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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국민일보 기자님이 쓴 페이스북 보셨나요? [새창]	2017-05-27 20:30:15	1	삭제
		이언주 블륜으로 네이버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0:17:11	11	삭제
		실질적인 효력은 없어도 주권자인 국민이 주시하고 있다는 표시는 충분히 되죠. 이명박근혜때는 해도 소용없다는 절망의 학습효과때문에 참여도 낮았지만 지금은 이런 행위 하나하나가 그때와 다른 파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0	다년간의 눈팅끝에 인터넷 게시물 본뜻을 알게됐다 [새창]	2017-05-26 22:40:33	30	삭제

	29	싸인 받으려는 초등학생을 대하는 대통령의 자세 [새창]	2017-05-16 09:22:04	139	삭제
		아이의 뒷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28	전 이번 민노총 6월 파업 절대 좌시해선 안 됩니다. [새창]	2017-05-13 12:13:22	16	삭제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집단이 그 중에서도 더욱 약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를 노조에 받아들이지않다니 자기들끼리만 밥그릇 차지하겠다는 적폐가 아니고 뭡니까? 이 이야기 듣고 정말 기겁했습니다. 제대로 쇄신하지않는한 민주노총의 뜻에 동조하기 어렵네요.
	27	[심상정 대선토론회, 그 아쉬움에 대하여] 정수인님글 [새창]	2017-05-08 23:17:29	24	삭제
		오늘 집청소를 했어요. 내일부터 새 대통령을 맞아서 새로운 길을 함께 가야니까.. 왠지 그래야 할거 같았어요. 그리고 공부를 더 세세히 하려고 마음도 먹었어요. 시사가 됐든 경제가 됐든 정치평론이 됐든 사회이슈나 정책을 대충 인터넷으로 흘려보는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으로 문재인 정부를 변호할 수 없을거 같아서요. 저부터 똑똑해지고 담대해지려합니다. 그래야 지킬 수 있으니까요. 문재인을. 우리를. 저 글 속에 제 맘이 딱 담겨있네요.
	26	영업하는데..ㅠ 없어보인대요 [새창]	2017-05-08 18:23:20	18	삭제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으려는 고상한 분보다 원글님같이 뜨거운 심장과 간절함을 몸과 마음으로 움직여 표현하시는 분이 더 잘 살고 계신겁니다. 적어도 원글님은 스스로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분이니까요.
	25	정청래 전 의원 트윗, <박모닝, 국민을 ×빠로 모독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7-05-04 11:26:39	7	삭제
		진짜 이 말은 백만번 추천하고 싶네요. 빠빠 거릴때마다 진심으로 천박스럽게 보입니다. 그래서 처음 노빠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진중권씨도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비호감일 지경입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0:06:20	3	삭제
		순혈주의자들에게서 느꼈던 답답함을 또... 노무현 대통령을 힘들게 한 것은 지지자나 반대자나 다 마찬가지였을거 같네요. 에휴..나라도 끝까지 같이 하자.
	23	한인타운 망치 폭행 사건 [새창]	2017-03-19 18:21:33	37	삭제
		첫 댓글님.. 안타깝네요. 저 영상을 보고 처음 듬 생각이 여혐 장사치 논런이라니.. 한 가지 생각에 너무 함몰 되어 계신가 보네요. 자신을 한번 차분히 되돌아보셔야겠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22	광주 포럼- '네거티브 진영의 공격에 화가 안 나냐'에 대한 문재인 대답 [새창]	2017-01-23 00:10:03	22	삭제
		사람이 극심한 슬픔이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하룻밤 사이에도 머리가 희어요. 주변에서 본 적 있지요. 한분은 딸 결혼식 전날 어머니가 서울에서 전주까지 내려갔는데 몇달전 계약한 예식장이 공사가 안끝난채로 먼지구덩이 공사판 그대로인데 어쩔 수 없지않냐 그냥 공사판같은 식장에서 그대로 강행하자는 업체와 사돈집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다음날 머리가 회색빛으로 변해있더라구요. 한 사람은 대학교때 동기인데 갑자기 학교도 안나오고 시험도 안보길래 집에 찾아갔더니 인생무상과 허망함을을 느꼈다며 칩거하더니 며칠새에 머리가 희어있더라구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10:38:11	55	삭제
		간호학을 배워서 더 잔인하게 칼질을 했다고 들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누군가 활용할 수도 있어서 말못하지만... 여선생이 굉장히 착했다고.. 천사같은 미소를 지어줘서 그때부터 저놈이 착각했다고... 미소도 함부로 못하겠구나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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