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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1223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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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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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12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경험적 색온도 [새창] 2017-06-14 21:20:35 0 삭제
    파란색 불이 빨간불보다 뜨겁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불 중에 붉은 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붉은 색 불을 일반적으로 떠올리게 된다'라는 의미의 이야기였습니다. 간결하게 쓰다 보니 내용이 부족했나보네요^^;
    20 우리가 어렸을 적 배웠던 동요가 사실은...ㅜㅜ [새창] 2017-06-07 22:07:32 9 삭제
    대충 들어보니 일본음악은 펜타토닉을 사용하는 단조(A minor)의 특징이 강한 것 같네요. 한국민요는 펜타토닉 장조(C Major)가 중심이 되는 것처럼 들립니다.
    18 노란 원피스룩 [새창] 2016-05-27 18:04:16 0 삭제
    우왕 베오베 넘 감사합니다 ㅜㅜ
    생애 첫 베오베를 따님 덕분에 달성했네요 ㅠㅠ
    아가 패션도 쭉 올려봐야겠어요 ㅋㅋ
    17 노란 원피스룩 [새창] 2016-05-27 16:30:39 0 삭제
    앗 아랫쪽은 속옷이랍니다 ㅋㅋ^^;;
    16 우리 아이가 달라줬어요! [새창] 2016-05-27 12:35:12 0 삭제
    저도 답례로 추천 ㅋ^^
    15 나이키 [새창] 2016-05-20 13:22:57 0 삭제
    감사합니다 ㅋ^^ 예전에 유행했던 나이키 춤을 추는 모습 같아서 올려보았습니다^^
    14 펌) 테슬라(자동차) 회사는 배터리 회사다. [새창] 2016-04-10 21:45:33 10 삭제
    자동차 엔진이 연료를 사용해서 발생시키는 힘의 효율보다, 거대한 발전소가 전기를 만들어내는 효율이 훨신 좋기 때문에 전기 충전이 더 자연친화적이라고 합니다.
    13 중국외환보유고감소가 왜 결과가 위안화 절하되나요? [새창] 2015-10-06 12:33:36 0 삭제
    누군가가 위안화를 가지고 달러로 바꾸고 싶어서 시장에서 교환을 하는데, 시장에 달러를 파는 사람이 없어지면 달러는 가격이 올라가지요. 반면에 위안화를 팔아야 되는데 살 사람이 없으니 위안화 가치는 떨어지고요. 중국 정부에 달러가 없다면 시장에서 달러를 파는 세력이 줄어들게 돼서 위와 마찬가지 상황이 연출되겠지요.
    12 자본론을 보는 시각 [새창] 2015-07-07 18:12:22 0 삭제
    자본론 강의에 대한 반응이 생각보다 너무 무비판적이어서 제가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국제경제가 극단적일 정도로 자유주의와 빈부격차를 낳고 있는 게 사실이죠. 분명히 우리가 노력을 해서 빈부격차와 문제 있는 제도와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세상의 제도들에 문제가 많고 진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경제학적인 노력보다 정치적인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본론 자체는 아시다시피 미시경제학적 관점에서부터 오류가 많이 지적되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오류있는 전제를 가지고 이론을 발전시키다 보니 더 오류가 많은 주장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발전된 경제학적 체계 중에, 그래도 보수/진보랑 관계가 적고 명확하다고 할 수 있는 미시경제학 만이라도 먼저 보고 나서 자본론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경제학을 접하지 않은 오유분들이 자본론을 먼저 접하게 되어 그 오류를 맹신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질까 저는 두렵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5:04:28 0/4 삭제
    ㅋ 노동가치설의 한계를 다시한 번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10 독일의 월세 규제 만화 [새창] 2015-06-01 11:53:40 0 삭제
    월세를 규제하면, 집을 가진 사람이 집의 인테리어나 개/보수에 돈을 들이고 싶은 의욕을 점점 줄이게 되죠. 집들이 점점 노후화되는데 반해 개/보수가 안되면 점점 그 지역이 슬럼화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죠... 물론 똑똑하신 분들이 법제정 하셨을테니 그에 대한 대책도 있긴 하겠네요. 단기적인 규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9 독일의 노동생산성이 높은 이유 [새창] 2015-05-30 13:54:56 13 삭제
    ㅋ 사람이 효율적이기 보다는 사람들에 들어가는 자본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를테면 광부에게 곡괭이를 주느냐, 포크레인을 주느냐에 따라서 광부의 노동 생산성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세계의 사람들이 다 똑같은 사람들이고 다들 힘들게 일하는데 생산성에서 현격한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각각의 노동자들에게 투자된 자본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22:32:07 1 삭제
    뚜렷한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그런 시각으로 보면 세상에 과학 아닌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정신의학, 심리학, 기타등등.. 확실히 수치화 되기 힘든 학물들이 많지요. 그렇지만 아직 미흡하다고 해서 정신병원을 의학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경제학도 마찬가지겠지요. 수치화 되는 영역도 있지만, 수치화 되지 못하는 영역이 많습니다. 모델의 차이라고 하죠. 모델에 너무 변수가 많거든요.
    모델에 변수를 모두 대입하는 경우에는 물리학처럼 수치화 된 답을 낼 수 있겠지만, 무궁무진한 변수(심리적인 것 포함)를 넣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주시면 아무래도 '경제학이 과학인가'라는 질문에 답이 나올 듯 합니다
    7 마케팅쪽 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5-04-29 08:44:55 0 삭제
    많이 생각하고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확실히 컨텐츠가 풍족한 것도, 퀄리티가 높은 것도 아니라서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잘 못하고 있는 게 현재 상황인 듯 싶네요^^;
    음.. 주식을 하다 보니, 뜬금없는 호가에서 매매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매매를 하는 건지 묻고싶더라고요. ㅋ 다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것들 참고하여 좀 더 나은 방향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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