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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dy0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대전 한 중학교, 여교사수업중에 남학생들의 집단 자위행위 '말썽' [새창] 2017-06-27 23:00:24 1 삭제
    대전에서도 서울 어디 버금간다 할만큼 가장 교육열 높고 부자 동내다 꼽히는 지역의 중학교 중 한 곳 입니다. 제가 공부방을 하는데 가르치는 학생이 오늘 와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사실 자기네 반이다. 정말 뉴스에도 나왔냐..' 손이 벌벌떨릴정도로 충격적이었어요.
    53 그알에서 조사하는것 같은 남양주 밀실살인사건 [새창] 2017-06-22 23:22:54 0 삭제
    집안에서 발견된 DNA중에 당연히 DNA가 발견될 만한 가능성이 있다 고려되어 용의선상에서 처음부터 배제된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집안에서 범인의 DNA가 밝견 되지 않은것이 아니라 이미 발견 되었음에도 초동수사에서 범인이 아닐것이라 결론 지어 용의자 혐의를 받지 않은 사람이요..(CSI를 너무 많이 봤나요...^^;;)
    51 결혼준비 끝내고 나니 친정엄마 눈물바람 때문에 맘 아파요... [새창] 2017-05-26 22:54:52 2 삭제
    음,. 결혼한지 만 3년차, 외동딸이에요. 사연없는 집안 없다고 저희집도 엄마랑 살부비고 워낙 고생을 많이 해서 이래저래 빚 다 갚고 저 결혼할돈 딱 모아 30대 초반에 결혼 했어요. 전 친정집과 신혼집이 동만 다른 같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결혼 직후에는 엄마가 서운함에 대한 큰 내색을 안하셨어요. 결혼식때도 눈물 한방울 보여주지 않으셨고요. 제가 하는 업무상 월요일 제외하고 주 6일 8시간은 부모님 집에 있는 생활을 했음에도 엄마의 울적하고 허전한 마음이 채워지진 않았었나봐요. 밤마다 엄마가 꺽꺽 우시고 새벽에 잠드신다고 아빠가 자주 말씀 하셨거든요. 그래도 엄마가 저에게 직접적으로 내색을 안하셔서 그냥그냥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했는데,, 결혼하고 3개월 후였나.. 엄마의 서글품이 몸으로 병으로 오더라고요. 갑작스런 대상포진에 무릅 관절 이상, 뒤늦은 오십견과 살만해지니 찾아온 갱년기 증상으로 한동안 참 많이 고생하셨어요.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지금은 엄청 씩씩해 지셨어요. 오전 오후 수중운동 요가 바쁘게 시간을 채우시고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 엄마만의 방법으로 잘 극복하시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흐르는 시간이 다르자나요. 엄마가 힘들었던 시간이 이제는 다 지났구나 싶어 참 감사해요. 작성자 님도, 어머님도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49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을 때가 언제에요 ? 얘기나눠요 ㅎㅎ [새창] 2017-05-24 22:18:56 1 삭제
    지나고 지나고 지나니 끝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48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21:41:43 16 삭제
    부모님이 1980년 광주에서 결혼하셨어요. 아버지는 수원분, 어머니는 순천분이신데 두분 만나신 직장이 광주라서 신혼집을 광주에 차리셨데요. 전 1984년 11월 생인데 외동이에요. 제가 태어나기 이전 어머니는 심란한 광주 사정에 두번 이나 유산을 하셨데요. 사람들은 1980년만 기억할지 모르지만 사실 광주는 그 이후에도 한동안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가슴 아픈 기억이 많았다고 합니다.
    47 베오베 "눈앞에서 번개치는 모습" 글보고 쓰는 주저리.. [새창] 2017-05-17 20:56:36 3 삭제
    오아..왠지, 엄청엄청 몸에 좋은 자두로 변해있을것 같아요^^;;;;;
    46 자영업 하시는 오유징어!(카페,식당 등등) 무료로 디자인해드려요! [새창] 2017-04-19 17:34:53 0 삭제
    저도 줄서볼 수 있을까요? 저에게까지 기회가 올 수 있을까 싶지만 혹시 혹시 하고 소박한 마음에 메일주소 남깁니다.
    [email protected] 이에요.*^^*
    45 그것이 알고싶다-주검으로 돌아온 엄마의 한 달 [새창] 2017-04-15 17:38:01 33 삭제
    댓글 감사드립니다. 옛일이라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울컥하네요... *^^*
    44 그것이 알고싶다-주검으로 돌아온 엄마의 한 달 [새창] 2017-04-15 16:33:57 175 삭제
    2005년 1월, 아버지 하시던 사업이 갑작스레 부도가 나고 동업자가 모든 잔금을 챙겨 사라진 일이 있었죠. 아버지는 그 동업자를 찾으러 2주간 연락두절.. 어머니 꿈자리가 너무 사납고 마지막 통화가 심상치 않아 아버지 신변에 문제가 생겼다 판단하고 당시 집에 있던 현금 40만원 남짓 모두 찾아 엄마와 날 밝은대로 경찰서 갔어요. 물어물어 한다리 건너 아는 형사님께 40만원 넣은 봉투 쥐어주고 아부지좀 찾아달라고요. 단번에 짤라 어머니께 말하더라고요. 아줌마는 어서가서 아저씨 출입국 기록 떼보라고요. 이런일은 찾아 볼것도 없이 여자랑 바람나서 한국 뜬 케이스니 여기오지말고 시청가서 여권만들었나 기록 확인하라고요..아줌마는 아저씨 껍데기랑 산거라고.이양만 못찾는다고.. 엄마랑 울며 걸어 집에 왔습니다. 2주후에 형편없는 몰골을 하고 오신 아버지 붙잡고 세식구 참 많이 울었네요. 정말 간절히 도움이 필요해서 찾아간 곳이 그날 경찰서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참 씁슬합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3:05:29 6 삭제
    나와 관련이 없는 타인의 죽음일지라도, 그시간 그장소에서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죠..ㅠㅠ 잊고 살던 비슷한 경험이 떠올라 먹먹하네요.
    42 툭하면 대전에 맛집 없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04-07 22:26:07 0 삭제
    아 여기 어딘가요 아 머죠 아아 가고 싶어요 이름힌트 쫌만 더주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8:47:19 0 삭제
    앗 감사합니당 푹풍 검색해 봐야겠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22:16:53 0 삭제
    요넘들이 한알에 응축되있는 영양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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