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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	보궐선거 여론조사가 구라인 이유 [새창]	2021-03-24 17:19:30	1	삭제
		제 주위에도 없습니다~ ㅎㅎ
	440	서울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응답률이 상당히 높다네요 [새창]	2021-03-22 14:37:36	4	삭제
		살기 더 팍팍했졌다는 모호한 기준 말고 다른 거 없나요? 민주당도 새누리 못지않게 더럽다는 근거는요? '비판하며 삽시다' 하는데, 본인이 좀 근거를 좀 대 보세요~ 근거가 없으니 본인이 이야기 한게 '비판' 이 아니고 '비난'이란거 정도는 아셨으면 좋겠구요. 국힘당 지지율이 높은 건 언론과 포털 때문인 것도 설명해야 하나요?
	439	좀 의외긴 하네 [새창]	2021-02-09 11:31:36	0	삭제
		그 썰은 어디서 나온거에요? 근거가 어디 있나요? 그리고 정청래의원이 대세따라 간다면 그 옛날 민주당 비대위원장 김종인에게 충성했겠죠. 근거도 없고 대세도 안따라가니, 의외라고 느끼는 건 당연한거 같은데요.
	438	최순실 사면 가능성 열어놔야 [새창]	2021-02-09 11:28:08	0	삭제
		맥락이 이게 아니죠. 박근혜 사면하면 최순실도 사면해야 한다는 건데~ 결론적으론 박근혜도 최순실도 사면하면 안된다는 말이죠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2 19:01:29	0	삭제
		간접흡연으로 피해보는 사람이 많다고 하면서, 왜 가족이 있는 집에서 담배피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여기는 시게입니다. 이런 글은 다른 곳에 올려주세요. 1,2번 공감, 3,4번 비공감
	436	여러분은 합의 해주실겁니까?? [새창]	2021-02-02 13:48:34	0	삭제
		북한에 지어주는 거 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지어줬다 치더라도 플로토늄은 회수해 와야죠. 그거 재처리하면 핵무기 원료가 되는데. 그걸 알았다면 선동이고, 몰랐다면 무식한건데. 무식은 죄가 아니니 가서 공부좀 더 하고 오세요.
	435	김어준 총수 업그레이드를 요청합니다. [새창]	2021-01-20 19:09:27	2	삭제
		수요일에 벙커1가서 직접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님 매일아침 TBS로 가서 하시던가
	434	어준교 신도 완장질 하는 꼬라지 여기서도 봐야됩니까? [새창]	2021-01-20 11:11:38	3	삭제
		그래서 요점이 뭔데요? 무슨 내용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글의 절반정도가 의문문이라서 뭘 어쩌라는건지... 읽는 사람이 대답해야 하나요? 그리고 인용글에는 쌍따옴표 좀 넣어주시고요. 문장호응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퇴고는 하셔야죠. ? 그리고 이런 저격?글 쓰려면 그래도 타켓은 어느정도 설정해 주셔야지. "선 씨게" 넘는 애들이 누굴 이야기 하는 거에요? 또 제목은 존대말인데 내용은 반말이네? (비공 누르신 분들은 내용보다도 글쓴이의 태도에 비공 누르신 걸로 생각됩니다만~~)
	433	기독교인의 삼겹살 섭취를 반대합니다. [새창]	2021-01-13 11:15:15	1	삭제
		기독교 -> 개신교로 바꿔주세요.
	432	요즘 도심 지역 속도 제한을 모두 50km로 만들고 있는 중이죠 [새창]	2021-01-11 15:32:52	3	삭제
		20여년 전이었는데요. 운전석 안전벨트 의무착용을 처음 시행할 때였죠. 메지 않으면 범칙금을 매기겠다는 건데, 버스/택시 기사들은 대부분 메지 않았고, 운전자 중에서도 몇몇은 이런저런 몸이 아프다거나 벨트에 손이 안 닿는다는 핑계를 대며 안멨었더랬죠. 당연히 탁상행정 이야기 나왔구요, 몇몇은 멘게 억울하다, 몇몇은 안멨는데 걸려서 억울하다.. 뭐 그런 반응들이었죠. 범칙금 먹은 사람들이 억울했는지 헌법 소원까지 냈더군요. https://www.law.go.kr/%ED%97%8C%EC%9E%AC%EA%B2%B0%EC%A0%95%EB%A1%80/(2002%ED%97%8C%EB%A7%88518) 하지만 지금은 누가 억울하다 그러나요~ 어떤 정책이나 행정이 처음 시행되면 처음에는 당연히 억울한 사람도 나오고 선의의 피해자도 나오는 법입니다. 물론 국가가 꼼꼼하게 점검을 해서 그런 예외들이 나오지 않게 해야겠지만, 그래도 운전자가 3300만명이 넘는데 그 모든 예외를 다 커버 할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탁상행정이라 비판할 수는 있지만, 방향은 맞는 거죠. 그리고 처음에는 계도기간이라고 하여 단속하지 않습니다. 2021년 올해부터 단속 시작이라고 하니까 한번 지켜보죠. 단속이 지속되어 적발사례가 쌓이면 운전자들의 인식도 천천히 바뀌어 갈 겁니다. 3300만명의 인식이 한번에 바뀌는 건 불가능한 일이죠. 시간은 걸리겠지만 천천히 바뀔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방향은 맞습니다. 시범운영 했을 때 교통사고가 현저히 줄었다는 건 기사가 많으니 확인해 보시면 되겠구요.
	430	하나님믿는 사람들 사회거리두기 [새창]	2021-01-07 10:53:06	2	삭제
		첨언하자면 "천주 天主" 즉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 "하늘+님" 천주교는 한자권 나라에서 쓰는 Roman Catholic 명칭입니다. 게다가 이미 우리나라에는 하늘님이란 말이 있었고요. 명칭과 의미가 맞으니 한자표현 그대로 하늘님을 쓰다가, 자연스럽게 ㄹ탈락되어 하느님이 된겁니다.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유일신의 의미가 강한 '하나님'을 씁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은 '지칭'하는 존재는 같아도 내포하는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구분해서 씁시다.
	429	하나님믿는 사람들 사회거리두기 [새창]	2021-01-07 10:37:36	0	삭제
		@몬로 웃긴 논리네요. ㅎㅎ 그럼 God은 뭐에요? 영어쓰는 사람 중에 야훼란 말을 쓰는 사람을 본적 있나요? 심지어 야훼는 고유명사가 아니에요. 그리고 기독교의 전도 원칙이라고 하는데, 이슬람에서 '알라'를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하느님,하나님'이에요. 이슬람도 기독교와 뿌리가 같은 종교라는 건 아시죠? ㅎㅎ 저도 오랜 시간 크리스챤이지만 그런 전도 원칙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428	사면은 이낙연의 뜻이 아니라 문재인의 뜻이다 [새창]	2021-01-06 13:48:40	0	삭제
		오유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보면, 보통은 사실 한두개만 꼬아놓고 그걸 정당화 시키는데, 그래도 최소한 논리적으로 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이 글은 뭐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수준이네요 ㅎㅎ 가끔 이런 글도 있으니 오유가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웃고 갑니다 ㅎㅎ
	427	어느날 갑자기 한국을 떠난 수녀님들의 사연 [새창]	2020-12-31 11:16:23	0	삭제
		수녀님들이 떠나신 건 2006년 소록도 다리가 개통된 건 2009년 질문인가요? 의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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