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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y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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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질문] 약 20년 전쯤 읽은 만화책제목 찾고싶습니다. 토끼나와요 [새창]	2017-02-17 17:42:51	0	삭제
		센타로의 일기 인가요? https://namu.wiki/w/%EC%84%BC%ED%83%80%EB%A1%9C%EC%9D%98%20%EC%9D%BC%EA%B8%B0
	185	이거 뱅기표 비싼건지 봐주세요 [새창]	2017-02-16 17:39:01	0	삭제
		일본 어디를 가시는 건가요?
	184	파라스 신기한거 발견.. [새창]	2017-02-08 17:40:56	0	삭제
		이 시점부터는 본체가 저 버섯이라죠... ㅠㅠㅠㅠㅠ 파라스 시절에는 그마나 의지라도 있지 ㅠㅠ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8:03:33	232	삭제
		물어봐서 대답만 했을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자격지심있나?
	182	옛날에 했던 단막극인데... [새창]	2017-01-31 16:58:04	2	삭제
		http://www.mbccni.co.kr/mall/result_list.html?psize=12&cate=&gen=&KeyWord=%C8%AF%BB%F3%BF%A9%C7%E0&SearchType=1&cpage=3&spage=1 MBC에서 과거 영상자료를 DVD 형태로 판매하네요. 궁금해서 구매해보고는 싶지만... 3.3만원이라니 ㅠㅠㅠㅠㅠ 여기서 포기합니다.
	181	옛날에 했던 단막극인데... [새창]	2017-01-31 16:46:47	11	삭제
		위에서 말씀하신 환상여행 에피소드 중에서 아래 에피소드가 가장 비슷한 것 같네요. 출처는 https://namu.wiki/w/%ED%99%98%EC%83%81%EC%97%AC%ED%96%89 입니다. 43. 웃음소리 정신과의사가 공포에 질려 헤메고 있는 한 가족과 상담을 시작합니다. 이 가족의 아버지는 작가. 너무나 끔찍한 소설을 써서 비난을 받는 작가입니다. 그는 산골로 들어가서 직접 이상한 일을 겪은 뒤에 일을 써보는게 어떻냐는 편집자 권해효의 비아냥거림을 듣습니다. 작가는 정말로 가족들과 함께 산골마을에 여행을 갑니다. 도착한 곳은 "건"씨 씨족 마을로, 처음에는 친절한 듯 하지만 실은 온갖 섬찟한 분위기와 속임수가 난무하는 곳입니다. 그 가운데 가족은 분열되고 마을 사람들은 가족을 제물로 바치려고 합니다. 가족은 다시 단결해 마을을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그리고 극중에서 공포에 질린 작가가 자신의 체험을 소설로 남긴 것의 제목이 바로 에피소드의 제목이 됩니다.
	180	자유여행 일정 짜는 요령 [새창]	2017-01-26 14:16:38	0	삭제
		저도 같은 방법으로 일정을 짭니다. 구글맵은 정말 은혜로와요.
	179	진로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20 22:04:36	0	삭제
		천재 이야기는 엄청 뜬금없는 거 같아요. 어느 분야에나 특출난 사람은 있어요. 그건 그냥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저도 재밌다는 이유로 전공을 고르고 업으로 삼고 있지만, 후회는 없어요. 장래는 보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장래만으로 어느 쪽도 고를 수 없다면, 현재를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178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재밌네요 [새창]	2016-11-08 12:50:25	0	삭제
		나눔은 추천!
	177	히히 맛있는 젤리 먹... [새창]	2016-11-01 19:55:38	23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5Qc_Sy6IAlI "강산이네"님께서 닉으로 맞추셨습니다.
	175	대도서관이 아프리카 정지당한 이유 [새창]	2016-10-20 00:19:38	27	삭제
		주호민 작가님은 8월 31일에 촬영하셨네요. 그러니까 이미 만난 상황이시네요 ㄷ ㄷ ㄷ
	174	21세 + 19세 부부 [새창]	2016-10-17 19:45:36	24	삭제
		얼마 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연히 어떤 카페에 들어가게 됐고 손님이 저희 밖에 없는지라 사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여행도 알아야 제대로 하는 거라면서 우리의 여행에 대해 지적하시더군요. 저희는 숨겨진 명소도 알지 못하였고, 숨겨진 장관을 즐기진 못했습니다. 우리가 다녔던 곳보다 더 좋은 곳도 많았겠지요. 하지만 우리의 여행이고 우리는 그런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즐겼으며 즐거웠습니다. 그래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인지 더 나은 것인지 압니다. 그 곳에 갔으면 더 즐거웠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신의 가게에 들어가지 않고 당신에게 그런 말을 듣지 않았다면 더 즐거웠을 거애요. 그런 여행은 당신이나 다니세요. 애초에 원하지도 않은 여행입니다.
	173	미아 방지끈 학대논란... [새창]	2016-10-14 15:52:15	6	삭제
		개줄처럼 보이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근본적으로 미아 방지끈은 개줄과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아닌가요? 아직 사리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는 부모의 통제 하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모는 철인은 아니죠. 아무리 신경쓰더라도 가슴이 철컹 내려 앉는 일은 일어납니다. 애초에 부모들이 저런 도구를 반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 애한테 신경 덜써도 되겠다"는 절대 아니겠죠. 저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내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겠죠. 미아 방지끈을 사용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게 신경쓰고 있다는 증거가 되죠.
	172	자신이 중국 한족 혈통인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6-09-13 22:20:03	26	삭제
		한족이고 자시고... 저게 유전이었군요. 이런 쓸데없는 것도 유전자로 정해지는 거라니... 무엇보다 저만 이런게 아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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