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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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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8	누나의 특별한 자식 교육법.jpg [새창]	2021-05-17 02:57:24	3	삭제
		마지막이 핵심이네요. 본인은 생각안 하고 자식에게 바라는 것만 높은...
	3497	한달 동안 5계급 승진한 장군.jpg [새창]	2021-05-09 02:19:42	2	삭제
		선조에 대한 평가는 임란 전 후로 나뉜다고 하죠. 위급한 상황을 겪고 나니까 정신이 보신하는데만 팔려서..
	3496	아ㅋㅋ 방역대책본부 엿먹이기는 못참지---- [새창]	2021-05-06 13:07:27	1	삭제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지 지금 같은 때에 굳이 아이들 데리고 놀이공원을 갔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3495	K - 육군식 돌려막기 [새창]	2021-05-04 14:14:23	10	삭제
		100명일 때는 1원씩만 챙겨도 100원인데 50명일 때는 2원씩 챙겨야 100원
	3494	아무도 모르는 사건의 근황 [새창]	2021-04-28 08:05:39	3	삭제
		칼을 차고 있으면 뭐하나요.. 휘두르지 않을 것을 나도 알고 적도 아는데요... 아쉽네요..
	3493	김딱딱 되기 전후 서현 김정현 모습 [새창]	2021-04-13 15:26:36	4	삭제
		저때 공식석상에서 서현 팔짱 피하고 거리 두는 모습이 영상으로 남아있음...
	3492	유머게시판에 올라오는 시사관련글에 반응하는 몇몇분들에 대한 의문.. [새창]	2021-04-13 15:18:32	15	삭제
		베스트 눈팅만 하는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1.예전 베스트 제한전에는 게시판 지키는 것이 필수였다는 것을 전제로 몇년전 시사게 사건(대충 시사게 내용을 다른 게시판에 올려서 거기서 싸우고 베스트 만들고 반대되는 내용 비추하고)을 계기로 유머게시판만 베스트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오유는 급속도로 망해갔습니다. 2.이후 글리젠이 급속히 줄어드니까 암묵적으로 유머게시판에 다른 게시판 글 내용이 올라가도 대충대충 넘어가게 되었지요. 이 역시도 초반에는 게시판 안 지킨다고 다툼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4.그럼 왜 유독 국내 정치 얘기에는 게시판 지키라는 댓글이 있는가?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국힘 지지자들이 할 말이 없으니 게시판 핑계로 딴죽 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얘기한 1번의 사건 때문에 국내 정치 얘기가 베스트에 올라오는 것에 예민하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다른 게시판 베스트 제한한 지 몇 년이 지났고 글리젠이 망할때로 망한 지금 상황에서도 베스트 원상 복귀 글이 올라오면 과거의 사건 때문에 찬반이 갈리니까요. 5. 결론적으로 게시판 지키라는 댓글이 잘못된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댓글을 쓰는 이유가 정치적 이유 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과거 사건을 겪고 지금까지 오유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정치관련 내용을 유머게에 쓰시는 분들이 감내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눈팅만 하는 입장에서는 게시판 지키라는 댓글은 신경도 안 쓰고 넘기거든요.ㅎㅎ
	3491	[물어보살스압주의]양육권이 고민인 이혼녀 [새창]	2021-04-08 08:47:23	10	삭제
		바람이 남자 혼자 피는 것도 아니고...
	3490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07 22:52:23	51	삭제
		1절까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나온 예를 들자면 장난감이 갖고 싶다 -> 왜? -> 옆집 친구와 노는 데 주인공이 하고 싶어서. 이정도면 아이 입장에서는 꽤 합리적인 답변이고 충분한 고민 끝에 나온 답이겠죠. 그럼 여기에 합당한 답변을 해주면 끝납니다. 근데 여기서 2절 3절 뇌절 하는 순간 아이입장에서는 부모가 해주기 싫어서 핑계대는 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어른의 입장에서도 아이가 왜왜왜 거리면 미칠것 같은데 아이한테 어른이 왜왜왜 거리면 참...
	3489	씨발은 여혐단어입니다... 쓰지마세요..!!.jpg [새창]	2021-03-21 13:49:55	0	삭제
		18세에 죽을 새끼 -> 십팔새끼 -> 씨발새끼 -> 씨발 아니에요?
	3488	외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인에게 말걸고 놀란 이유.jpg [새창]	2021-03-17 11:05:29	2	삭제
		알아는 듣는데 말이 안 됨 ㅜㅜ
	3487	노처녀에게 간택당한 신입 공무원 [새창]	2021-03-11 20:00:21	3	삭제
		이거 혼자 오버한 것이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3486	노처녀에게 간택당한 신입 공무원 [새창]	2021-03-11 10:43:21	1	삭제
		지금 상황에서 정중히 거절하면 100% 혼자 오버한다고 할걸요ㅋㅋㅋ 잘 풀리면 혼자 업무 배우느라 개고생해야 하는거고 잘 안풀리면 혼자 업무 배우느라 개고생 + 온갖 트집잡고 뒤에서 욕하고 앞에서도 욕하고 정신 피폐해질듯요ㅋㅋ
	3485	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새창]	2021-03-11 10:39:00	1	삭제
		아내분 편드는건 아닌데 기회가 되시면 본인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녹음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본인 생각과는 다르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3484	배달 요금이 3만원이라 화난 리뷰 [새창]	2021-03-08 15:03:05	12	삭제
		본인 과실이 100%인데 부분 환불까지 바라는 것은 노양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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