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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퍽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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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솔직히 진작에 관리자 차단 당해야 할 분들이였습니다. [새창]	2018-10-10 14:48:27	10/19	삭제
		빈댓글은 사용한 사람도 받아 들이는 사람도 그 의미와 해석이 열려 있습니다. 빈댓글을 모욕적 표현 방법으로 인식하는 분들의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직접적으로 쌍욕과 모멸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 대상이 되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차별 빈댓글에 대해선 게시판 테러라고 생각합니다.
	339	준법투쟁 - 팀장급이 지령 내립니다 [새창]	2018-10-10 13:41:49	2/22	삭제
		다들 메모를 어떻게 하셨는지는.... 관심 없고요. 저 예전부터 서로 의견이 달라도 유저간에 혐오나 비아냥 하지 말고 게시판 운영 규칙 준수하자고 주장 많이 했습니다. 저를 무슨 분탕, 찢, 털 이라고 규정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38	준법투쟁 - 팀장급이 지령 내립니다 [새창]	2018-10-10 13:32:09	9/52	삭제
		지금이라도 게시판 운영 규칙을 지키자고 하니 다행이네요. 추천 드립니다.
	337	다른데 올라온건데 이거 사실인가요? 아시는분? [새창]	2018-10-10 13:28:28	6/33	삭제
		운영자가 직접 공지로 올리지 않은 이상, 다 소문입니다. 이런 류의 소문이 무슨 정보로서 가치가 있나 싶네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2:19:50	2/6	삭제
		추천드립니다.
	335	빈댓글 달고 싶은데... 할 수가 없네요. [새창]	2018-09-13 00:32:28	3	삭제
		하....이게 서로 주고 받는거 같아요. 빈댓글로 오유가 부글부글. 조롱, 혐짤, 신고로 딴지가 부글부글. 딴지 신고 일점사로 오유 다시 부글부글. 김총수 혐오로 부글부글 부글부글..... 아무튼 괴랄한 오유의 신고 시스템이 이 싸움을 끝내긴 할거 같아요... 결론은 모르겠네요.
	334	빈댓글 달고 싶은데... 할 수가 없네요. [새창]	2018-09-13 00:26:58	2	삭제
		ㅋㅋㅋㅋ 딴지 무서워요~ 어제 밤에도 갔었는데 "섹스가 하고싶다" 딱! 이런 글이 있음... ㄷㄷㄷㄷ 솔직히 딴지 저질임ㅎ
	333	빈댓글 달고 싶은데... 할 수가 없네요. [새창]	2018-09-13 00:20:47	3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332	빈댓글 달고 싶은데... 할 수가 없네요. [새창]	2018-09-12 23:59:21	4	삭제
		다른 생각에 대한 수용이나 인정이 상당히 야박한 곳이 현시게 같아요. 기본적으로 저는 여기 목소리 큰 분들이랑 결이 달라서... 소통하려고 해도 욕만 쳐먹는 신세가 될거 같아서...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31	빈댓글 달고 싶은데... 할 수가 없네요. [새창]	2018-09-12 23:51:42	5/13	삭제
		그러게요.... 사과는 하기 싫고 신고도 당하기 싫고.. 막막합니다....
	330	빈댓글러들을 '업무방해죄'로 고발하는 걸 생각 중 입니다. [새창]	2018-09-11 15:17:06	3	삭제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뚝심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또 다른 흑역사 되시라고 추천합니다.
	329	변해버린 오유와 사라진 선비들. [새창]	2018-09-11 12:03:39	9/16	삭제
		빈댓글이 쌍욕과 동일한 수준으로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28	사람은 과거의 언행과 살아온 길로 평가 받는다. [새창]	2018-09-11 00:53:16	3	삭제
		문재인 팔아먹는 문파의 창시자 답네요.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0 23:10:08	1	삭제
		cyborg009님. 그래도 욕을 하시는건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리 공격적인 댓글을 남긴건도 아닌데요.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0 22:58:12	3/4	삭제
		와... 이리 한방에 쌍욕 쓰시는 분은 첨이네요.. ㄷㄷㄷ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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