들 오지 말라고 말리시더라구요..애들 장례식장에 오는게 아니라고..저는 뭐 이모부다보니 애들 데리고 갔지만서도 어른들이 애들도 어린데 뭐하러 왔냐고 하시대요..근데 와이프분이 안간다고 한 것도 아닌데 좀 예민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440 아기 생우유로 갈아타고 애기가 밤에 더 보채는 기분이예요 [새창] 2016-09-23 10:00:30 0 삭제
    젖끊겠다고 우유 먹였다가 응가가 하얗게 그리고 피까지 섞여나오는 거 보고 기겁해서 우유 끊었어요..분유먹여보려 했더니 모유먹던 애라 그런지 분유는 거부하고..걍 유당없는 우유 먹였더니 그나마 좀 덜하더라구요.. 두유는 여자애다보니 걱정되서 패스.. 물이나 보리차로 먹이셔도 돼요.
    439 생각이 많아지네요.. [새창] 2016-09-17 12:54:33 1 삭제
    저도 애가 셋인 사람이에요;; 이모를 보고 있자니 자식이 없다는게 저럴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릴땐 자식이란게 형제 자매란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438 @@@W 마지막화@@@@@ [새창] 2016-09-14 23:03:58 2 삭제
    그냥 급하게 마무리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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