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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쪽파가 한단에 980원! [새창]	2017-09-13 14:12:58	8	삭제
		육수다 다 끓으면 멸치를 건져내고 밀가루를 풀어 다시 끓여줍니다~ 밀가루풀 따로내기 귀차나서 쓰는 편법ㅋㅋ
	276	쪽파가 한단에 980원! [새창]	2017-09-13 14:11:37	8	삭제
		육수를 내는동안 쪽파를 다듬어요~ 대파도 한단에 980원이라 겟! 다듬어 냉동실로~~
	275	쪽파가 한단에 980원! [새창]	2017-09-13 14:09:57	8	삭제
		먼저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줍니다!
	274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13:09:33	50	삭제
		경찰서 가죠 뭐? 초등학교 5학년짜리 입에서 나온말이 맞아요??? 지딸이 그딴소리 하고 있는데 부모란 인간이 암말안해요? 부모 인성이 정말 가관이네요.... 기가차서 말도안나옴.... 잘하셨어요! 절대 작은일 아니예요 강경대응 하셔야 한다고 봐요! 아이가 그런일을 겪었을때 부모가 내편이되어 자기를 위해 나서줘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어떤 육아관련 프로에서 들었어요.
	273	아내없이 애들 데리고 양양 왔습니다. [새창]	2017-08-13 13:04:15	0	삭제
		저도 강추요! 단양면옥이랑 오색약수 음식점들중에 통나무집 추천드려요! 또 시간되시면 떡마을 있는데 거기 마을입구서 떡 파시거든요 완전 맛나요!
	272	제 아들이.. 동성애자였네요... [새창]	2017-08-03 13:53:21	3	삭제
		헛.. 댓글들 난리낫네요ㅜㅜ 근데 이와중에 저글 아시는분은 아무도 안계시나봐요. 저 이거 꽤 오래전에 인터넷에 올라온거 본건데 저게 저아저씨가 글쓴데가 소라넷이었어요. 이건 그부분이 잘려있네요ㅜ 이게 그당시에는 동성애의 찬반이나 또 저 아저씨의 행동의 옳고그름이 포인트가 아니라 소라넷에서활동하는 아빠가 올린글이라는게 포인트였었는데;; 저 글에도 있자나요 자기의 문란한 성생활이 문제인가 이런부분; 무튼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 댓글달아요ㅜㅜ
	271	각자 좋아하는 맥주 적어봐요ㅎㅎ [새창]	2017-07-14 17:39:12	1	삭제
		파울라너! 완전 애정하구요~~ 산미구엘. 크롬바커도 좋아해요!
	270	프듀 불판 없나용? [새창]	2017-06-17 01:54:53	6	삭제
		동호야.....동호야....ㅠㅠ 앵글에 잡히면 안쓰러워서 쳐다를 못보겠.... 맘아파죽겟네진짜ㅜㅜ 오늘 순위 완전 대반전이네요 뭐죠ㅠㅠㅠㅠㅠ 아 뭐야이거ㅠㅠㅠ
	269	[프로듀스 101] 귀엽고 섹시하고 아련한 윙크남 박지훈 보고가세요~ [새창]	2017-05-17 22:23:10	0	삭제
		난 왜 이 모든짤들을 재생시키고 있는가..... 아줌마 맘 흔들어놓음 안돼 이눔아 ㅠㅠ 하아 넘나 귀여운것 넘나 멋진것 ㅠㅠㅠㅠㅠ
	268	내 맘대로 이벤트.. 파란을 만들자.ㅋㅋ [새창]	2017-05-06 19:34:44	9	삭제

	267	광어를 잡았는데요 내일 집에 가져가려면 손질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5-03 22:53:54	0	삭제
		댓글들 감사드려요! 어제 새벽에 피빼고 내장빼고 가져왔어요! 지금은 냉동실에서 자고있네요 ㅎㅎ 저기가 저런 물고기가 잡히는곳이 아니었어가지고;; 그저 작디작은 선착장 앞; 섬이었는데 더구나 수온이 낮아서 요며칠 저런거 잡은건 저 하나였대요 허허허 어쩌다 눈먼 광어가 저한테 잡혔네요;
	266	어제 한강시민공원에서 한바탕햇네요.. [새창]	2017-04-29 14:09:01	8	삭제
		저도 어제 안산 트레이더스 갔는데 주차장에서 한 애기엄마가 물건들 박스 다 뜯어서 차에 싣고는 남은 박스는 카트에 그대로 잔뜩 담아서 카트줄세운데 꽂아놨더라구요. 당연히 버리고 카트 꽂아둘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제 카트 꽂으러 가면서 그거보곤 너무 어이없어서 한마디 하려는데 이미 차 출발 시켰더군요.. 세상엔 정말 상식밖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작성자님 용기있는 행동 응원드려요!
	265	(오유인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7-04-26 22:21:59	3	삭제
		소오오오오름!! 어대문!! 사랑합니다♥
	264	아직 분이 안풀려요.. 여기서라도 하소연하고 위로받을 수 있나요.. [새창]	2017-04-21 10:26:27	7	삭제
		이글이 베오베까지 왔네요ㅠㅠ 정말 많은분들께 힘입고 갑니다! 아침부터 에너지 충전 만땅이네요. 조언과 위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해요!!
	263	아직 분이 안풀려요.. 여기서라도 하소연하고 위로받을 수 있나요.. [새창]	2017-04-21 00:43:38	15	삭제
		아이쿠 자기전에 습관처럼 들렀는데 이글이 베스트에 와있네요. 어젠 정말이지 너무 속상해서 혼자 캔맥주 벌컥이며 흥분 가라앉히고 술기운으로 잠들었어요ㅠ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셔서 정말이지 너무나 감사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불과 오늘 아침까지도 오유 들어오는거조차 잘 안됐는데 들어와서 다른분들의 댓글 읽어보곤 이젠 떨쳐냈어요! 위로해주신 분들 모두 넘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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