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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탄탄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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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8 전교2등의 대우 [새창] 2020-09-18 02:59:09 5 삭제
    나중에 나이들어서 자식이 생각하기에 부모노릇 더 잘하는 부모에게 좋은 식사 차려드리고 아닌 부모에게는 먹고는 살만한 식사 차려드려도 괜찮나요?? 내가 생각하기에 더 좋은 부모는 방에 보일러 틀어드리고 아닌 부모는 1인용 전기장판만 놔드리구요
    가족끼리 혜택이 어디있나요 가족 구성원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공부가지고 저런 차별을 한다면 나중에 그 부모도 차별 받아야죠
    2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5 14:33:52 0 삭제
    이딴 말 쓰는 남자 만날까봐 무섭네요
    2716 빌보드 사상 단 20번 뿐인 역사를 만든 BTS [새창] 2020-09-11 09:34:28 6 삭제
    미국 로컬 음악 차트가지고 유난이라는데 그럼 일반 사람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콩쿨에서 수상하면 왜 면제 해주나요
    군면제 예민한 부분이라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선 넘는 발언하시네 그리고 방탄 주머니로 들어가는 돈 따로있고 방탄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경제효과는 따로있는거죠 방탄 소년단으로 인해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는 관광효과나 제품 생산을 위한 고용인력 증가같은거요
    진짜 이래서 군면제 소리 나오지 않아야해요 본인들은 간다고 하는데 자꾸 옆에서 딴소리해서 욕 먹고 노력을 폄하 당하고 ....스포츠 선수 금메달 딸때는 축하하더니 대중가수가 면제 받는게 그렇게 아니꼬운지 ㅎ
    2715 게임에서 방탄 칭찬했더니 걔넨 너가 누군지 모른다고 욕먹었음 [새창] 2020-09-09 09:20:29 0 삭제
    날 모르는게 난 더 좋은데
    그냥 내 사랑과 응원과 돈만 받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음
    2714 레슬링 선수 존시나 인성 레전드.....jpg [새창] 2020-09-03 21:19:47 17 삭제

    존시나 어린이용 동화도 썼어요
    애들을 참 좋아함 ㅎㅎ
    2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1 11:21:31 1 삭제
    좋은 소식에 간만에 들어왔어요
    기록 보다는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울컥 했습니다 ㅜ
    2712 왁싱 [새창] 2020-08-31 03:35:51 2 삭제
    혹시나해서 진지먹은 댓글 달자면
    한국에서는 절대로 저렇게 왁싱하지 않습니다
    외국 왁싱샵이나 바버샵은 저렇게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렇게 왁싱하면 너무 아프고 피부 다 늘어지고 한꺼번에 털이 뽑혀서 피부 탈각도 일어나요 ㅜ 저건 너무 위험하고 무식한 시술 입니다 ㅜ 왁스 바를 때나 뗄 때 모가 자란 방향 다 잡아서 피부 텐션 주고 떼야 털이 피부 속에서 끊어지지도 않고 고통도 훨씬 덜 해요
    저런 시술 보고 따라하시지 마시고 셀프 왁싱할거면 꼭 작게 털이 난 방향끼리 구역 나눠서 하세요
    2711 눈물만 주륵주륵 나네요 [새창] 2020-08-28 18:39:56 20 삭제
    저나 남편도 지금 손님이 너무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오늘도 손님 보다 안전안내문자를 더 많이 받았어요
    내가 죽던지 광화문 집회자나 교회 다닌 그놈의 일부를 죽이던지 뭐라도 해야 속이 풀릴 것 같아요
    교회나 개신교 말만 들어도 증오심이 끓어 오릅니다
    2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6 19:17:54 7 삭제
    자영업자 피가 마릅니다
    집안이 다 자영업이라 더더욱요
    2709 회사 점심시간에 전광훈과 코로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새창] 2020-08-26 19:16:41 5 삭제
    이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은 업무적으로만 교류하고 내 주변에서 아주 멀리 둡니다
    정상적인 교인을 본 적이 없어요
    2708 장사가 힘든 이유 [새창] 2020-08-07 11:51:51 7 삭제
    딱봐도 주작인데
    맘카페에 저 사장이 캡쳐 그대로 올리면 저 엄마가 욕 먹어요 그거 생각하지도 않고 저렇게 증거 다 남게 카톡으로 저런다구요???
    2707 똥꼬털 많은 여고생 제모 상담.jpg [새창] 2020-07-17 21:21:43 28 삭제
    이거 혹시 해보셨나요?? 이런 제품 생각보다 독해서 사람마다 다르지만 팔 접히는 부분이나 오금같은 부위에 바르면 피부 겉이 화상입은 것 처럼 껍데기 벗겨져요
    생식기나 항문은 피부가 엄청 연하고 굵고 많은 털 아래에 보호 받아서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는데 이런거 바르면 큰일 납니다 ㅜ ㅜ ㅜ
    2706 인생살면서 본 가장 유명인?.jpg [새창] 2020-07-07 22:54:45 3 삭제

    문통님
    가까이에서도 봤지만 그때는 경호원들이 많아서 못 찍었네요 요구르트 아주머니가 악수 못했다고 멀리서 발동동 구르는 모습을 보시고는 차에 타려다가 아주머니에게 성큼성큼 다가가셔서 악수해주셨어요 덕분에 경호원들 난리나고 ㅎㅎㅎ
    존경하는 분을 실제로 보니까 심장 떨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
    2705 남자친구 쥬지 크게 만들고 집에 보내기 [새창] 2020-07-05 21:23:40 20 삭제
    아니 글 내용보다 캡쳐 속 광고가 더 충격적인데요
    16세 선생님에게 더럽혀지다
    이게 로맨스라고?????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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