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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캐나다 감자탕집 알바썰 [새창] 2017-09-26 10:39:30 7 삭제
    제가 실제로 시전 해 보았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 하도 뭐 기부하라는 인간들이 많아서 잡힐때마다 어..엄....쏘...쏘리..아이돈스피크 잉글랜드...(한글 그대로 또박또박 읽어줘야합니다) 하니까 바로 "아...오케이 쏘리"하면서 보내줍니다..ㅎㅎㅎㅎ
    327 실시간 오유에서 배운 콩샐러드 만들기 [새창] 2017-09-18 08:36:58 0 삭제
    콩샐러드
    326 외국인에게 루드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런건지 의견좀 구할께요 [새창] 2017-09-14 03:31:44 7 삭제
    제목만 보고 전또 뭐 진짜 실례되는 말 한줄알았는데, 전혀 루드한거 아니고요.
    지금 미국에서 10년가까이 살고있어요. 은근 외국애들이 한국여자가 다른 서양권여자처럼 단칼에 NO못하는거 알고 자꾸 저런식으로 나오는거에요.
    뭐 좋게봐서 서로 얼굴 확인하고 만나는장소에서 착오없이 만날 수 있는데, 싫다면 싫은걸로 끝내야지..
    한국스타일로 좋게좋게 돌려말하면 안되고, 딱 잘라서 싫은건 싫다고 말하세요. 그래야 알아들어요 외국애들은..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9:56:14 4 삭제
    그리고 태우고가다 사고라도나면 진짜 골치아파집니다..... 제가 겪어본 1인.... 웬만하면 진짜 누구 안태우고 다녀요.
    324 일회용카메라 처음 본 아이들 [새창] 2017-08-20 01:33:57 7 삭제
    이제 저 1회용 카메라 안써요???
    323 혹시 김치 사드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8-18 23:41:40 0 삭제
    저도!! 이거랑 종갓집 두개만 사다먹어요~~~
    322 미국여행vs유럽여행 [새창] 2017-08-17 10:40:21 1 삭제
    비행기,렌트카, 숙소등은 전부 이름있는 웹사이트에서 하시고요(expedia, hotel.com, kayak, orbitz등) confirmation email 받으신거 flag걸어놓으시고 혹시모르니 무슨 업데이트 없나 자주자주 첵업하세요. 그리고 어차피 여행오셔서 돈쓰는건데 영어 유창하기 하지못해도 어느정도만 알아들으실 수 있으시면 가능해요. 렌트카같은경우도 크게 별 말 필요없고요(꼭 미리 사전에 예약하시고 결제하세요, 렌트카 같은경우는 가끔 이상한 surcharge가 붙는 경우가있음)
    321 조리원하니 생각나는 출산후기 [새창] 2017-08-16 09:34:20 1 삭제
    ㅠㅠ글만 읽는데도 생사를 넘나드셨다는게 느껴져서 맘이 찡하고 눈물나요ㅠㅠ....
    320 미국여행vs유럽여행 [새창] 2017-08-16 03:50:57 1 삭제
    저도 패키지는 비추요. 얼마전 친구가 한국에서 놀러와서 친구도 똑같이 그랜캐년이 꼭 가보고싶다해서 이래저래 알아봤었거든요. 혼자 운전해서 가야하는거라 캘리포니아-그랜드캐년까지 혼자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패키지도 알아봤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출발지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베가스를 중심으로 해서 5박ㅇ6일이든 3박4일이든 베가스와 아울렛이 꼭 껴요. 캘리-베가스-그랜캐년-베가스-아울렛-그외 다른여행지 이런식으로... 스케줄도 빡빡할뿐만아니라 기타 엑티비티는 비용따로 추가구요.. 거의 뭐 발찍고 턴 수준이라 그냥 어쩔수없이 자유여행 했고, 친구도 저도 만족했어요. 20일 있으시니, 자유여행 하시면서 한국아웃-샌프란이나 엘에이 인 하셔서 서부관광 엘에이,샌프란 구경하시고 베가스+그랜드캐년하시면 될거같아요. 시간 여유되시면 시애틀도 가보시구요~
    319 혹시 탄산수병에 아이스티 스틱 넣어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8-14 12:54:40 0 삭제
    제가 한때 그렇게 해서 많이 마셧는대요, 한꺼번에 몽땅 털어넣으면 안되구요.. 조금씩 양을 조절해서 투하해야해요. 저는 먼저 컵에 가루용 아잉스티를 적당량 부어놓고 그위에 탄산수를 조금씩 부었어요. 그럼 거품이 막 올라오는데 조금 부엇다 쉬고 부엇다 쉬고 거품이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탄산수를 더 부어줘야해용..
    318 홀딱벗고 창문닫다가 바깥에 잇던 사람과 눈이 뙇!!ㅠㅠㅠ... [새창] 2017-08-04 09:59:44 1 삭제
    ㅠㅠ보였을까 안보였을까 너무 궁금해서..... 겁나빨리 집앞에 튀어나가서 현장검증 하고왔쪄...ㅠㅠ......
    317 다들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 꺼려한다지만... 친구가니 너무 허전해요 [새창] 2017-07-25 13:44:26 2 삭제
    그맘 진짜 잘 알죠..ㅠㅠ.. 이번에 부모님 오셨는데, 저번에 오셧던거보다 훨씬 더 힘들어하시더라구요..엄청 널널하게 스케줄 짠 거였는데...ㅠㅠ... 나의 시간과 부모님의 시간은 같은 속도로 흘러가지 않다는걸 피부로 느꼈어요..ㅠㅠ..
    316 다들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 꺼려한다지만... 친구가니 너무 허전해요 [새창] 2017-07-25 09:23:30 0 삭제
    저두요.. 가끔씩 울컥울컥 올라오는 예민함 잡느라 힘들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생각하면 또 미안해지구 그러더라구요.. 아 이친구는 여기에 나 하나밖에 없는데.. 이나라 말도 잘 못하는데.. 결국 나하나 보고 여기 온건데..싶어서 나중엔 마구마구 미안해지더라구여ㅠㅠ...그친구는 암것도모르고 빵긋빵긋웃으면서 즐거워하는데..ㅠㅠ
    315 다들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 꺼려한다지만... 친구가니 너무 허전해요 [새창] 2017-07-25 09:22:05 0 삭제
    저도 포기가 빠른데.. 이친구랑은 거의 한달 좀 넘게 같이 있었던 터라.. 매일매일 붙어있다싶이 했는데.. 한동안 또 못본다 생각하니 괜히 맘이 허전하구 그르네여...ㅠㅠ....
    314 다들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 꺼려한다지만... 친구가니 너무 허전해요 [새창] 2017-07-25 09:21:00 3 삭제
    네 ㅠㅠ 진짜 급 아... 한 2-3주간 갔다올까 하다가도... 작년여름에 나갔다가 부모님께서 담번엔 좀 날씨 선선할때 오라며... 힘들어하신말도 급 떠오르고..이래저래 심난하네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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