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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us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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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u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한국에선 두달만에 짤린 감독. [새창] 2018-08-28 13:57:54 6 삭제
    황의조 제이리그경기만 보면 자리못잡고 있는 석현준 선수보다 훨씬 나은 경기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단 한번도 두 선수의 리그경기를 본적없던 사람들은 이름빨 하나로 무조건 황의조선수와 감독을 욕했죠.
    이런 일은 전에도 있었습니다.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 선수였죠. 박지성 기용에 축협은 거품을 물고 말렸습니다.
    자 이제 많은 세대가 지나가고 현재를 평가해봅시다. 지금 대표팀을 휘어잡고 제멋대로 명령하는건 축협입니까, 국민입니까?
    633 박항서 감독님이 성공해 나갈수 있는 이유 [새창] 2018-08-28 13:44:37 36 삭제
    헐, 혹시 한국산 노예는 안필요하세요? 베트남과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충썽충성^^7
    632 한국에선 두달만에 짤린 감독. [새창] 2018-08-28 13:30:51 11 삭제
    무얼 기다려달라고 하는건지는 아시는지요?
    지금 축협은 사실상 처음으로 4년간의 긴 청사진을 마련하여 준비중에 있습니다. 회장이 수십억을 출자했고, 감독 이력의 종말이라고 평가되는 한국대표팀 감독자리에 발품팔아가며 간신히 유럽대표팀과 대회경력이 있는 감독을 초빙해왔죠.
    하지만 지금도 비난은 끊이질 않고, 벤투감독은 벌써부터 여론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다음 월드컵까지의 준비와 한국축구의 발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까?
    행위의 과정은 들여다보지 않으면서 무작정의 비난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631 한국에선 두달만에 짤린 감독. [새창] 2018-08-28 13:07:28 7/28 삭제
    현재 축협은 내부적으로 물갈이가 많이 되었고 제법 프로로써 일들 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론에 여전히 안좋아 무조건 축협을 까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 현재 적폐는 대표팀경기만 슬쩍보고 들썩이는 여론들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실정이죠.
    지금은 어쨋든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비난보단 기다려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630 황의조 발탁에 비판적이던 감스트 근황. [새창] 2018-08-28 13:03:28 3 삭제
    인맥축구 드립하는 사람들 중에 황의조 리그경기 본 사람이 없을 거란게 학계정설.
    629 사람들의 생각보다 거대한 것들 [새창] 2018-08-26 15:48:29 1 삭제
    아니 좀 추워서..
    628 격투기에 체급차가 있는 이유 [새창] 2018-08-09 17:54:45 15 삭제
    예전 유학시절에 건장한 흑인하고 사모아하고 싸우는걸 봤는데 맞을때마다 어디 부러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여기선 쌍방폭행이 발생하면 사망자가 나올 확률이 높다는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627 연애 명언 [새창] 2018-08-03 08:32:01 32 삭제
    조언이지 정의가 아닙니다. 가치에 대한 진지한 사색? 타인의 이야기를 손쉽게 재단하고 비판하는 습관부터 고치세요.
    626 국내 도입이 시급한 리투아니아식 불법주차 처리 [새창] 2018-08-01 11:08:41 8 삭제
    장치를 마련해야겠죠.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주차공간과 도로정비문제를 조금씩 해결해나갔으면..
    625 국립국어원을 터뜨려야 한다 [새창] 2018-07-30 07:23:23 1 삭제
    물론 한계도 있습니다 -> 실생활에서의 혼란을 야기시키며, 시대에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구멍난 부분 수선만 하는 꼴인거 다 알면서 왜 그러시죠?
    624 질문)랜카드 질문드려요. [새창] 2018-07-09 15:29:18 0 삭제
    아뇨, 제 설명이 부족했네요. ㅠ
    제품은 피씨입니다. 다이렉트 연결에 문제가 발생한 갓입니다ㅠㅠ
    623 모기 클라스.gif [새창] 2018-06-22 20:59:34 3 삭제
    우리나라도 여름에는 한적한 산 속 덤불을 툭 건들이면 모기 수십만 마리가 훅 날아올랐다가 다시 덤불로 들어가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62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접시, 술, 수평선, 푸른, 허벅지 [새창] 2018-06-22 20:45:09 1 삭제
    뭔소리죠??
    62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접시, 술, 수평선, 푸른, 허벅지 [새창] 2018-06-22 20:43:28 2 삭제
    아재의 중2병.

    시기로 빚어낸 속병이 답답해서 푸른 술병을 들어 빈 잔을 채웠다.
    잠시 일렁이다 이내 고요해진 소주의 수평선은 한적할만큼 잔잔하다.

    난 이 술잔의 평화가 맘에 들지 않는다. 굳이 어떤 감정인가 꼬집어 말하자면, 그건 배신감 같은 거였다.

    가슴에 남아있는 의미없는 자괴감 위로 평화로웠던 소주을 부었다.
    크으-알싸한 차가움과 묘한 승리감이 다시 술병을 들게한다.

    술잔을 채우다 잠시 꿈뻑 졸았다. 순간 넘쳐흐른 맑은 소주가 안주 그릇 주위를 맴돌다 붉게 물든 채 기어코 내 허벅지를 젖셨다.

    이크- 낱선 차가움이다. 놀란만큼 소주병을 노려봤다. 반란이군. 하지만 난 소주 위를 군림하는 독재자, 패배를 몰랐다.

    그대로 술병을 입에 꽂았다. 느껴라, 이것이 파시즘이다.
    620 머-기업 머독 근황.diet [새창] 2018-06-06 17:59:44 12 삭제
    똥댓 싸고 아몰랑 도망가기 잘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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