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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세월호' 연극을 하는 게 불가능해졌다" [새창]	2018-06-16 04:06:40	0	삭제
		항상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보고 놀랐어요. 분노할 준비하고 읽었는데...
	397	한국당 정진석 "세월호처럼 완전 침몰했다" 논란 [새창]	2018-06-16 04:00:24	1	삭제
		어떻게 입에서 그 말이 나오지..?
	396	"죽지도 못한 것들이.." 도넘은 공격,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족 [새창]	2018-06-10 04:47:50	0	삭제
		악마같은 새끼.
	395	투표 하셨나요? [새창]	2018-06-10 04:45:41	0	삭제
		좀만 기다려요! 나도 할거예요!
	393	잡종견이라는 단어가 견주들은 듣기 싫은가요??? [새창]	2018-05-26 04:55:33	14	삭제
		순종보다 잡종이 더 건강하고 독똑하다는 건 강아지 키우는 친구가 더 잘 알 거예요. 내 강아지가 잡종이라 창피해서 그러는 게 아닐 거예요. 내 가까운 혼혈인에게 누군가 ‘잡종’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 기분과 약간은 비슷할 거라는 거죠.
	392	잡종견이라는 단어가 견주들은 듣기 싫은가요??? [새창]	2018-05-26 04:45:25	19	삭제
		반려견은 가족같은 존재예요. 친구분 입장에서 잡종이라는 말이 당연히 싫을 수 있구요. 게다가 친구분이 그 표현이 싫다잖아요. 저라면 사과하고 다음부터 잡종이라는 표현을 안 쓰겠어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04:40:20	1	삭제
		‘나는 다리에서 토끼와 열쇠를 주웠다.’ 라고 했는데 내인생 왜이럼?
	390	너무 순진하신거 같습니다 [새창]	2018-05-26 03:09:04	2	삭제
		무슨 노래 계이름인지 이새벽에 불러봤더니 애국가.
	389	항암제) 대학들이 곶통받는 와중에 서울대 근황 [새창]	2018-05-25 13:34:43	13	삭제
		서울대 전체가 남녀 반반이라고 했을 때 여학생들도 최소 60%가 이분들께 투표했다는 얘기네요. 여자들의 지지도 못받는데 이제 그만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좀 쓰지말기를...
	388	35년 선고받은 범죄자 레전드 [새창]	2018-03-09 09:48:04	1	삭제
		일제시대때 항일의거하다 일제에 체포된 분들은 남의 나라 일본이 왜 조선인을 재판하려하느냐며 일본법정에서의 재판을 거부했습니다. “나는 범죄자가 아닙니다. 나는 전쟁포로입니다.” 라고 스스로 변론하셨죠. 어떻게 이런 분들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
	387	항문자위하다 실려온 환자 [새창]	2018-02-20 01:30:21	7	삭제
		이분이 쓰신 책 ‘만약은 없다.’를 다 읽어봤는데요. ‘진짜 의사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특히 응급의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책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모아놓은 부분에서 발취한 이 이야기 하나만 보시고 환자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비난하시는 건 이해는 가는데요. 주작이라던가 의사의 인성이 문제라는 식의 비판을 받을 정도로 문제가 있는 분은 아니신 듯합니다.
	386	복날은 간다님 공중파 출현!!! [새창]	2018-02-02 23:55:23	31	삭제
		왜 내가 찡하지...? 복날님이 너무 겸손하셔서 단편들 안 읽어보고 뉴스만 본 사람들은 복날님 작품이 얼마나 대단한지 1도 모를것 같음.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5:23:39	5	삭제
		저는 그래도 뉴스룸이 다른 곳보다는 나은 편이지 싶어서 매일 챙겨듣는데요. 이번주 월요일에 제 귀를 의심하는 멘트가 있었습니다. ㅈㅂㅎ 전수석 구속영장관련 내용이 아주잠깐 나왔는데, 전수석을 “이번 정부의 실세”라고 부르더라구요. 다시 돌려서 두번을 들었습니다.
	384	집앞 1분거리에 빵집이 있던 시절 :8 [새창]	2017-12-09 14:57:43	1	삭제
		바게뜨 ㅜ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찢을 땐 쫄깃~ 버터랑 꿀 섞어서 듬뿍 찍어먹고 싶네요! 모카포트는 비알레띠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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