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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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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정발위 반대 손혜원 김상희/추미애 탄핵 설훈/지선 공천권 친문 의원들 [새창] 2017-08-22 13:24:27 0 삭제
    "시민참여적 당원중심주의"와 "계파중심적 당원중심주의"는 다르죠.
    김한길 정동영 등 당원주권 조항·전당원투표제 복원 강조. '당원중심정당'을 전면에 내세운 바 있다. 와
    문성근 “허약한 당원중심주의, 당의 진화 거부로 들릴 수도” '당원중심제' 주장한 김한길 의원 비판. 정청래·최민희 의원은 '통합신당, 온오프결합 시민참여형 정당으로 승부하자'라는 토론회를 열었다. 완전 개방 국민경선 실시 최재성 의원 개정안 발의. 2014년 최재성ㆍ오영식 의원이 참여하는 민주당 '혁신모임'은 광역단체장과 기초의원까지 포함한 '완전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당공천제는 유지하되 당과 지도부가 독점해 온 공천 기득권을 내려놓고 유권자에게(국민) 개방하자는 내용이다.
    문재인 의원은 김한길 당대표 등이 '당이 당원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말한 데 대해 그는 "그나마 확고했던 (국민)참여를 다 잘라버리고 당원 중심으로 가는 건 현실적으로 옳은 방향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국민정당으로 커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지도부가 중앙당 축소 등 당 혁신 방안을 내놓은 데 대해 "당 혁신이 그게 다가 아니"라며 "더욱 중요한 것은 민주당이 일반 시민들이 보다 광범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정당구조가 돼서 국민정당으로 커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9 최민희님]민주당을 믿습니다. 의견차를 분열로 몰지 마십시오! [새창] 2017-08-21 21:23:17 6/11 삭제
    秋, 당대표 전략공천권 강조. 親文 "현행 당헌·당규 지켜라" 추대표가 당대표 공천권에 왜이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28 추미애가 대놓고 공천건드리겠다고 하네요ㅎ [새창] 2017-08-21 16:39:56 15 삭제
    秋대표, 정무직 당직자 소집…지방선거공천 포함 애초 구상 관철의지. 이에 대해 친문 인사들과 시도당 위원장들은 지방선거 문제는 현재 당헌·당규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시도당 위원장은 지난 18일 만나 지방선거 1년 전에 공천 규정을 확정하도록 한 당헌에 따라 선거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박범계(대전시당 위원장) 박남춘(인천시당 위원장) 최고위원이 이런 입장을 추 대표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7 노무현 대통령 탄핵, 그리고 추미애의 진실 [새창] 2017-08-21 16:17:42 9 삭제
    http://v.media.daum.net/v/20170512161422848 추미애, 갈등 끝에 文 정부 '인사추천위' 포기. 당헌에 인사 추천권만 명시..안규백 사무총장은 경질. 추미애 대표가 인사 문제로 당 지도부나 문재인 캠프 측과 갈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선 기간 '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는 과정에서도 추미애 대표는 자신의 최측근인 김민석 전 의원을 선대위 핵심 보직인 '상황본부장' 자리에 임명해 임종석 현 대통령 비서실장과 갈등한 바 있다. (☞관련 기사 : 추미애, 당내 반발에도 '김민석 상황실장' 강행, 추미애, 임종석 회동 취소…대선 기간 '舊怨' 때문?)
    26 노무현 대통령 탄핵, 그리고 추미애의 진실 [새창] 2017-08-21 15:44:23 11 삭제
    추미애의 청와대인사추천이 반발로 막혔으니 정발위까지는 포기못하겠죠
    25 홍영표 의원 페북 [새창] 2017-08-21 14:12:25 8 삭제
    네 말씀대로 여러의원들이 의견 취합, 전달도 한것 같습니다
    秋대표, 정무직 당직자 소집…지방선거공천 포함 애초 구상 관철의지
    특히 시도당 위원장은 지난 18일 만나 지방선거 1년 전에 공천 규정을 확정하도록 한 당헌에 따라 선거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박범계(대전시당 위원장) 박남춘(인천시당 위원장) 최고위원이 이런 입장을 추 대표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4 홍영표 의원 페북 [새창] 2017-08-21 14:09:21 5 삭제
    혁신안은 당원들은 대의원을 직접 선출하게 되며, 당비 납부기준 강화 및 대납 방지를 통해 이른 바 ‘종이 당원’을 없애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당무감사원을 설립해 공정하고 투명한 당직 평가를 실시하고 '당원소환제'를'도입해 선출직 당직자들의 의무와 당원들의 권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곤 위원장은 “지금 새정치연합은 기반과 뿌리가 모두 흔들리고 있다”면서 “종이 당원이 아닌 진정한 당원이 당무에 참여하는 당원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원권강화는 광역단체장 제외한 전략공천을 당원들이 직접하는 혁신안에 이미 존재합니다
    23 정발위 문제를 추대표를 더 믿느냐? 반발하는 친문의원을 더 믿느냐?(펌) [새창] 2017-08-20 20:15:31 0 삭제
    2010년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각 정당의 당내 경선시 완전'개방형 국민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 의원은 "당내 경선의 절차적 민주성을 확보하고 유권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최재성ㆍ오영식 의원이 참여하는 민주당 '혁신모임'은 광역단체장과 기초의원까지 포함한 '완전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당공천제는 유지하되 당과 지도부가 독점해 온 공천 기득권을 내려놓고 유권자에게 개방하자는 내용이다.
    최재성의원님 말씀대로 현행 완전 오픈프라이머리. 시도당공천이 좋은것 같습니다
    22 최재성님 페북 [새창] 2017-08-20 20:13:37 20 삭제
    2010년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각 정당의 당내 경선시 완전'개방형 국민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 의원은 "당내 경선의 절차적 민주성을 확보하고 유권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최재성ㆍ오영식 의원이 참여하는 민주당 '혁신모임'은 광역단체장과 기초의원까지 포함한 '완전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당공천제는 유지하되 당과 지도부가 독점해 온 공천 기득권을 내려놓고 유권자에게 개방하자는 내용이다.
    최재성의원님 말씀대로 현행 완전 오픈프라이머리. 시도당공천이 좋은것 같습니다
    21 추미애 "이겼을 때 당 개혁해야...정당발전위 오해 거둬달라" [새창] 2017-08-18 23:52:07 9/9 삭제
    선거 1년 내에 룰 변경은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입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23:25:24 4 삭제
    하지만 이날 의원총회에서 주로 논의된 것은 ‘공천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은 “당헌당규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지기 1년 전까지 경선룰을 확정해야 하는데, 수없이 그 문제를 재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핑계를 대면서 하지 않았다”며 “지방선거에 관해선 시도당 위원회에 기초·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 공천권을 주고 있는데, 그걸 중앙당에서 가져가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추 대표는 ‘현재 사고위가 많은데 어떻게 공천권을 다 줄 수 있느냐’는 등 의원들의 발언에 강하게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위는 중앙당공천으로 현 청와대 들어간 지역구 다른사람 배치가 목적 인가요?
    18 적폐 덩어리들 대거 등장이요. [새창] 2017-08-11 17:03:44 4 삭제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재권)와 4만8천여 기술사들은 박기영교수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을 환영한다며,
    과학기술 혁신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5:15:11 7 삭제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황우석 국내 연구 재개 찬성 68.3% 반대 16.3%
    보수 진보가 따로 없었고 지역간 세대간의 격차도 없었습니다. 그에게 다시 기회를 줘야한다는 여론이 반대 여론보다 4배나 많을 정도로 국민들의 뜻은 확고했습니다. 이것이 비단 과학자 한 사람만의 일일까. 이처럼 잘 알려진 사건도 이처럼 진실이 왜곡되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진대. 얼마나 많은 진실과 기회들이 묻혀지고 있을까요
    16 박기영 실드친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들이는데... [새창] 2017-08-11 15:09:43 5 삭제
    - 황우석 국내 연구 재개 찬성 68.3% 반대 16.3%
    보수 진보가 따로 없었고 지역간 세대간의 격차도 없었습니다. 그에게 다시 기회를 줘야한다는 여론이 반대 여론보다 4배나 많을 정도로 국민들의 뜻은 확고했습니다.
    - 잘못에 대해 벌을 주되, 기회만은 빼앗지 말거라.
    그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가 십년 째 이 사건을 봐오며 만났던 지난 세 건의 여론조사가 모두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디어는 스타 감독과 배우를 앞세워 그를 다시 '파렴치한 사기과학자'로 묘사하는 영화까지 만들어 냈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그에게 기회는 줘야한다'고 말합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민초들의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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