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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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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물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7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식 [새창] 2021-01-07 20:36:38 7 삭제
    얘들은 숨는 것조차 제대로 못 하네.
    소방관도 잘려. 선생도 잘려. 공장도 잘려. 공무원도 잘려.
    뭔 깡으로 나서지
    2766 제가 뭐 잘못말한건가요? [새창] 2021-01-07 18:04:06 13 삭제
    이건 여자남자 문제가 아니고 부하직원이 삽부러지도록 눈치우고 와도
    안 추웠냐 고생했다 정도의 말은 합니다.
    2765 제가 드디어 향수를 질렀습니다 [새창] 2021-01-07 15:11:38 0 삭제
    부...부럽다.ㅠㅠ
    전 향수 뿌리면 두통 와서 샀던 향수도 반품했는데 진짜 엄청 부러워요
    어떤 향이예요? 장미향 확 와닿는다던데 정말인가요?
    2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6 07:59:50 0 삭제
    바로 변호사 상담 가세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대요
    여기서는 제대로 된 답변을 얻을 수 없습니다.
    2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5 11:16:41 3 삭제
    사람의 마음이 누그러지기까지는 잘못한 기간의 2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몇 십년을 그렇게 사셨고 어머니의 화가 풀리기까지는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그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수반한 강도높은(?) 사과와 변화가 필요하고요.
    이런 시점에서 아버지가 나도 '나름' 노력했는데 이제 본인이 힘들다는 게 좀 ..............................................
    잘못한 것도 없이 상대방때문에 일방적으로 힘들었던 어머니를 두고 겨우 몇 달~몇 년 하고 저렇게 말하는 거 좀 그렇고요.
    자식이 부모말에 무조건 네네 하고 따르는 게 효도고 능사만은 아닙니다.
    2762 아참부터 김밥.. [새창] 2020-12-03 17:09:19 3 삭제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정부에서 돈받죠? 결혼 바이럴하라고.
    2761 시드물 전제품 10% 할인하네용 [새창] 2020-11-30 18:17:14 1 삭제
    아 마침 스킨 떨어져가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760 고양이 카페 운영자에게 오는 쪽지들 [새창] 2020-11-22 06:26:21 21 삭제
    일단 고양이 라는 단서가 붙으면 타인의 사생활이나 타인과의 거리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음.
    입양 보낼 때 연봉 자가여부 쓰라는 사람도 소수 있었고
    이건 진짜 선 넘었다 싶었는데 몇 년 그러다가 요샌 그래도 사라진 듯.
    얼마만에 한번씩 사진보내라.이런 조건도 꽤 많았고.
    입양할 때 집은 한번 봐야겠다는 기본베이스.
    더 문제는 아니 이건 좀 심하지 않아요? 라고 문제 제기가 어려운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그러다가 고양이 잘못되면요? 라는 무적의 질문.
    고양이 사랑하면 이 정도는 해야죠. 진짜 숨막힘
    2758 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2020-10-25 18:14:31 0 삭제
    https://www.akom.org/Home/Company/2?sub=10
    이 중에서 누굽니까?
    2757 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2020-10-25 14:25:21 3 삭제
    헉 소름! 왜 그 이름을 여기서 봐요 ㄷㄷㄷㄷㄷㄷ 세상 좁네
    저 피부염때문에 얼굴에 열 엄청 올라서 밤마다 피부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너무 힘들어서 울고 그랬거든요.
    서울에서 대구까지 약 지으러 갔을 때 맨날 못 오니까 임시처방으로 침이라도 맞자 그러길래 넹~ 하고 맞았거든요.발에
    얼굴에 열이 오르는데 발에 맞아 ㅋㅋㅋㅋ 하여튼 4대 맞고는 4일동안 얼굴에 열 한번도 안 났어요.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냐면 피부염 3년 중에 3년째는 진짜 얼굴에 열 안 나는 날이 하루도 없었거든요.
    죽도록 나느냐 덜 죽도록 나느냐 그거였는데 세상에 침 4개 맞고 4일동안 열이 안 나다니
    10대 맞았으면 10일 안 났겠지-_- 어우 진짜 너무 반갑네요
    2756 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2020-10-24 21:41:08 4 삭제
    음? 한의원 묻는 글이? 대구에 있는 이부영 한의원이고
    저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로 인한 장기의 열이 얼굴로 몰려서 피부염 빠밤! 한 케이스라
    따뜻한 음식 먹지 않고 + 한약 2달 판정 받았습니다. 근데 불안해서 3달 먹음 ㅋㅋㅋ
    저는 거기 20여년을 꾸준히 다녀서 제 체질을 잘 아는 터라 오지게 잘 들었을수도 있습니다.
    2755 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2020-10-23 22:15:02 7 삭제
    혹시 축농증 그거 침으로 고쳤다는 거 대구 아니예요?
    전 목사님은 아니었지만 하여튼요. 같은 분일수도 있으니 ㄷㄷ
    저도 4학년때 축농증 그거 침으로 고쳤거든요 아무도 안 믿어줘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저는 한약효과도 엄청 보고 살아서 양방을 오히려 못 믿거든요
    나는 이 약에 부작용 있다고 그렇게 말해도 믿어주질 않음 의사가 ㅅㅂ
    한 번은 진짜 완전 머리꼭지 돌아서 그럼 내가 약먹고 부작용 보여준다고 그 자리에서 먹은 적도 있어요
    부작용 나오니까 의사 하는 말이 가관 "이상하네....이거 부작용 없는데 왜 생길까?"
    최근에는 피부과 3년 다니고 못 고친 피부염도 한의원에서 한약 2달 먹고 바로 완치-_-
    2754 나 12시간씩 카페서 공부하는데 개인 카페에선 싫어할까? [새창] 2020-10-23 06:57:02 1 삭제
    조각케이크가 하나에 5500~7500이니 쌉가능.
    2753 자전거 타고 돌진.... [새창] 2020-10-11 22:33:38 0 삭제
    또 도싸임? 걔들 몇 년전에도 대관령 도로 점거하고 차들 막 다 막고 그래가지고 난리났었잖아요
    도로위의 싸이클이 아니고 도로위의 싸이코들이라고 그랬었는데 또또
    에휴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지.
    하긴 그 일 이후로 아직도 도싸하는 놈들이 제대로 된 인간들이 있겠어요? 다 탈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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