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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뒷북의뒷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6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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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북의뒷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0 흠... 제3자의 시선에서 판단을 부탁드립니당... [새창] 2015-09-17 22:57:25 0 삭제
    ㅎㅎ 모션과 이펙트는 꽤 좋아진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번이 2차CBT인데
    1차때는 짱구가 다룰놓는 장면이 더 타격감이 좋다며 놀림받았다고 그러더라구요.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5:04:45 0 삭제
    ㅋㅋ
    1338 질문)광속의 불변과 도플러효과간의 궁금증 [새창] 2015-08-07 21:00:35 0 삭제
    질문하신 내용은 광속이 변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자의 위치가 바뀌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도플러 효과는 '파원'이 운동하는 경우와 '관측자'가 운동하는 경우가 다릅니다.
    파원의 운동으로 적색(방)편이가 발생했다면 광속이 변했다라고 받아 들여야 하겠지만,
    적색편이는 관측자의 위치변화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관찰자가 광원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으면,
    거리가 증가하므로 이동시간이 증가하게 되고,
    관찰자가 충분한 속도로 멀어지면,
    이동시간 또한 유의미한 정도로 길어지게 됩니다.

    광속의 10%로 광원에서 멀어지고 있는 관찰자의 입장을 생각해 봅시다.
    고정된 위치에 있었다면 1초동안 받을 빛을
    이동거리가 멀어지면서 1.1초동안 받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멀어지는 상태일 때의 파장은 고정된 상태일때 보다 10%길게 느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파장이 길어지면 때문에 적방(색)편이가 발생합니다.
    1337 제습기를 개조해서 에어컨을 만들수있을까요? [새창] 2015-08-07 20:42:48 0 삭제
    그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부분을 실외기와 냉매로 해결을 합니다.
    기본 원리는 에어컨과 같긴 합니다만,
    진지하게 에어컨을 만들생각이었다면
    참으시길...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20:38:11 1 삭제
    그리고 그 무엇도 광속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행성의 자전으로 막대기가 회전한다 쳐도,
    자전의 영향이 지구에 오는데 역시 50억년 걸립니다.

    꽂는데 50억년, 회전하기 시작하는데 50억년. 최소 100억년 걸립니다.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20:34:22 0 삭제
    우선 다른거 다 제쳐두고 그 행성에 막대기 꽂는데 채소 50억년 걸림
    1333 어제 여축 한일전 전가을 역전 버저비터골.GIF [새창] 2015-08-05 09:50:03 0 삭제
    이거 보다가 진짜 개깜놀했어요
    1332 우주는 무한한가? [새창] 2015-08-05 09:40:35 0 삭제
    어... 뭐...
    우주는 개집합형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끝은 없지만, 무한하지는 않은...
    1331 우주에 중심이 없나요? (물리) [새창] 2015-08-04 22:21:43 2 삭제
    다른분들이 우주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니 전 우주는 무한하다는 개념에 입각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주는 무한합니다.
    무한이라는 개념은 '끝없이 커지는 상태'가 아니라 그냥 '끝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둘은 매우 다릅니다.
    무한은 계속 커져 나가기 때문에 크기를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크기가 끝이 없이 큰 것입니다.
    무한은 이해가 매우 어려운 개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은 그 상태로 무한한 것을 본 일이 없기에
    '계속 커지는'것이 아닌 크기에 변함이 없음에도 '무한한'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이 차이를 이해했다면 다음 이야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무한은 굉장히 기묘한 성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든 0에서 1사이의 실수의 개수와 0에서 2사이의 실수의 개수는 같습니다.
    상식적으로는 0에서 2 사이의 실수의 갯수가 0에서 1사이의 실수의 개수의 두배가 되어야 할 것 같지만 둘은 같습니다.
    심지어 실수 전체와 0에서 1사이의 실수의 개수도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중학교때 수직선의 개념을 배우며, 한번 접한 적이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수직선은 수직인 선이 아니라 숫자로 이루어진 선을 말합니다)

    수직선을 생각해보면, 수직선의 중심은 '0'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1이서도 2여도, 10000000이어도 관계없습니다.
    왜냐하면, 특정 숫자의 좌측에 위치한 실수의 개수와 우측에 위치한 실수의 개수는 같거든요.

    1이라면 0에서 1사이의 숫자가 한쪽에 더해지고, 한쪽에 빠졌으니 중간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비교해보면 수직선상의 어느곳을 잡더라도 좌측과 우측에 위치한 숫자의 개수는 같습니다.

    따라서, 무한한 직선의 중심을 찾으라면 직선상의 모든 점이 되며, 다르게 말하면 중심은 없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를 3차원으로 확장하면, 무한한 공간속에서 중심을 찾으라면,
    모든 곳이 중심이라고 할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우리가 생각하는 중심이라는 것은 없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1330 시간은 존재하는가? [새창] 2015-08-04 17:12:34 0 삭제
    컥!!
    1329 시간은 존재하는가? [새창] 2015-08-04 16:56:43 1 삭제
    1. 시간이 인간적이라는 근거가...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달력을 시간으로 생각하시는게 아닌이상에야...
    우선 물리현상은 현재만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보는 별빛은 모두 몇년전에서부터 수십억년 전에 발생한 빛입니다.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 것은 현재만 존재한다. 따라서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 과정을 거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2. 너무 강력하다는 것은...우주를 구성하는 하나의 축입니다. 시공간을 이루는 축중 하나를 없애 보시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요? 애초에 시간을 없앤다는 상상자체가 굉장한 결과를 초래하는 상상입니다.
    게다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아도 강력하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비약하신겁니다. 마치 높이 쌓여있는 탑의 아랫돌을 빼내면 그 결과가 너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탑의 아랫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물리학을 예로 들자면 핵력이 사라졌을 때의 결과가 너무 엄청나므로 핵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논리 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이야기는 3번의 주장과 함께 할 때 그 의미가 있을 것 같으니 3번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3. 왜 시간을 측정할 수 없다고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우리는 1s, 1m, 1h등등의 단위로 시간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질량은 1g, 1Kg등의 단위로 측정을 하지요. 이 단위들은 모두 비례상수들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실제 값이 어떠한지 모른다는 소립니다.
    시간의 흐름이 한 방향이기에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엔트로피는 증가하기만 할 뿐 감소하진 않으니 엔트로피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중력은 잡아 당기기만 하고 밀지를 않으니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

    예상 반론에 대한 반론

    1. 온도와 시간은 관계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알래스카는 적도보다 시간이 느리게 가야겠죠?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나온 것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2. 는 넘어가구요

    3. 아인슈타인, 스티븐호킹은 물리학의 권위자입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시공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란 소립니다.
    전문가들이고, 잘못된 권위가 아닙니다. 그들은 우주에 대해 권위가 있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신뢰할만합니다.
    아마도 논리적 오류 중 잘못된'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에서 '잘못된'이라는 부분을 생각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권위에 호소하는 것은 논리적인 오류가 아닙니다. 그 권위가 이야기하는 내용과 맞지 않을 때 오류가 되는 것이지요.
    1328 왜 음수에 음수를 곱하면 양수인가요? [새창] 2015-08-04 16:39:03 3 삭제
    덧셈의 역원이 유일하지 않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임의의 실수 a의 덧셈에 대한 서로 다른 역원 x, y가 존재한다고 가정해보죠.
    a+x=0(덧셈에 대한 역원의 정의) ------ⓐ
    a+y=0(덧셈에 대한 역원의 정의) ----- ⓑ

    따라서
    x = x + 0 (덧셈의 항등원)
    = x + ( a + y ) (식ⓐ/역원의 정의
    = ( x + a ) + y (결합법칙)
    = ( a + x ) + y (교환법칙)
    = 0 + y (식 ⓑ / 역원의 정의)
    = y (항등원의 정의)

    정리하면
    x = x + 0 = x + ( a + y ) = ( x + a ) + y = 0 + y = y
    즉, x = y
    이때 x ≠ y라는 정의에 모순 된다.

    이렇게 모순이 발생하는 이유는 최초에 서로다른 역원이 존재한다는 가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덧셈에 대한 역원은 유일하다.
    1326 본삭금/ 일과 운동 에너지가 연관성이 있나요? [새창] 2015-08-04 16:15:24 0 삭제
    일의 양을 '에너지'로 계산하기 때문에 줄(J)을 씁니다.

    즉, 질문하신 것을 J라는 단위에만 초점을 맞춰서
    실생활에서의 예로 바꿔보면,
    컴퓨터의 가격을 로 나타내던데, 원화도 로 나타내더라구요.
    컴퓨터와 원화가 관계가 있습니까?

    라는 이야기가 되겠군요.

    물론, 일은 에너지로, 에너지는 일로 교환이 가능하므로 예가 적절하다고 하긴 좀 어렵겠습니다.

    질문하신 맥락에 맞는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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