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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운말지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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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말지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사이다 1탄: 맨 처음 출판사에서 일할 때 썰 [새창] 2016-06-23 11:10:18 0 삭제
    이런것이야 말로 현실적인 사이다. 앞에서 표면적으로만 열심히인척 하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죠. 그것이 눈에 안띄면 모를까 하나하나 보이면 경멸을 안할 수 없게 되고. 제가 사무장 직으로 있는 곳에 직원 7명 중 5명이 실장이라는 인간때문에 나갔죠.(나간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나한테 문자하더이다.) 자신때문에 나갔는지 본인만 모르는듯. 아니면 모르는척하는건지, 자기 합리화 중인지. 워낙 여시짓을 많이 하고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고... 그것도 좀 티안나게 하면 모를까 모든 사람이 알고 느끼는데 자신만은 모두를 완벽하게 속이고 있다고 생각하는듯. 가만보면 뒤에서 엄청나게 씹히고 있건만. 스스로 합리화 시키는 스킬이 엄청난듯. 나같으면 스스로 못견디고 무너졌을 텐데..나야 성격이 본문과는 다르게 무개념 앞에서는 워낙 공격적이고 현재 그 인간을 먼지 취급을 하는지라, 대놓고 직원들 앞에서 무시하지만 절대 무너지지않음ㅋㅋ 아마도 타고난 듯.
    16 고속도로 5대 악 [새창] 2016-05-17 17:33:52 2 삭제
    2년 넘게 출퇴근 하면 익숙해 질만 한데.. 절대 익숙해지지 않아요. 경로 중 두개의 탑(관교터널, 반월터널)은 그럭저럭 이해는 가지만 동군포 지점은 대체 왜 그렇게 끔찍하게 막히는지.. 경부, 영동, 경인 이 코스랍니다.
    14 오늘 자고 일어났는데.. 소오름 [새창] 2016-03-15 14:25:15 0 삭제
    신고합니다..
    13 오늘 자고 일어났는데.. 소오름 [새창] 2016-03-15 14:22:17 1 삭제
    벌써 17년 전 일이군요.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써 본문의 내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여 이렇게 자판을 듭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본문 내용속 주체(중장거리 소변의 주인공)는 아버지 였으나 제 경험속 주인공은 다름아닌 제 자신이었다는데 있을 겁니다.

    제가 놀란 이유는 단순히 '같은 경험을 한 분이 또 계셨다는 것'에 있는게 아니라

    본문 중 그림에서와 같이 '어떻게 정확한 조준이 이루어 졌는지' 였습니다.

    학창시절 학교 좌변기에 앉아 문을 열고 건너편 소변기 정중앙으로 변줄기를 꽂아넣을 만큼 그 방면에 있어서는 독보적일 거라 생각했는데

    묘사하신 그림이 100% 사실 일 경우, 선생님의 아버지는 저를 월등히 능가하시는 분이실 거라는 사실에 자판을 치고 있는 이순간에도 손이 떨려옵니다..

    거기에 거리상으로도 방에서 화장실로도 모자라 그 사이 거실을 가로지르다니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믿을 수가 없어 연락처 쪽지로 남깁니다. 꼭 전화주세요..

    아버님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며 윈윈 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12 저는 미스터리에 대해 많은것을 알고있습니다 [새창] 2016-02-24 12:39:53 0 삭제
    이 글에 왜 이렇게 추천 달리는거죠? 혹시 나만 당할 수 없다 라는 생각으로 추천들 하신건 아니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6:15:08 0 삭제
    뭐지...왜 아무도 이 영상에 대한 의문을 제기 하지 않는거지.. 모두 알고 있다는 건가..아니면 순간적으로 지금 이 시간, 이 차원에서 나 혼자인가...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6:12:27 2 삭제
    뭐지..이 간단하고도 그저그런 화질과 별것 아닌것 같은 짧은 영상에 눈 부릅뜨고 반복해가며 물음표 가득한 내가 이상한건가..
    9 이것이 진정한 창조경제다 [새창] 2015-09-16 10:39:56 13 삭제
    여기서 끝내야 하는지 아닌지 고민중인듯..
    8 전역했음. [새창] 2015-09-07 11:41:52 0 삭제
    컥!!!!!!!!!!물...물 좀...
    7 왜 남자는 여자보다 일찍 죽는가? [새창] 2015-08-29 12:05:56 4/8 삭제
    아..... 사무실에서 배 찢어지도록 웃었네 ...
    6 밥드시러 6.25 참전하신 아버지 ㅎㅎ [새창] 2015-08-26 16:23:42 8 삭제
    실제로 전쟁터에서 총잡아본 분들은 그때 얘기 해달라고 할때마다 대충 뭉그려 얘기하시던가 아예 말씀을 안하시곤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월남전 참전하셨거든요.. 지금이야 사는데 치이느라 여쭐 일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고 하지만 20대 당시..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의 전쟁씬을 너무 충격적이고 실감나게 봐서 그때 처음으로 진지하게 당시 상황등등 여쭤봤었는데.. 그냥 기억하고 싶지 않으신건지 아니면 귀찮으셨던건지.. 그 뒤로도 몇번 여쭐때마다 그냥 저냥 넘어가셨어요. 아주 가끔씩 '사람 만신창이 되서 진지로 실려와 눈앞에서 죽는거 정말 많이 봤는데 이건 나도 정신없을때 옆에서 죽어나가는 상황이랑 내가 멀쩡한 정신에서 사람죽는거 지켜보는 거랑 완전히 다르고 익숙해지지도 않는다' 라고 하신말이 기억에 남네요..
    5 장거리 통근의 끝판왕 [새창] 2015-08-18 10:32:04 0 삭제
    위안이 되는 게시물이네요..ㅠㅠ
    4 장거리 통근의 끝판왕 [새창] 2015-08-18 10:30:44 1 삭제
    인천 -> 오산 .... 안막히면 뭐 그럭저럭 다닐만한데 막히기 시작하면....최소 2시간 가량 나 자신을 내려 놓아야 함. 요즘들어 매일매일 거침없이 막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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