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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6:14:14	0	삭제
		근데 다른 차림이었어도 그냥 하얀 티셔츠에 짧은 청반바지였습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4:33:46	10	삭제
		제 몸매를 보고 평가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쓴 글이었는데 ㅠ.ㅠ..... 우리 사회가 얼마나 사람들의 외모를 아무렇지도 않게 평가하는지 다시금 느끼고 갑니당...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3:42:22	0	삭제
		네 맞습니다 밀키 ㅋㅋㅋ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3:34:08	6	삭제
		제 가아장 -> 제가 가장. 락페라는 장소의 특수성을 고려해보신다면 과한 옷차림이 조금은 더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사실 제기준 망토는 일상복 수준이라 허허.. 우유곽을 뒤집어쓰고 돌아다닌 적도 있는걸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3:31:06	3	삭제
		제 가아장 좋아하는 밴드가 20주년을 맞이하여 깃발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찍은 사진 보면 혼자 뿌듯하고, 락페에서 망토 보고 사람들이 플라시보 얘기하는 것도 좋고요 xD. 사실 매년 락페 갈때마다 망토는 꼭 두르고 갑니다. 카사비안, 프로디지, 쿡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3:28:53	16	삭제
		어제 밤에 글을 지우고, 아침에 세수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서 혼자 생각을 정리해보다가 길을 걸어가며 쓴 글이었는데 이 정도로 논란이 될거라고 생각은 못 했네요. 8월의 첫 게시글이 의도치않은 콜로세움이라니. 본문과 어울리지 않는 인사일 수 있지만, 모두들 행복한 8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3:26:19	69	삭제
		근육의 양과 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전 고깃덩어리가 아닙니다 평가하지마시죠 ㅠㅠㅋㅋㅋ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3:25:05	2/5	삭제
		저 지금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을 뿐입니다 허허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3:11:20	8/15	삭제
		제가 댓글별 성별 분석을 한 건 아니라 뭐 말도 못 드리겠고, 그런 성별 프레임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건 알겠네요.. 그리고 뚱뚱 ㅋㅋㅋㅋㅋ 159/51키로에 뚱뚱하다는 말 처음 들어보기도 했고 어디가서 누군가에게 님 뚱뚱하네요. 하면 그 사람이, 제가 얼마나 뚱뚱하든지간에 그렇게 말하면 돌 맞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42:41	0/5	삭제
		첫 사진이 저 점슈 였네요. 호피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19:11	10/21	삭제
		허허 그럼 저를 지산에서 본 분이나 저보고 남자인 줄 알았다고 하신 다른 분들도 다 제 운동화가 보이시해서 남자같다고 말씀하신 거였을까요?ㅋㅋㅋ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06:39	22/28	삭제
		운동화가 보이시하다는 참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 ㅋㅋㅋㅋ 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06:00	12	삭제
		락페가면 3일내내 뛰어 놀아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제 발이 편해야해서 그렇습니다 ㅋㅋ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00:13	19/29	삭제
		보이시하다는 스타일의 문제입니다. 제 옷이 보이시한 스타일이었나요? 제 머리카락이 짧다거나 보이시하게 입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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