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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제스디엔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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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제스디엔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1 10:45:59 5/20 삭제
    아..제가 캤다는게 아니고 (제글을 다시보니 의심의 여지가 있네양)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은 그랬다는 얘기예요. 어느정도였냐면 비밀번호찾기 힌트가 '가장 존경하는 직업은?'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왔었어요. 그걸 답으로 비밀번호를 남이 바꿀수도 있고 그랬어요. 그만큼 보안이 허술했어요
    대학 홈페이지가서 그녀가 있는거 확인하고 그랬어요
    요즘 그런거 못하잖아요. 그런의미였어요^^
    그때당시는 네띠앙이 유명했고 동네마다 이찬진컴퓨터 교실이 있었으며 네이버는 있는지도 몰랐던 그런 석기시대..

    그녀의 경우, 다 꺼져가는 어느 홈페이지 프로필에 자기 출신지역이랑 출신학교 다 적어놨었고 그걸 제가 우연하게 찾은거죠^^
    25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1 10:33:14 17 삭제
    한동네라서 모임을 주도하는 사람이 있고, 안보고 싶어도 그냥 겉으로만 데면데면 빠져나와도 엄청 친하게 달라붙어요. 안 볼 명분이 없어요^^ 근데 자기 단점 지적하니 지가 저를 한번에 떼어내더군요. 엄청 고마울정도 였어요 하하하
    서로 알았던 기간도 일년정도밖에 안되었을 거예요
    24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1 10:30:02 3 삭제
    저 위에 머저리증후군보고 웃었어요^^
    23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1 10:29:21 24 삭제
    저사람 심보가 교묘해서 알아차리기 힘들어요^^ 말할때는 생글생글 웃어가며 엄청 친절하기때문에 심리를 알기 힘들어요. 그런데 뒤돌아서면 엄청 당한느낌. 제가 자기의 단점을 지적하니까 지가 저를 끊었어요 ㅎㅎ
    사람관계라는게 확 끊기 어렵더군요. 더구나 한동네이다보니 구설수도 많고.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려워영^^
    22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1 10:25:08 2 삭제
    동네친구로 친해진 계기여서 나가면 얼굴보이고..인격에 대해 좀 헷갈리는 기간이 있었는데 파악되자마자 그녀가 절 끊었어요 하하
    21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1 10:23:13 5 삭제
    지금은 연끊었는데 면전에 이얘기 던져주고 싶어요ㅎㅎ.그녀의 환상에 대한 현실직시
    20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1 10:21:29 12 삭제
    아..맞아요. 정확하시네요. 허영있고 자기 남편 직업을 비하 하곤 했어요.
    19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1 10:20:32 5 삭제
    대놓고 저러면 따지기라도 하겠는데 직접적인 빌미를 안냠겨서..^^
    18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0 18:03:47 17 삭제
    그러니까요^^
    거짓말도 아니고 허언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실도 아닌,
    애매한 경계를 넘나드는 인격 혼란증세쯤? 되려나요 ㅎㅎ
    17 나를 멘붕시킨 그녀들. [새창] 2017-07-30 15:20:00 0 삭제
    글 읽다보니 제 신랑 얘기가 생각나네요 ^^
    저를 만나기전, 혼기가 꽉 찼지만 결혼생각이 없었던
    신랑에게 거래처 아주머니가 선을 제안하더래요.

    마지못해 나갔어도 양복에, 머리에,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인사도 깍듯이 했다고 합니다.
    상대방 부모님이 먼저 나와있고 나중에 여자분이 왔는데
    까만 뿔테 안경에 머리는 토비처럼 묶고 체크남방 큰거에
    바지는 무릎나온 체육복에 슬리퍼를 맨발로 신고
    껄렁껄렁 오더래요.

    이미 부모님앞에서 점수를 있는대로 따놓은지라
    상당히 맘에 들어하셨을 찰나에 여자분이 예의없이 폭탄을
    때린거죠.
    그자리서 여자분은 등짝맞고... 어머니는 사색이 되고...
    저녁먹이고 한강 배회하다가 정중히 모셔다드렸는데
    나중에 여자쪽에서 미친듯이 연락오더래요.

    웃긴건 아직도 그부모님이 저희 신랑 얘기를 한대요.
    뭐 어쩔것이여..이미 내껀데 ㅎㅎ

    상대방이 멘붕지롤만렙이어도 님께서 정중하게 대해주시면
    그사람들한테는 나중에 후회로 남을거예요^^
    16 아래글 보고 저도 여고생 소심하게 구한(?) 썰 [새창] 2017-07-11 22:15:56 6 삭제
    멋있으시네요!
    저건 계단실에 숨어있는거 보니 노린거 맞네요.
    님 안계셨음... 생각하기도 싫다 증말.
    이런 상황이 불시에 닥치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릿속에서 생각만 빙빙돌다가 원치않게 내뜻과는 다르게 어영부영 넘어가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서 이렇게 할 껄~~하는 생각에 죄책감 비슷한 후회도 생기죠.
    힘없어 보이는 학생들 해코지해서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참...
    15 여고생 소심하게 구한(?) 썰 [새창] 2017-07-11 13:39:43 4 삭제

    어머나! 지렸어요~
    14 여고생 소심하게 구한(?) 썰 [새창] 2017-07-11 12:08:27 11 삭제
    저게 망치하고는 달라서 잡으면 묵직한 감이 좀 있어요.
    13 여고생 소심하게 구한(?) 썰 [새창] 2017-07-11 11:02:24 13 삭제
    지금은 학교주위가 왕창 개발이 되어서 도로도 넓어지고 아파트단지랑 대형상가들이 들어섰어요. 그때 땅이나 사둘껄...
    12 여고생 소심하게 구한(?) 썰 [새창] 2017-07-11 10:50:15 28 삭제
    진짜로 동감이예요. 일당들 일 수도 있으니까요. 남자든 여자든 인적없는 밤길걸을땐 되도록 이어폰끼지말고 당당하게 파워워킹했으면 해요. 길 갈때는 아무도 믿지마라...제 자녀한테 자주 하는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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