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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오늘 간만에 앞자리에 여자분 태웠는데... [새창]	2017-08-30 08:29:28	10	삭제
		이.. 이글은 위험해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8:24:44	1	삭제
		일단 적어도 저는 그놈들과는 다르니까 잘 찾아보시면 있긴 할거 같아요!
	86	[임창정]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새창]	2017-08-30 08:15:14	5	삭제
		먹히기전에 고막터져 죽것네
	84	여성가족부 직원 남녀성비나 맞춰 좀.. [새창]	2017-08-18 11:39:36	15	삭제
		그런데 문제는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는 떡하니 양성평등이라는 단어를 쓰고있어서... 구색 맞추기도 이런게 또 없죠..
	83	신박한 면접 방식 [새창]	2017-08-18 10:17:57	124	삭제
		저렇게 한다는게 "나 능력 부족합니다" 하고 광고하는거 밖에 안되지 않나.. 내가 면접관이면 오히려 데려오면 패널티 줄거같은데.
	82	연애를 해보자! - 외관편 (2) [새창]	2017-08-11 15:30:05	0	삭제
		넵. 비지니스 캐쥬얼 정도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5:27:19	3	삭제
		친구로 지내는게 만족할만한 상황이 아니신거 같은데, 아무리 친구로써 오랫동안 만나고 지내고 싶어도.. 대부분의 남녀관계는 1차적으로 결혼 뒤엔 정리가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그렇고, 서로 바쁨에도 그렇고, 위치상으로도 그렇고, 아기때문에도 그렇고.. 어짜피 시간이 흐르면 정리될 관계라면 고백 한번 시원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80	사이 좋은 부녀 [새창]	2017-08-10 15:43:54	0	삭제
		동양은 괜찮나..? 따님 취향이 저랑 비슷하네요.
	79	귀여운 뱀 움짤들.gif [새창]	2017-08-06 10:24:38	8	삭제

	78	세계에서 가장 많이 타이어를 사용하는 국가 [새창]	2017-08-03 09:48:12	0	삭제
		베오베의 가능성을 뿌리뽑아 버리시네요.. 잔인한 사람..
	77	여보시오!!! 닉 그림 깍는 노인이 왔소!!! [새창]	2017-08-03 08:29:21	0	삭제
		부탁드려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8:26:58	0	삭제
		취직을 못해 백수노릇만 하다가 부모님 등골 빼먹는것도 시간이지나 한계가 오면 그제서야 무언가를 하려하지만 시간은 지났고 결국 아파트 관리인이나 알바 일용직들을 하며 변변찮은 고시텔에서 자고 일어나며 힘든 하루를 보내고 그 좋아하는 게임도 할 여유나 돈도 없고, 몸이라도 아프면 병원비를 어떻게 내야하지..? 통장 잔고는 이번달 생활비 빼면 몇만원인데.. 하..시바 그냥 죽을까. 그냥 불치병 걸려서 죽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그래도 삶인데 죽기는 싫고 눈물은 나고 부모님 나한테 돈쓰시느라 모아둔것도 없는데 부모님은 이제 어떻게 모셔야하지 걱정에 소주하나 사서 병나발 불면서 잊어보려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문득 깨어났을 때 아 아직 현실이구나. 하면서 다시 눈물 흘리다가 아픈몸을 이끌고 알바하러 가면서 세상 ㅈ같네 더러운 세상 소리치고 주변사람들 눈초리는 뭐야 저사람 왠 거지인가? 같은 눈초리에 그사람들 머릿속엔 난 절대 저렇게 될일 없어 라는 생각이 박혀있을걸 뻔히 아니까 또 화가나고 그래서 소리한번 더 쳐보고 터덜터덜 하릴없이 일을 하러 가는 것이었다.
	75	남자들 우정력 폭발하는 시간 [새창]	2017-08-02 08:39:14	2	삭제
		여러분 댓글은 본능울 참지 마시고 쓰고싶은 말 쓰세요. 좌정력 (뿌듯)
	74	[익명]다들 부모님 연봉이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7-08-02 07:13:21	7	삭제
		어이없어서 댓글답니다. 연봉 8000이 서민이라니 ㅋㅋㅋ 뭔 스카이 미만 지잡대같은 소리입니까 이게. 중소기업 연봉 많이 잡아 3000부터 시작하면 매년 연봉인상률 많이 잡아 3%정도 오르고 회사 사정안좋으면 0% 심하면 깍입니다. 진짜 회사 잘되서 3%씩 쭉쭉 은퇴직전까지 올랐다고 해야 8000 될랑 말랑인데, 중요한건 아버님 세대에는 연봉 초봉이 3000도 안됐었죠. 거의 물가가 10배는 차이나던 시절입니다. 연봉 8000 엄청 어려운겁니다. 자부심 가지셔도 됩니다. 진짜 아무리 못해도 중산층은 됩니다. 집이 못사는건 벌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빚이 있다던가, 부양 가족이 많다던가 하는 다른문제가 있을겁니다. 오늘 밤 아버님 퇴근하시면 수고하셨다고 주스라도 한잔 떠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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