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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힐데가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12
    방문 : 4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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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데가르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본삭금) 이 옷을 찾습니다.. 유행지나서 별로일까요 ? [새창] 2016-02-05 12:46:48 1 삭제
    해당사진처럼 짧은 스타일은 아니다만,
    일단, http://www.flyingfish33.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95713&xcode=005&mcode=005&scode=&type=X&search=&sort=order 이곳이랑
    털이 프랑스 원사여서..비싸지만 품질은 좋은
    http://molliolli.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57&cate_no=32&display_group=1 이곳정도가..
    제가 아는 정도네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42 셀프주유소, 고급유주유소, 직영주유소 등 찾기 어렵죠? 그래서 제가 [새창] 2016-02-04 15:01:37 0 삭제
    사용해봤어요. 고맙습니다.ㅎ
    한달 뒤에 가족들과 여행할 계획인데(꼭!!! 갈 수 있길..ㅠ_ㅠ)
    서울에서 전라도 경상도를 빙빙 돌기에;; 그 때 더 정확하게 테스트해보고 구글 플레이에 남길께요.
    (물론...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전제에서..ㅠ_ㅠ)
    여하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41 연말 올드팬 야구공 당첨자분들 발표입니다. [새창] 2015-12-22 00:00:53 0 삭제
    이런 건 처음이라, 손이 떨려 오타가 났네요;; 읽으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40 연말 올드팬 야구공 당첨자분들 발표입니다. [새창] 2015-12-21 23:58:55 0 삭제
    댓글문학가님 고맙습니다.
    오라비가 좋아서 울고 난리..-_-;;; 가보로 삼겠다고 그러네요;;
    귀한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밤에 우연히 봤다가;; 놀라버렸습니다.
    요새 꽤나 우울했는데, 댓글문학가님 덕에 저저 역시 다시 한 번 힘내보자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39 올드야구팬도 있나 [새창] 2015-12-18 14:04:54 0 삭제
    야구를 좋아하는 오빠에게 이걸 보여주니, 완전 환호하고 난리네요(그리고 오유 안하는 자신에게 급분노;)
    사진상 가장 밑에 있는 해태 공(?)을 보더니 우와x무한반복 중인걸로 봐서, 매우 귀한 것이겠죠?
    (비록 전 야구를 모르기에 추천만 한다만..) 야구팬에게는 좋은 기념이 되겠네요^^
    좋은 나눔이 되길 바라고, 좋은 분께 가길 또 한번 바랍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4:06:28 1 삭제
    제 사촌언니의 경우, 딸과 같이 기른 후, 미용실 가서 사이좋게 소아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기부를 위해 자르더라고요.
    아이도 기부의 취지를 설명하니 좋아하고, 이웃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가 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아이가, 염색이나 파마 등을 안했다면, 예쁘게 기르고 여름쯤 더우니까 겸사겸사 짤라보는 건 어떨까요^^?
    37 아버지가 선물받았는데 이 차 종류가 뭔가요?? [새창] 2015-12-05 00:46:48 2 삭제
    ㅇ_ㅇ? 월하독작님 글이 댓글이 황당하다는 게 아니라_ㅠ
    제가 60도가 이정도다 라고 쓴 제 문장이 황당하다는 거에요_ㅠㅠㅠ
    님의 글이 황당하다는 소리가 절대 아니에요ㅠㅠㅠ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써서 죄송해요 ㅠㅠ
    36 아버지가 선물받았는데 이 차 종류가 뭔가요?? [새창] 2015-12-05 00:06:53 0 삭제
    위에 녹차는 잘 모르겠고, 밑에 金骏眉(찐쭌메이)는 홍차에요.
    정산소종(립상소총)의 일종으로 꽤나 상품 홍차로 알고 있어요.
    (립상소총에서 최상품질은 중국 고위직만 마신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건 잘..)

    중국 홍차 마시는 방법은 격식없이 퍽퍽 먹는 게 가장 맛있는데..-_-;;;
    조금 자세히 설명하면,
    일단 너무 뜨거운 물에서 우리진 말아주세요
    적당한 온도는 음... '앗 뜨거!' 가 아닌 '음 뜨겁지만 버틸 수 있어(?)' 정도가 좋습니다.
    (온도계가 있으시면 60도인데 없으시다면 위에 써놓은 황당한-_-;; 글 정도가 대략 60도 입니다...;;_ ;;;)
    제 기억이 맞다면 5g 단위로 되어있던가? 할텐데 그걸 전부 넣으셔서 2분정도 우리신 후에
    전부 다 드시고 또 드시고 그런 식으로 최대 6~7번까지 드실 수 있어요.
    전부 안 드시고 중간에 물 넣으시면 쓴맛이 점점 나오므로, 꼭 끝까지 드세요.^^
    35 커피만 먹는 차알못의 트와이닝 구입기 [새창] 2015-12-04 23:41:51 0 삭제
    다 맛있는(?) 차로 사셨네요.^^
    특히 레이디 그레이는 최고에요~
    여름에 더울 때, 차갑게 해서 마시면 정말 행복한...ㅎ
    34 달콤한 차 좀 추천해주세욤~ [새창] 2015-12-04 20:56:22 0 삭제
    가격이 착하고 사기 쉬운 쪽을 선호하실 것 같아서 아이허브에서 팔고 제가 마신 거 위주로 끄적여볼께요.
    다만, 단맛이 어떤 류의 단맛인지 잘 몰라서..OTL.... 폭이 좀 넓을지도 몰라요.

    첫 번째는 상달프 차 중 골든망고 그린티라는 차인데, 달짝한 과일풍선껌을 차로 만든 것 같은 차에요.
    향은 향기롭고, 맛은 녹차맛이 나고... 운동하시면서 드시니까 차갑게 해서 드시면 맛있는 차에요

    두 번째는 허니앤손스(harney & sons)의 석류우롱차인데, 석류향이 은은하게 나고 맛은 우롱차 맛이 나는 데, 산뜻한 편이여서요.
    다만, 이 브랜드는 전반적으로 취향을 많이 타요(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딱딱 나뉜달까....)

    세 번째는 Pukka Herbs의 디톡스 차인데, 이건 마시고 난 뒤에 단맛이 도는데 개인의 취향이 많이 갈리는 차지만..
    운동하시니까 디톡스에 관심이 있지 않으실까 해서 추천을 해봐요.

    네 번째는 tazo teas의 살구 바닐라 크림차인데.. 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차 중 하나인데,
    백차와 살구 바닐라가 적절하고 차게해서 마시면 맛있는 차인데...이것도 취향을 좀 타는 차여서.. 고민하다가 써봐요.

    그런데 쓰면서 생각해보니, 마시는 스타일은 러시안티이신데...차라리 맛있게 러시안티 하는 방법을 쓰는 게 나았을까요..._-?;;;;
    33 홍차브랜드를 알아봅시다 2. 하니앤선스 [새창] 2015-12-04 20:00:37 0 삭제
    이 브랜드는 틴 모으는 재미가 상당하지만^^
    일반적으로 파는 네모난 틴 말고 둥근 틴은.. 액세서리 넣어놔도 예쁜데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면, 제 기능을 못할 정도로 부실해요'-'
    SACHET는 사셰, 사체, 사세 등등으로 번역하던데; 사전은 사셰, 사세로 되어있네요.
    바닐라 코모로같은 경우엔, 우유를 먹었던 시절에 냉침으로 자주 먹었는데; 그냥 차로는 잘 못 마시겠더라고요.
    제가 이 브랜드를 처음 접한 건, wedding tea라는 이름의 차인데
    이름처럼 틴이 (제 기준으로) 5손가락 안에 들어갈만큼 예쁘고, 향도 너무 우아했는데.. 맛은 그닥..-_-;;
    그래서, 이 브랜드는 기향차를 좋아하시거나 향을 중시하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데...
    사셰? 사세? (여하튼 그거!-_-;;;)가 이 브랜드는 나일론인게 있어서.. 안전성에 대해선 논란이 있으니, 주의하셨으면 해요.
    32 홍차브랜드를 알아봅시다 1. 로네펠트 [새창] 2015-12-03 20:14:38 1 삭제
    전, 윈터드림을 첫 시음했을때 이런 맛이 있구나 감탄했었어요ㅎ
    상콤한 걸 좋아하시면, 로네펠트 로즈힙도 맛있어요^^
    색도 곱고요.
    한국이시면, 테굿이나 비타트라 이용해서 사시면 좋은데..
    미국이시군요_ㅠ;
    비타트라 독일에서 미국은 무료배송.. 없을까요?(본사가 미국같은데..-사견임)
    31 이 식물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5-12-03 11:54:36 0 삭제
    컴퓨터로 봤는데, 피라칸타 아니면 먼나무처럼 보여서
    남해나 제주도에 사시면 먼나무, 그보다 위면 피라칸타...이겠거니 했는데
    넝쿨식물...... 넝..쿨....식...물?? 음_-??
    제가 아는 식물은 아닌가보네요;
    이름 찾아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30 이 식물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5-12-03 10:06:20 0 삭제
    제가 보기엔 마가목 같은데 휴대폰이여서 그런건지 뿌옇게 보여서.. 확신은 못하겠네요. 이따가 컴퓨터로 볼께요ㅎ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4:55:38 2 삭제
    채식식단을 하신다고 하셔서.. 조금이나마 도움 또는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채식주의자(그 중에서 비건)입니다.
    채식생활을 한 건 4년 정도(?) 되어서, 다른 채식인분들에 비하면, 병아리 수준이지만요.
    채식 식단 처음으로 시작하시면,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채식하시는 분들이 명현현상이라고 하는(저는 명현이라기보다 이제까지 먹었던 것과 달라서 나타난 거라 생각하지만요;) 반응이 나타납니다.
    저의 경우는, 채식 전에도 건강상 나쁜 음식을 먹는 습관은 없었기에 한달정도 얼굴이 완전 뒤집혔지만(짧은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6개월 간 하시는 분도 있고 저와는 달리 얼굴이 아니라 몸 특정부분이 아프다던가.. 그렇더라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얼굴이 뒤집혔슴에도 간지럽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만 이 역시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채식을 한다는 걸, 다니시는 의사분들께 꼭 말해주셨으면 하고요.
    혹시나, 건강해지는 느낌이 있어 채식을 계속 하고 싶으신데, 의사분 중에 부정적 뉘앙스를 띄는 분이 있으시다면,
    베지닥터라고 해서 채식을 하시는 의사분들이 모여서 만든 사이트가 있는데,
    해당 소속 의사분들께 가면 더 상세하게 알려주실 거에요.
    피부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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