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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펌) 우리가 아미에게서 배워야 할 것. [새창]	2022-03-13 21:27:29	40	삭제
		좋은 생각이다 이렇게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일어서고 힘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는구나 위로가 되었다
	44	1번찍은 홍준표 지지자의 글 [새창]	2022-03-12 17:41:02	4	삭제
		개혁에 실패하면 죽음뿐이라는 어느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43	진중권의 글 [새창]	2022-03-11 09:29:08	1	삭제
		학교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최성해 총장한테 2,000만원 바친 진중권 한물간 퇴물 악플러는 그 입부터 다물라
	42	이번 선거로 68혁명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새창]	2022-03-11 07:35:44	11	삭제
		'눈 앞의 합리성과 공정성' ... 막연하게 떠오르는 이미지를 잘 짚어주셨네요 조국에겐 분노하고 곽상도에겐 그렇지 않은 세대들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아마도 우리 사회 교육시스템이 낳은 결과물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다고, 이 세대가 사회의 허리세대가 되면 이에 반발하는 더 어린 세대가 출현할지 기대도 되지만 현재의 교육시스템으로 과연 가능할지 의구심도 드네요
	41	남자가 언제 죽는지 알고있나? [새창]	2022-03-10 12:20:44	2	삭제
		오늘 처음으로 웃어봅니다 ㅎ
	40	대통령 당선과 180석이라는 이례적 거대 여당이 집권했는데도 [새창]	2022-03-10 10:50:20	19	삭제
		동감합니다. 이 쓰라린 패배의 원인을 2030 남성탓으로도, 정의당 심상점 탓으로도 돌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한테 덧씌워진 무능한 정당 이미지, 180석을 주고도 그 권력을 검언개혁을 위해 제대로 휘두르지 못한 민주당의 책임입니다 오늘의 쓰라린 패배를 남탓하지 않고 자성하며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끊임없이 고찰하는 민주당과 지지자들의 모습을 바래봅니다
	39	죄송합니다. 정의당원 입니다. [새창]	2022-03-10 10:35:53	1	삭제
		언제나 박빙의 상황에선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의당에게 도와달라는 말을 자연스레 하곤 했죠 사실 다른 길을 가는 각각의 정당인데 이런 날에는 항상 정의당을 욕하는 이 상황이 민주당 지지자로서 미안합니다 다만 정의당이 극렬 페미를 품고가는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번의 쓰라린 패배는 정의당 잘못이 아니고 오로지 민주당의 잘못과 한계에서 비롯된 일이니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38	한 시대가 완전히 저물었다? 아니다. 자본주의의 당연한 수순이다. [새창]	2022-03-10 07:14:27	0	삭제
		계속 곱씹어 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잘 참아볼게요
	37	현재 기준 AI 예측 결과!! [새창]	2022-03-09 23:36:40	0	삭제
		가즈아~!!!!!
	36	자꾸 격차가 줄어드는거 같은데ㅠ [새창]	2022-03-09 23:22:49	0	삭제
		표 차이만 보셔도 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23:21:32	1	삭제
		가즈아~~~~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20:36:21	0	삭제
		재외국민 투표자수 16만명이라고 합니다 결정적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33	문재인 대통령께 올리는 글 [새창]	2022-03-05 12:07:01	2	삭제
		'보아라, 나의 대통령님이시다' 괜시리 울컥해지네요 퇴임하고 양산으로 돌아가시는 날. 이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니, 고생했으니 이제 하고 싶은거 다 하시라고. 좋아하는 등산도 맘껏 하시고 좋아하는 금목서, 은목서 향기도 맘껏 즐기시기라고.
	32	참전용사들 위해 30년째 후월중인 사장님.jpg [새창]	2022-03-04 22:11:20	3	삭제
		저도 마침 원두가 떨어져서 주문하려던 차에 잘 됐네요 500g 2개 주문완료!
	31	특검 동의 하십니까? [새창]	2022-03-02 23:53:28	3	삭제
		문재인 대통령님이 선물하신 넥타이를 보니 각 정당의 색이 담겨있네요 통합의 정치를 완성해달라는 말없는 부탁같습니다 그 의미를 이재명 후보도 알고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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