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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러블리도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8
    방문 : 10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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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도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8 구 남원역(향기원) 다녀왔습니다.. -ㅅ-; [새창] 2016-05-04 18:39:13 0 삭제
    홀쓰
    어렸을때 엄마랑 기차타러가던 때가 생각나네요ㅋㅋㅋ
    향교동 ㅎㅇㅊ아파트 살아서 항상 기차 지나가는 소리 듣고 건널목 소리 듣고 자랐는데..ㅎㅎ
    797 I.O.I '드림걸스(Dream Girls)' MV [새창] 2016-05-04 13:54:51 11 삭제
    경연곡들이 훨씬 흡입력 있는 듯.. ㅠㅠ
    걍 성장만화 주제가같아........ 이러지뭬..
    796 부디 와이프를 아껴줍시다. [새창] 2016-05-02 13:51:13 85 삭제
    222 제 전남친이 밝고 장난치는거 좋아했고 그걸 자신의 강점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 그놈은 자기중심적이어서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나에게 해선 안될 말들 나를 무시하는 말들 엄청 해대다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갑자기 왜이러냐고 역시 여자는 말만 사랑한다고 번지르르하게 해주는걸 좋아한다고 하면서 끝까지 지가 잘못한건 인정안합디다ㅋ
    자기는 겉으로는 장난치고 그래도 속으로는 누구보다 날 사랑해줬다는데, 솔직히 마음 가슴열어서 들여다보고 그걸로 자위하면서 살아야합니까? 지가 진심으로 사랑했고 날 존중했다면 그게 자연히 겉으로 나타났어야죠.
    자기는 츤데레라 그렇다고 하던데, 이건 츤데레가 아니라 싸가지가 없는 거예요.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4:36:51 0 삭제
    와 진짜 맞아요 이거 진짜 개맛잇어요ㅋㅋㅋㅋㅋㅋㅋ
    참치간장밥 진짜 어후유후
    794 [실시간] 자연별곡 혼밥 [새창] 2016-05-02 04:35:44 1 삭제
    왜 지울까...... 흐흐(쿠키를 지우러 가며)
    792 정준영 무리수 두는 거 보소ㅋㅋㅋㅋㅋ.jpg [새창] 2016-05-02 03:39:54 0 삭제
    11/ 넹 요즘은 개명 쉽게 할 수 있어엽~~
    791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가보니…"아방궁은 무슨…소박하다" [새창] 2016-05-02 03:37:37 15 삭제
    진짜ㅋㅋㅋㅋㅋ아니 한나라의 정치적 수장이었는데ㅋㅋㅋㅋㅋㄱ 그럼 어디 시골에 30평 짜리 아파트 살길 바라는건갘ㅋㅋㅋㅋㄱㅋ
    790 화알못시절, 내가 했던 창피한 실수는???? [새창] 2016-05-02 02:48:58 1 삭제
    베이비파우더 궁디에 바르는거 팩트모양으로 된거 중딩때 얼굴에 바르고다녓어요
    789 화알못시절, 내가 했던 창피한 실수는???? [새창] 2016-05-02 02:47:45 0 삭제
    후 제 친구가 그래서 이마에 좀 바르라고 햇는데 원래 이마는 안바르는거라며 절 나무랏어요ㅜㅜ
    788 화알못시절, 내가 했던 창피한 실수는???? [새창] 2016-05-02 02:45:57 0 삭제
    저 6년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래서 잘못된건지도 몰랐는데...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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