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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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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아기에게 책을 마구마구 읽어줘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2-28 19:25:49 0 삭제
    아빠가사랑해 엄마가사랑해 달님안녕 사과가쿵을 거의 10번이상 1년정도 읽어줬어요 더분에 책읽는것을 즐겨하고 3살때 글을 읽던데요
    459 주택구매 질문있습니다.(분양/일반 매매) [새창] 2017-12-26 17:31:18 1 삭제
    잔금날짜에 따라서 다르답니다

    중도금은 계약일과 잔금일의 기간이 길경우에 계약을 확실하게 하기위하여 요구합니다
    458 호주ㄱㅈ 모금 근황.jpg [새창] 2017-12-03 11:52:41 1 삭제
    당다라당당 당당맨이다
    457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3:40:35 1 삭제
    아이둘의 아빠인데 모바일로 보다가 pc로 들어와서 글남김니다.
    큰애 4살때 유치원을 보내기 위해서 정말 많이 알아봤습니다. 할머니도 버스타고 유치원까지 가셔서 상담받고, 저희도 주말마다 상담받고.
    첫번째 갔던곳에서 추첨 120번대 확정되었을때 괜찮아 다른 한군데가 있잖아. 두번째 갔던곳에서 추첨 역시나 100번대..
    내손을 잘라버려야 되나?? 세번째 갔던곳 병설유치원에서 1번 당첨되어 기쁨과 환호성~ 모든이들의 박수~~
    그러나 저소득층 다자녀, 다문화에 밀려서 대기번호 48번으로 그뒤 연락한번 못받았습니다.

    원래 초등학교 부지에 용도가 변경되어 장애인 학교까지 들어오니 그것또한 원망스러워졌습니다.
    결국에는 다리건너에 있는 유치원에 보내지만, 여자아이가 유치원에서 턱 밑에 깨져서 30바늘정도 꾀메었을때
    내가 그때 다른 유치원이 되어서 거길 보냈으면 이런일도 없을것이란 원망도 많이 했었답니다.

    참 어려운것 같아요 유치원 보내기 저도 내년에 다시 여기저기 도전해야 되지만 그 눈물나는 맘을 겪어봤기에 위로차원에서 저만의 넉두리를 해봅니다.
    456 초딩:대통령님 사람이 먼저다 해주세요~ㅋ [새창] 2017-11-29 15:36:13 19 삭제
    국민이 대통령한테 갑질하는것은 언제까지나 찬성입니다
    455 아기 약 잘 먹이는 방법? [새창] 2017-11-27 17:25:30 2 삭제
    저도 동영상 보여주면서 먹었습니다. 위대하신 상어가족님~~
    454 아이 맡기고 일하는 엄마들, 자책 안해도 된다 [새창] 2017-11-27 17:20:14 1 삭제
    첫째는 출산휴가 3개월 만에 다시 복직했습니다.
    둘째는 2년 육아휴직 사용 후 복직했고요.
    첫째 때는 엄마 회사가야 되니 할머니와 잠을 자게 했습니다.
    둘째는 아직 적응이 안되었는지 저희방에 와서 자곤 합니다.
    육아휴직 기간에 애들을 키우면서 첫째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이쁘고,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주지 못해서…

    대출금이 많았습니다. 어려서 이사를 다닌 기억이 너무 많아서 집을 마련하고 싶었던 부모였기에.
    부모 또한 외가, 친가를 전전하며 중학교 때까지 그들의 조부모 손에서 자랐습니다.

    이제 대출금을 모두 갚았습니다. 하지만 애들이 학교에 다니고, 성장하게 되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복직하게 되었고요.
    아침에 출근할때 둘째는 "엄마, 아빠 회사 가지마"를 외칩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엄마를 집에서 살림하게 하는 것이 제 꿈이지만,
    와이프 복직을 말리지 못했습니다.
    3년만 더 하기로 했습니다. 그 돈이면 애들 대학교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돈과 애들의 성장하는 시간을 바꾸는 것 이게 너무 힘듭니다.
    다들 뭐라고 합니다. 너네는 대출 다 갚지 않았냐고, 돈독 올랐냐고,
    그래서 이 나이에 다시 복직하냐고.
    그들도 그들의 와이프는 맞벌이를 합니다.

    와이프도 회사 가는 것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 합니다.
    집에서 애들 키우는 것을 당연히 좋아하고요.

    우리 애교쟁이 감기 걸려서 겔겔 거리지만 노래 불러주며 춤을 춰줄 때는 세상 어떤 부자도 부럽지 않습니다.

    하지만 70되시도록 전세를 살고 계시는 장모님, 60이 넘으셔서 처음으로 경비일을 하시며 돈을 벌어오시는 아버지 그리고 지금 우리 애들을 돌봐주시는 어머님을 먼 훗날까지 봉양하려 살려면 와이프는 3년 아니 10년을 더 일해야 될지 모릅니다.

    워킹맘을 논하는 글들을 볼 때마다 저는 와이프에게 죄인입니다.
    다만 와이프는 항상 저에게 애들은 우리가 노력하면 우리보다 더 좋은 삶을 살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 그래서 내가 노력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워킹맘이던 집에서 애를 키우는 주부이시던지, 각각의 사정에 대해서 이해해주고 사회에서 워킹맘들을 좀더 배려해주면 좋겠습니다.
    453 더러운 건 다 남편꺼 [새창] 2017-11-27 16:42:38 0 삭제
    유부남의 현실??!을 웃자고 올렸는데 웃기지 않았나보네요! ㅋㅋ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08:49:41 1 삭제
    대기번호40번 다자녀 저소득층은 이해하겠는데요!
    맞벌이에 자녀2명인 가정은 속이타서 죽습니다!
    왜 다문화는 혜택이 돌아가야되는지요 그네들은 놀이 유치원보내다가 되신분들도 계시던데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04:16:01 1 삭제
    그래서 옷장속에는 뭐가있는거죠???
    450 영어 강사의 흔하지 않은 서울대 면접 경험담 [새창] 2017-11-14 15:23:11 0 삭제
    저도 같은경험이 5명씩 6개조로 들어가서 면접보는데
    다른애들은 3분씩 저는 15분가량 질문을 하서더라고요!
    다른조 제친구들도 거의 집중질문을 받았고요

    나중에 보니 집중질문받은친구중에 1명떨어졌고요
    인사팀왈 저를 붙일지 떨굴지 고민해서 질문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449 제주도 렌트카 앞범퍼 긁힘사고... [새창] 2017-11-02 16:40:05 1 삭제
    수리비외 차가 렌트못나가는 기간동안 렌트료도 보상해야 될꺼에요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6:35:53 75 삭제
    유치원 뽑기할때 1번 뽑았는데 다문화 다자녀 저소득층에 밀려서 대기40번이었습니다! 애는 어찌키우라는건지요
    447 더러운 건 다 남편꺼 [새창] 2017-11-01 17:36:08 3/61 삭제
    더러운 대출은 다내꺼! 깨끗한 명의는 다 마나님꺼!!
    더럽게 돈버는일은 다내꺼!! 통장명의는 다 마나님꺼!!
    446 경남 교육청을 칭찬합니다♥ (스쿨존 안전덮개) [새창] 2017-10-28 08:01:39 5 삭제
    부럽습니다 우리동네교육청은 행정을 너무그지같이해서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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