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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냠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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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0 메갈 관련해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6-07-28 14:03:17 0 삭제
    제가 그걸 몰라서 묻는 거 아닙니까. 메갈4의 목펴가 씹치남 번식탈락이라면 메갈=메갈4=워마드 공식이 성립되겠죠.
    1579 메갈 관련해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6-07-28 13:33:10 0 삭제
    혐오에 혐오로 대처하는 건 좋지 않은 방법이지만 나라 여혐은 답이 없어요 솔직히.... 아무리 목소리 내고 설명을 해도 못알아들으니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으로 바뀌었죠. 메갈이 미러링이라 부르는 그거요.

    유사범죄다 뭐다 욕은 처먹어도 사람들이 적어도 문제라는 인식은 하기 시작했잖아요. 애초에 여혐이 없었으면 메갈도 없었어요.
    1578 메갈 관련해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6-07-28 13:30:05 0 삭제
    예민한 문제기에 부계 파서 얘기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찔릴 거 없기에 그냥 닉 까고 본계로 말합니다. 예전에 어떤 사유에서든 부계는 불허한다고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부계에 대한 조항은 아예 찾아보지도 않았어요. 저는 메갈이 아닙니다. 신고 넣지 말아주세요.
    1577 메갈 관련해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6-07-28 13:27:05 0 삭제
    뭘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팩트 좀 물어다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메갈이든 여혐이든 신경쓰고 싶지 않은 이 기분.... 양측 말이 너무 달라서 휘둘리는 느낌....
    1576 메갈 관련해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6-07-28 13:25:55 0 삭제
    그리고 저 메르스갤러리에도 들어가봤어요. 사실 여시는 잘 몰라서 거기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말한다 하면 할말 없지만 10년간 김치녀 된장녀 싸잡아 여혐하던 디씨? 메갤 생긴지 3일만에 김치남 씹치남 김치녀 금지어 되는 거 다 지켜봤어요. 제가 아무 것도 모르고 멍청하게 오유 물타기에 휩쓸렸다가 트위터 한번 들어가보고 이러는 게 아니에요. 저도 여태 나름 지켜봤고 찾아봤습니다.
    1575 메갈 관련해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6-07-28 13:23:33 0 삭제
    저도 여자고 평생동안 여혐과 여성차별에 시달려왔어요. 그래서 저한테도 남혐 있어요. 다만 저는 혐오를 혐오로 표출하지 않고 제가 받아온 여혐의 이유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중이에요. 저도 한때 여혐을 견디다못해 '그래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욕먹는 건 같은데 나도 메갈이나 해보자' 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메갈 들어간지 30초만에 구역질하면서 나오고 그 뒤로 쳐다도 안 봤어요.

    저도 메갈이나 해볼까 했던 생각 한적 있었는데 다른 여자들이라고 다를까요. 여혐이 메갈을 만들어낸 건 분명하다고 봐요. 제가 겪었으니까요.
    1574 메갈 관련해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6-07-28 13:20:43 0 삭제
    ㅜㅜ안그래도 그래야 할 것 같아요.... 트위터 들어가보고 충격받았네요
    1573 메갈 관련해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6-07-28 13:20:19 0 삭제
    그럼 친구는 메갈에게 선동당한 건가요?

    친구가 틀린 말을 할리가 없다는 게 아니라 저는 오유든 메갈이든 일베든간에 장점은 장점이고 단점은 단점이라 생각해요. 저는 메갈이 싫지만 만약 제가 잘못 알고 있었고 팩트는 다르다면 그것도 알아봐야 한다 생각해서 친구 얘기를 들어봤는데 제가 알던 거랑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뭐가 팩트인지 모르겠어요.
    1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3:07:57 2 삭제
    메갈 관련글 보기 싫어서 공게 왔는데 제가 여기서도 메갈글을 봐야합니까?
    1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3:07:31 2 삭제
    게시판이요
    1570 (3탄-꿀잼)...메갈리아4...관리자가....좆된....이유.jpg [새창] 2016-07-28 12:12:14 12 삭제
    메갈에도 예쁜 애들 많아요. 저 아는 언니 진짜 몸매 좋고 예뻐서 클럽 가면 남자들이 여왕벌취급 해주고 본인도 예쁜 거 알아요. 메퇘지 메퇘지 해봤자 걔네가 받는 데미지는 없고 괜히 메갈=뚱뚱한 여자라는 인식이 생겨서 메갈 안 하는 여자만 위축되고 의심받아요. 헤이트스피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개독을 개독이라 하고 맘충을 맘충이라 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예요.

    그리고 일ㅂ충은 일베하는 벌레/일베에 충성한다는 뜻인데 그게 헤이트스피치입니까? 그건 그냥 팩트 아니에요? 일ㅂ충이라 할 거면 같이 메갈충이라 하지 뭐 언제는 일베한테 파오후충, 안여돼충 이렇게 불러왔냐고요.

    재차 말하지만 그냥 보기 싫어서 쓰지 말자는 게 아니라니까요? 내가 피해를 보고 있다니까 그러네;
    1569 (3탄-꿀잼)...메갈리아4...관리자가....좆된....이유.jpg [새창] 2016-07-28 12:07:05 11/10 삭제
    저도 외모비하 계속 나오는 거 보고 쭉 내리고 비공 박았어요. 앞으로 내용 상관 없이 외모비하 게시글/댓글에는 무조건 비공줄 거예요.
    1568 [_창작_] 존재하지 않았어야 할 사람 1 [새창] 2016-07-28 05:15:04 0 삭제
    기대중이에요
    1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5:04:34 36 삭제
    근데 진심 메갈글마다 메퇘라는 표현은 왜 자꾸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역겹고 짜증나요. 이젠 화가 나다가 나다가 찾아가서 뺨때리고 싶음.
    1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5:03:12 33 삭제
    아닌데요.

    만약 맞다고 해도 마른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살찐 건 노력부족이라는 인식이 만연한 사회에서 멸치와 돼지는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없는 말이에요.
    어르신들 보면 "어휴 왜 이렇게 말랐어? 살 좀 쪄라" 하시는 건 걱정이고 "어휴 왜 이렇게 뚱뚱해? 살 좀 빼라" 하시는 건 질타예요.
    똑같이 약때문에 마른 사람과 몸이 부어서 살찐 사람도 시선이 달라요. 이유는 같은데도요.

    뚱뚱한 건 죄고 더럽고 한심한 거예요. 그리고 여자한테 잣대가 더 심하고요. 저 155에 45키로 나갈 때도 얼굴형이 동그래서 남자애들한테 돼지년 소리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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