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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6	펌) 논란의 GV60 현황 [새창]	2022-05-22 22:41:31	3	삭제
		TOJI님// ESC를 작동중인 상태에서도 일정하게 뒤가 말립니다. 실제로는 위험하지 않지만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놀랄 수 있습니다. ESC 끄고 평가하는 부분은 오토뷰 특성이지만 차량의 특성과 전자제어 발전에 따른 움직임에 대응하지 못한 오토뷰의 명확한 실책이라 저 또 한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예시지만 현대의 전투기는 전자제어가 아니면 제대로 날지도 못하지만 종이비행기만도 못하다고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것이 당연한 시대니까요.
	905	펌) 논란의 GV60 현황 [새창]	2022-05-22 22:35:23	4	삭제
		시원한똥줄기님// 오토기어에서 슬라럼 테스트를 보여줄때 ESC를 켜고 움직이며 이런말을 합니다. "쓰~윽" 뒤가 일정하게 말린다는 내용 설명 중 추임세이고, 덕분예 예측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죠. 스포츠 드라이빙의 훈련이나 경험이 많은 사람은 뒤가 일정하게 말린다는 것은 플러스 항목입니다. 뒤가 일정하게 말리면 코너 진입각에 유리하고 더 재미있으니까요. 그런데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의 경우 도로주행시 저런 모션이 발생하면 순간적인 패닉으로 과도한 조작으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오토뷰 측에서도 N 컨셉으로 나온 차량이면 이해를 한다고 언급도 했는데 뒷부분에서 ESC 해제 후 비꼼이 너무 심한지 그 부분에서만 포커스를 맞추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KimES님// 환자라는 단어가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환자"라서요. GV60 소비자가 모두 차를 좋아하고 차량 거동에 이해를 한 사람들인지 세일즈 마케팅이 어떻게 되었는지, 드리프트 광고 하나 올린적 있다고 N 시리즈 처럼 모두 스포츠 드라이빙을 목적으로 마케팅을 했다고 할수도 없죠. (타 차량도 드리프트 광고가 있으니..) 위에 설명한대로 ESC를 켰을때 일정하게 뒤가 흐르는데 일반소비자들은 놀랄 수 있습니다. 오토뷰는 그부분은 지적한 것으로 보이고요. ESC 끄고 테스트한 부분은 오토뷰의 실책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일반인이 끄고 고속주행할 일이 없으니까요.
	904	펌) 논란의 GV60 현황 [새창]	2022-05-22 18:51:12	1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더 하고 싶네요. 자동차를 평가할때 자동차 시승을 해보고 직접 평가를 해보세요. 사람별로 용도별로 취향과 선택이 모두 바뀌니까요. 시승기를 시승하지 말고 시승을 해보자고요.
	903	펌) 논란의 GV60 현황 [새창]	2022-05-22 18:48:46	11	삭제
		오토뷰 입장도 오토기어 입장도 이해는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토뷰 입장이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써는 이해가 갑니다. 오토기어에서 GV60이 후륜차의 특성과 일정하게 미끄러져서 예상되는 범주에서 거동을 보여 재미있다고 하는데 그건 흔히 말하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환자들 입장에서야 재미있는 것입니다. 뭐... 저도 환자에 가까워서 문제될거는 없다라는 생각이지만... 하지만 레이싱이나 스포츠 드라이빙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 기준에서 보면 저 거동은 공포스러운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막말로 그저 악셀은 가속이고 브레이크는 감속 또는 정지고 헨들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다 수준의 운전자가 다수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차량은 모두 언더스티어 성향의 차량들이였고요. 오토뷰 리뷰중에서 GV60이 N 컨셉으로 나왔다면 또 몰랐다는 발언을 봐도 어떤 의미인지 알수있죠. 카운터 스티어? 구동방식 특성? 무게중심 이동? 이런 개념에 대해 배울 기회도 없고 관심도 없는 상황에서 후륜이 미끄러진다? 그럴 경우에는 일반인들에게는 "예상 가능한 거동"이 아니라 "패닉"상태에 빠집니다. 필요이상의 급격한 헨들 조작 또는 동시에 브레이크 조작을 할수도 있고 사고로 이어지기 딱 좋습니다. 여론의 결론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뭐랄까... 누군가 혐오의 시대라고 하더니 그 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 내가 추종하는 사람 또는 미디어와 다른 의견이라면 토론보다는 물어뜯기 바쁘더군요.
	902	극딜 쳐맞았는데 맞말이라 반박을 못하겠다 [새창]	2022-05-17 14:56:28	1	삭제
		저런 소리를 기자가 해야지 빨갱이가 하고 있네... 기레기는 빨갱이만도 못하다는 소리군.
	901	짜장이 술취한 상태에서 나라에 긴급한 일이 발생하면 [새창]	2022-05-01 03:38:22	3	삭제
		걱정도 팔자이시군요. 술 깨 있다고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것 같아요?
	900	청소업체 이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22-04-27 23:33:53	0	삭제
		가정집 전문털이범
	899	아 미친 개호로 잡새끼 레카 클락숀 [새창]	2022-04-25 09:55:52	3	삭제
		렉카차에 시끄러운 에어혼은 아마 불법일겁니다. 구청에 불법구조변경으로 신고하세요. 그리고 안전운전의무위반으로 신고 됩니다. 심하면 난폭운전도 적용되는 경우도 있고요.
	898	호불호 갈리는 메이드 [새창]	2022-04-25 09:53:41	0	삭제
		처음 메이드만 정상이군요. 나머지는 왜 다 실내에서 담배를 피는거야? 마지막은... 메이드가 아닌거 같...
	897	헬리곱터 비상 착륙 [새창]	2022-04-22 12:05:21	2	삭제
		헬기는 엔진이 멈춰도 속도나 고도가 확보되어 있으면 비상착륙이 가능합니다. 오토로테이션이라고 헬기 조종사들은 모두 이 훈련을 받습니다. 따라서 저렇게 비상 착륙하는 것이 가능한가? 뭐야 저거... 무서워...
	896	차사고 과실이 어느정도일지 의견좀 부탁드려요 [새창]	2022-04-21 13:34:08	0	삭제
		5km 이하로 진입하였는데 사고가 날수가 있나요? 사진으로 보았을때 K7의 경우 좌회전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속도가 높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좌측 사이드 스커드가 도로 경계석에 비빌정도로 차량이 밀렸고 , 프리우스 범퍼가 깨지고 우측으로 밀린것을 보아 주장하신대로 5km/h 로 주행중 사고가 발생하였다는 주장은 신뢰도가 떨어져 보입니다. 전형적인 전방주시 태만으로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상대는 블랙박스가 있나요? 보통 직진차량이 우선이며, 과실 나눠먹기를 많이 한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과실이 크게 나뉜것으로 보면 상대 블박 영상보고 보험사 직원이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895	신한카드 할부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2-04-21 13:26:13	0	삭제
		기존 타사 카드들의 한도가 충분히 있으면 관계가 없겠지만 총 카드 이용한도의 50% 이상 점유시 신용점수에는 영향이 갈겁니다. 예를들어 기존 카드가 3개가 있고 각 500만원 한도가 있으셔서 총 한도가 1500 이라고 치죠. 그럼 신한 카드 할부 상품으로 차량을 구매하면 신한카드 특별한도로 차량값이 플러스가 되겠죠. 그럼 기존 카드 500 x2, 신한카드 500->4000만이라고 가정하면 카드 여신 총한도가 5000만이 됩니다. 그런데 카드 총여신(5000만)중에서 4000만원이 할부 결제된 상태라 총여신의 80%를 이용중이죠. 카드 총 여신의 50% 이상 이용시 평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894	미쿡에서 의학공부하는 검머외 이노마야 [새창]	2022-04-10 17:56:56	1	삭제
		예전에는 보통 사람들이 멍청하면 겸손한척이라도 하던것 같았는데... 요즘은 빡대가리 경영대회 챔피언이라도 알아먹도록 친절히 설명해줘도 오히려 개거품 물면서 달려드니... 무슨 새로운 유형의 광견병이 창궐하고 있나?
	893	올뉴소렌토 인젝터 클리닝 비용 적정한지 봐주세요. [새창]	2022-04-07 04:24:32	1	삭제
		동와셔가 터졌으면 카본 찌꺼기가 세어나와서 잘 안빠지긴 했을거고요. 인젝터 클리닝을 어떻게 했냐에 따라서 비용은 다양하니 수리내역을 정확히 모르면 조언하기 애매하네요. 크게 저렴한 것도 아니고 특별히 눈탱이도 아닌것 같습니다.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07 04:20:41	0	삭제
		사고지역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524"이군요. 구글드라이브 권한 설정이 안되어 있어서 영상을 확인 못합니다. 영상을 다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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