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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17:46:56	0	삭제
		답변 감사해요 안그래도 남자많은 사이트랑 이곳이랑 두곳에 올려봤는데 반응이 판이하게 다르긴 하네요. 제가 왜 어머니를 꺾어 집에 계시길 바라겠어요 ㅎ 3일만에 문열고 나오셔서 아버지한테 하신 말씀이 화장실지저분하게 썼다고 노발대발 하셨대요... 뭐라고 제가 위로를 합니까 이상황에 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17:42:53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일단 아버지한테 병원 가보시고 우울증이라고 하면 약 드시라고 신신당부 해뒀는데 가실지 모르겠어요 아버지가 상황판단이 제대로 안되시는것 같아서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08:24:08	0	삭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어머니 아버지 둘다 우울증이 온것 같아 걱정이네요...그냥 잘 들어드리는 수밖에 없나봐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08:22:22	0	삭제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더 많은 가정사가 있어서요. 말씀하신대로 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08:21:29	0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역시 남자가 보는거랑 다른 시야가 있군요...
	55	지금 난리인 케이크 카피사건 [새창]	2021-01-08 22:16:32	43	삭제
		저희 어머니가 음식점 하시면서 만든 메뉴 레시피 소스 등등 다 배껴서 걸어서 5분 거리에 가게 낸 집이 있었어요 심지어 광고업체에 돈주고 네이버 맛집이랑 뭐 기타등등 광고 엄청 하고요. 결국 초반에 좀 되다 말더라고요. 그 어마어마한 정성이 들어가는 밑재료준비가 힘드니 기성제품 쓰기 시작하고 맛떨어지고... 힘내시길 바래요. 어머니 쾌차하시길 바라고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7 21:42:05	2	삭제
		저도 이말이 하고싶었어요...
	53	와이프에게 퇴사한다고 애기 했었습니다. [새창]	2021-01-07 21:37:31	0	삭제
		훌륭한 와이프 두셨네요 ㅎ 저희 와이프도 제가 너무 힘들어할때 같은말 했었어요 그말에 저도 더 버틸수 있었고요. 힘냅시다!!
	52	제가 뭐 잘못말한건가요? [새창]	2021-01-07 21:35:33	1	삭제
		이상할거 하나 없어 보입니다. 그냥 대화로 잘 푸세요 문자로 대화하다보면 상황 감정전달 잘 안되서 이럴때 많더라고요 ㅎ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7 21:33:51	0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다들 나름이란 단어에 예민하시네요 ㅎㅎ 그냥 제가 쓴 말인데 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7 21:29:11	0	삭제
		감사합니다 ㅎ저희 아버지랑 같네요ㅋ어머니가 너무 예민하신것 같아요 지금 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3 01:11:09	0	삭제
		그러셔야 하는데 아버지가 나름 노력을 하신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젠 본인이 힘들다고 하시니...어렵네요 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2 14:01:13	0	삭제
		그럴수도 있겠네요...어머니가 소통하는 친구들도 거의 없다시피 하시고 친척들도 많지 않아서 더더욱 안좋은 생각만 하시게 된것 같아요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2 14:00:10	0	삭제
		그러게요 너무 늦은감도 있고...그간 표현을 원체 안하셨었어서...
	46	23년 알고지낸 소꿉친구 썰 [새창]	2020-10-19 23:14:27	3	삭제
		긴글 잘 안읽는데 너무 흐뭇하게 읽게 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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