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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디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4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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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이종걸에 환호와 박수가 퍼지는 [새창] 2016-08-20 22:14:09 39 삭제
    현장에 있었는데 이 말이 정말 맞습니다.

    더민주 대통령 후보로 '내가 원하는 사람'을 산택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더민주 온라인 입당하세요 ㅠㅠ
    지금은 화만 나더라도 대선 경선에서는 한표 행사하세요 ㅠㅠ 매월 천원이면 됩니다.

    현장에서 정말 가슴 찢어졌네요
    298 당대표 후보님이여 정치 좀 원칙적으로 합시다. [새창] 2016-08-07 23:04:39 1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경선에서 보인 돌풍을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설계하려는 것 같다이거죠
    친노 표 잡으려고
    297 근데 더민주 대선후보는 사실상 확정 아닌가요? [새창] 2016-08-07 23:02:34 2 삭제
    그리고 아직도 국민의당으로 가지 않은 일부는 박원순, 김종인, 손학규를 거론하는 듯 합니다.
    296 근데 더민주 대선후보는 사실상 확정 아닌가요? [새창] 2016-08-07 23:01:51 2 삭제
    지난 대선에서 더민주 140억 남았답니다
    문 캠프에 거의 지원도, 도움도 주지 않은 셈이지요
    공당이 지역 유세를 다니려면 기본적으로 주차비도 들고 하는데... 직무 유기지요.
    295 [펌]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 추진하는 인사라네요. [새창] 2016-08-05 00:55:57 2 삭제
    좋은 행보네요
    경제는 정말 많은 사람의 먹고사니즘 얽히고 섥힌 것이라 무조건적인 시장 견제로는 안 됩니다.
    연륜있는 학자와 행정가 그리고 다양한 기조의 사람들이 함께 해야 합니다.
    전 정말 이 행보 마음에 듭니다.
    이것이야 말로 외연확대죠. 궁물당 재입당은 외연 확장이 아닙니다.
    294 효녀연합 홍승희의 민낯 [새창] 2016-08-03 20:57:07 0 삭제
    이 여성분은 일베를 욕한 거지 남자 전체를 일베로 매도하지 않았잖아요
    293 심상정 대표 메세지 떴네요 [새창] 2016-07-29 15:19:14 85 삭제
    논점 일탈의 오류
    물타기
    논제 흐리기네요 ㅍ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00:28:19 0 삭제
    여긴 좀 너무 극단적이어서겠죠
    불펜 정도면 괜찮아요
    291 제가 느낀 젊은 진보정당인의 문제점들... [새창] 2016-07-28 23:44:48 0 삭제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사회생활 한 정치인을 신뢰합니다.더불어민주당건 정의당이건 운동권에 있다가 학벌로 정계 들어간 사람들 신뢰 안 해요. 반드시 한계를 보이더라구요.
    290 제가 느낀 젊은 진보정당인의 문제점들... [새창] 2016-07-28 23:43:05 3 삭제
    '먹고사니즘=때'라고 여기는 운동권들 정말 퇴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때 뭍었다'는 거, 결국 혁명을 함께 하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국회를 통한 혁명이나 혁신, 변혁을 부정하고 결국 민중 봉기로 혁명, 혁신 일으키는 것만 인정하는데, 그 꼰대같은 마인드 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심지어 민중 봉기가 일어 날 때 '우매한 민중은 힘이 없으니 각성한 리더가 이끌어야 한다'고 믿으니 ㅡ.ㅡ
    이건 뭐 종교죠.
    진짜 저 선민주의 때려 주고 싶네요.

    그리고 솔까말, 제도와 민주적 절차를 통한 변혁 인정 안 하면서 국회의원 돼 보려고 꿈꾸며 정치 거지 하는 거 보면 어이 상실이죠.
    289 그분의 빅픽쳐!! [새창] 2016-07-27 19:39:22 2 삭제
    정의당과 연대 했으면 더민주 지지자 반은 떨어져 나갔을 겁니다. 지난 총선에서 이정희 땜에 말아 먹은 게 생생하니까요. 진보의 뒤통수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3:33:34 3 삭제
    김종인이 정의당과 연대 안 해서 지지 많이 받은 거에요. 오유에서는 일부 욕을 먹었을지 몰라도, 대다수 더민주 지지자들은 환영했습니다. 만약 정의당과 연개 했다면 더민주 지지자들이 떨어져 나갔을 겁니다.
    정의당은 통진당에서 더 나가질 못하고 있어요. 아직도 80년대 운동권 문화에 사로잡혀 있는 꼰대들이 많거든요. 입으로만 진보 진보, 페미니즘 페미니즘, 노동자 노동자거릴 뿐
    자기네들 자위만 하죠.
    287 정의당 탈당하지 마세요! 싸워보고 안바뀌면 그때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24 21:07:09 2 삭제
    이건 뭐 통진당 바꾸자고 감옥가잔 소리네요. 80년대 운동권 문화에는 종말을 고해야 합니다.
    이제 21세기입니다.
    286 대의원을 해보지 않겠냐고 하길래 수락했습니다 [새창] 2016-07-24 19:28:58 4 삭제
    저도 야당 불모지인 곳이어서, 지역대의원과 전국대의원 미달이라고 해서 한다고 했어요. 남편도 같이 하기로 했어요.
    회사 다녀서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저질렀어요.
    지역대의원은 되었는데 전국대의원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285 정의당이 메갈을 지지하는 이유.txt [새창] 2016-07-24 16:28:19 5 삭제
    통진당도 매우 폭력적인 방식을 썼기에 시대가 그들을 없애버렸죠.
    운동권은 아직도 독재시대에 폭력엔 폭력으로 대응한다는 논리에 사로 잡혀 있어요. 전경 부대를 운동권 형들이 때려 잡았다는 걸 자부심으로 여기죠.

    선명성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선동하는 사람에 휩싸이는데 현혹되지 마세요.

    내가 하는 폭력은 다른 거라는 선민의식, 새누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민주주의의 선명성은
    1.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할 것
    2. 약자를 밟아야만 내 가족이 굶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연대'의 선명성입니다.

    여성 인권이 남성에 비해 보장 받지 못한다면 이에 뜻을 같이 하는 남녀 모두가 연대하는 갓이지,
    남성을 여성혐오 집단으로 프레임 짠 후-> 여혐에 대응해 우리도 동일하게 남혐을 잔파하여 혁명을 이룬다가 아닙니다.

    뭣이 중한 건지, 현혹되지 마십시요.

    더민주도 마찬가집니다.
    혼란의 시대에 선명성 어쩌고 하면서 사리사욕 채우는 정치인들 있는데 부디 성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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