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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응가다끝났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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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가다끝났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6:24:14 16 삭제
    그 와중에 줄무늬는 또 다름 ㅋㅋㅋ 컨셉 잘 맞춤 ㅋ
    860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6:22:59 13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기다 ㅋㅋㅋㅋ 하고 읽고나서 내 옷을 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저도 옷 사주세여!!!!!!!(쩌렁쩌렁)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6:19:08 1 삭제
    게스트하우스를 말했다는 걸로 목적을 단정지을 순 없을 것 같아요.

    남친이 자꾸 가까운 당일치기 여행지만 말하는 상황에
    사귄지 얼마 안 된 여친 입장에서 2박 3일 여행을 가자고 말할때는
    좀 부끄러울 수 있으니 게스트하우스 같은데 찾으면 된다고 말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30대 잖아요!

    제가 너무 썩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도시가 정해졌다면, 아무렇지 않게 다시 물어봐요.
    숙소는 어떻게 할까? 펜션같은게 편하지 않을까?
    네가 편한걸로 정하자. 라고 하시는게 어떨지요?
    858 네일 폴리쉬 가져가실 분? [새창] 2017-08-28 18:03:58 0 삭제
    어머나 세상에.....!!!!!!

    이걸 다 나눔하시다니...대단해요!
    조건 확인 햇습니다!!!

    신도림 옆동네가 회사라서 직거래 가능해요!
    선물은 무슨.. 내 손톱 발톱이 20개뿐이라 아쉬운데요!!!

    내일 기대기대 하고 오겠습니당!
    857 엄마 몰래 햄버거 시켜먹기.jpg [새창] 2017-08-24 16:54:46 5 삭제
    고딩때 기숙사에서 치킨시켜 먹으려고 친구들 넥타이 다 묶어서 비닐봉투에 돈 넣어서 내리고 ㅋㅋ
    치킨 올려받음 ㅋ 사감선생님한테 들킬까봐 불꺼놓고 몰래 먹다가
    문밖에 소리 나길래 옷장에 치킨 넣고 자는척하고 있는데 사감선생님 문열어서 애들 자는지 확인하는데
    방에서 온통 치킨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른척 넘어가주신 것 같음 ㅋ


    그게 벌써 20년 가까이 되는 추억......(히잌!!!!!) ㄷㄷㄷㄷ
    856 보통 본인 차안에 [새창] 2017-07-21 15:59:10 0 삭제
    여기서 뽐뿌가 올 줄이야;;;; 구매완료...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요!!
    855 문재인 대통령 방미 출국 [새창] 2017-06-28 16:46:58 3 삭제
    503 순방할 때는 해외여행 간다고 엄청 조롱했던 글들에 대비해서
    너무 뿌듯뿌듯함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0:06:22 10 삭제
    지랄났네 지랄났어
    아주 애잔하고 죽겠는가보다.
    뉴스 브리핑 코너 없어도 되는거 아닌가?
    자기 감정표현 하는 별도 코너만들어서 사심방송 하는것 같음.
    기계적 중립은 염병
    853 그렇다면 남자분들의 프로포즈 로망은 !!!! [새창] 2017-06-16 15:45:54 12 삭제
    뚝배기 깨질거 같은데...

    여기서 뚝배기=머리 입니다.
    852 "제가 잘해야 그 사진을 벽에다 자랑스럽게 걸어둘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새창] 2017-06-16 11:18:07 2 삭제
    아 눈물난다 눈물나 ㅠㅠㅠㅠ
    진짜 너무 자랑스럽다 ㅠ
    서럽지 않게 억울하지 않게.. 얼마나 바라던 말일까
    851 고창읍성 [새창] 2017-06-15 19:27:51 0 삭제
    내고향!!!!
    고창읍성의 다른 이름은 모양성이에요^^
    850 19) 남자친구 이벤트 센걸로 추천좀 부탁드려여... [새창] 2017-06-15 01:12:29 0 삭제
    점은 찍지만 너네와 다르다는 것만 알아둬라 진짜
    849 . [새창] 2017-06-09 16:25:16 3 삭제
    아니... 질문이 좀 황당해서 ㅋㅋㅋㅋ 왕좌의게임이나 스파르타쿠스 정도는 유명하니까 그정도 추천하고 대부분 놀리는 댓글 예상하고 내렸더니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신세계정보를 접하다니.... 참 좋네요(흐뭇)
    848 현충일 아침 남친과 꽈배기를 먹다가 그만... [새창] 2017-06-07 09:54:16 0 삭제
    그것도 한거죠 ^^;
    847 현충일 아침 남친과 꽈배기를 먹다가 그만... [새창] 2017-06-07 09:50:12 0 삭제
    연게니깐여.... 하하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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