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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꿍콩텔다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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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꿍콩텔다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8 먹는 트리 만들었어용!! [새창] 2023-12-24 23:16:33 3 삭제
    녹차맛에 초코코팅이라 못 나눠주는데 말이죠ㅎㅎ
    2617 먹는 트리 만들었어용!! [새창] 2023-12-24 22:08:05 1 삭제
    ㅋㅋㅋㅋ만들어놓고보니 마리모가 된ㅋㅋㅋㅋ
    2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21 15:50:01 1 삭제

    허허 두마리 델꼬 어찌 이러시오
    즤집은 열마리입니다
    집구석이 남아나지 않아요
    가죽소파요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쉬야 오지게 싸서 애저녁에 갖다버렸어요ㅎㅎㅎ
    지금은 막냉이가 열마리분 말썽 혼자 다부려요...
    2615 집돌이, 집순이는 이해못하는 질문 [새창] 2023-12-18 21:29:50 1 삭제
    니노미야가 또ㅋㅋㅋ
    2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15 02:09:08 2 삭제
    고양이사진(2/10)
    2613 인생 난이도 올라가는 체형 특징.jpg [새창] 2023-12-09 16:42:48 0 삭제
    여자입니다
    한창 예쁠 20대 초반에 겁나 카와이한 가보시 통굽힐을 신고 깡총깡총 다니다가
    구두 발바닥이 견디지 못하고 세로로 쪼개져봤습니다
    스틸레토?!! 꿈도 못꿔요ㅋㅋㅋ
    라운드토, 메리제인이나 평생 신어야함...
    이젠 운동화+크록스만 주구장창...
    2612 10대들이 걸리는 병 [새창] 2023-12-08 19:02:58 2 삭제
    일부러 들으라고 말해놓고 뭐라하면 발뺌하는줄 알았는뎅 아닌감유 일부러라고 생각함ㅋㅋ
    2611 “교도소 좁아 고통” 재소자들, 국가 손배소 승소 [새창] 2023-11-04 19:09:20 1 삭제
    미친네 진짜ㅎㅎ 미챠돌아가 워메 시부롱탱
    2609 이제는 하다하다 자택까지 침입해 고양이 훔치는 캣맘충 [새창] 2023-04-23 19:13:45 17/24 삭제
    그게 아닌데요;;;
    주거침입 당한건 맞는데 침입 한 사람이 캣맘이라고는 원글쓴이가 말하지 않았어요
    주거침입한 범죄자를 캣맘이라고 글을 퍼나른 걸 갖고 주작이라 하는거지, 원글쓴이가 주거침입 당한 적이 없는데 당한것 처럼 글을 조작했다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원글쓴이분이 바로 경찰 신고했고요
    주거침입자가 진짜 캣맘이라면 길에 있는 아픈아이 다친아이를 구조하고 케어하느라 바쁘고 허덕이지 멀쩡히 남의집에 잘있는 애를 훔쳐가지 않는다는게 전제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주거침입자는 고양이를 훔치러 온 것이 아니며, 당황하여 둘러댄 것으로 판단했고요
    해당 커뮤에서 아무도 원글쓴이를 욕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이야기가 잘못 퍼져나가는게 참 희안하네요
    2608 처음 보면 경악한다는 포토샵 시험문제 [새창] 2022-12-12 04:24:04 0 삭제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2001년에 딴 할매는 인쟈 기억도 안나네요ㅎㅎㅎ 하긴 좀 괴랄하긴 했어요
    2607 이수근의 학창시절 팩트 검증 ㅋㅋㅋㅋㅋ.JPG [새창] 2022-09-09 19:53:51 0 삭제
    86년생, 외가는 강화
    미취학아동일 때 외가는 한옥이었고 가스렌지가 아닌 아궁이에 불때서 밥했고 솥에 물 끓여서 찬물섞어서 외할매가 저 씻겨주셨고
    세탁기가 아닌 짤순이가 있었고(지금생각하면 짤순이 있던게 더 신기)
    나무문 드르르륵 열어서 보는 흑백테레비가 있었드랬쥬
    그쯤이 90년대로 넘어가던 시절이예요
    시골은 그랬어요
    2606 캐릭터에 진심 [새창] 2022-05-13 18:33:05 0 삭제
    1시간당 4회 가정 하에 하루 96회 진행가능,
    10분만에 내시경 회수 했을 경우를 생각해서 하루 100회 진행한다 치면 1년에 36500회 진행가능,
    3년이 안걸려요ㅋㅋㅋㅋ
    그러느니 팔만대장경을 읽어보는걸루
    2605 캐릭터에 진심 [새창] 2022-05-13 18:28:18 0 삭제
    비수면 진행시 1회 10~15분 소요됩니다ㅋㅋ
    2604 이해받지 못하는 서운함 (임신 초중기) [새창] 2022-03-08 20:36:57 2 삭제
    내 뱃속에 아이 있지 지 뱃속에 아이 있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막말 할 수 있어요..
    엄마 자격이 없다뇨.... 애 태어나면 아주 뺏어가겠어요?!
    내 여자 뱃속에 나와 너의 소중한 아이가 들어있는데
    신선하지 않은걸 먹이고싶어요..?
    가성비가 좋다뇨...
    아이아버지가 아빠 자격이 없네요
    아니 그 전에 남편 자격이 없어요
    사랑하는 내 여자에게 어떻게 그래요
    설령 가성비를 따져야 할 상황이더라도 돌려말 할 수 있을텐데,
    그렇게 상처주고 무신경하고, 애낳으면 독박 시킬 기세입니다?!
    작성자님이 힘들어하면 너는 엄마가 되서 그것도 못하냐고 타박하겠습니다?!

    남의 남편인데 뒷통수 쥐어박으러 가고싶어지네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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