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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아나 궁 극혐... [새창]	2016-07-30 02:58:53	23	삭제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으면 전장으로 달려나가는ㅠ.ㅠ 받는 사람은 무섭습니다요
	167	지금 아띠 아띠(소신 발언한 쵸밥님 웹툰) 댓글란 가관임... [새창]	2016-07-26 12:49:00	1	삭제
		쵸밥님 만화진짜 힐링되고, 읽으면서 편견에 대해 되게 생각들게하고... 진짜 따뜻해지고 일상에서의 온화함을 엿보는 기분이 들게함... 근데 쟤네 저기가서 댓글로 왜저러냐 진짜ㅠㅜㅜㅜㅜㅜㅠ 저 웹툰도, 작가님도 좋은데 ㅇㄴㅠㅜㅜㅜ
	166	(스포) 곡성 굿 장면 [새창]	2016-05-14 01:05:57	0	삭제
		살아있는 것에게 살을거는거 아닌가요? 살아있는 딸에게... 반면 외지인은 죽은것에 거는 주술이라 검은닭?
	165	내년에는 안 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6-04-17 14:46:32	3	삭제
		저 기억으론 4.16일에서 12시 넘고 얼마안되서요. 즉 4.17 새벽부터 비가 내린것으로 당시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우비를 입고 있어 기억이 나네요. 정확히 4.16일은 아니지만 그 새벽부터 연신 비가 쏟아져 원통해서 흘리는 눈물이라는 말이 나왔죠.
	164	박근혜가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분석한 정신의학자 [새창]	2016-04-17 02:28:25	0	삭제
		소름끼쳐... 그럼 만약 제게 큰 일이 생겨 겪게된다면, 저도 미래에서 우리때는 말야~라는 꼰대로 이런 무서운 사건에 공감이 결여되어 별거아닌것으로 간주할까봐 무서워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01:24:25	3	삭제
		제 친구들 포함 저도 뭔가 세월호가 이상한데 확신이 없었어요. 대체로 많이 접하는 페북 분위기상 댓글과 여론들이 안 좋았고 네이버도 마찬가지였죠. 페북 댓글은 대부분 '뭐만 하면 나라잘못,대통령 잘못' 이었고 노란리본을 단 프사의 사람들이 옹호하려하면 경기를 일으키며 노란리본 충이라고 매도 했죠. 사실 며칠전 친구랑 밥을 먹는데 '국정원 개입 세월호'키워드로 대화가 나가도 애들도 전부 긴가민가했죠. 진짜 그럼 무섭겠다, 우리 이민가자 이런식이었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 하나 없었죠. 댓글을 보니 이제 진실이 늦었지만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 .. 진짜 유가족의 눈물을 닦아주었으면 좋겠네요
	161	[BGM]대학 새내기의 빠른 대학생활 접기 甲 [새창]	2016-04-16 21:40:46	1/5	삭제
		왜케 자작이판치징? 카톡 자작은 말풍선이 프사에 붙어있어요~~~~
	160	사업실패로 원양어선 탄 후기 2 (스압주의) [새창]	2016-04-15 20:21:55	0	삭제
		아!!!!!!! 진짜!!!!!!!!! 화나네요!!!!!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ㅠㅜㄴ
	159	(여자친구 주위의 100점짜리 남자들..) 속 여친 입니다 [새창]	2016-04-14 03:32:16	1	삭제
		진짜... 아.... 똥차가고 벤츠올거예요ㅠㅠ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0:42:04	0	삭제
		닉값하네염
	157	지금 투표율 절대 높은거 아닙니다.... [새창]	2016-04-13 17:49:36	0	삭제
		아... 제친구들은 다투표했고, 이번에 대부분대학동기들도 전부 인증샷올려서 젊은이들마니하는줄 알았는데ㅠ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1:48:28	0	삭제
		저 게임같이한사람들 나중에 영광스러워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1:39:32	4	삭제
		아 따뜻해진다 ~.,~ 소심한것보단 제가 볼땐 글쓴님의 배려를 닮은게 아닌가싶습니다. 이해하고 사고하고 배려하고 폐끼치지않지만 조용히 공존할수있다는 성향이 모여 따뜻한 느낌이네요 ㅎㅅㅎ
	154	우리집에는 스무살된 진돗개가 있어요. [새창]	2016-04-06 01:12:57	1	삭제
		20년동안 나를 맹목적으로 따라주는, 아무런 저항없이 같이 오롯이 있어주는 존재가 이젠 없어진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감이 안오네요... 너무 허전하다못해 마음 한구석이 잘린 느낌일것같아요. 신이 20년이나 산 사랑 많이받고 천수를 누린 강아지의 이야기가 듣고싶어서 데려간건가봐요.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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