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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밍콩이네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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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콩이네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5 집안일이 끔찍하게 싫어요 [새창] 2017-09-02 17:08:55 2 삭제
    가끔 내 몸의 기력이 다하는 날 까지 청소을 해야겠지.. 라는 생각이드는데 그럴때마다 소름이 ㅠㅠ 사실 전문인 불러서 한다고 해도 아예 안하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청소 그 자체가 너무 싫어요. 설거지나 음식 이런건 괜찮은데 그것도 사실 누가 메뉴좀 정해줬움 좋겠구요. 아 제발 청소좀 안하고살고싶어요 ㅠ
    3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4:08:49 3 삭제
    ㅋㅋㅋㅋ재밌자고 쓰신글 같아요 ㅋㅋㅋ
    저도 평생 소금순대만 먹고 살다가 스물세살때 혼자 경주로 여행가서 처음 막장순대 먹어보고 기절할뻔했어요 ㅋㅋ 경북에 있던 기간 내내 1일 1막장순대 했다는ㅋㅋㅋ
    3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4:03:30 1 삭제
    전 반대로 밥을 꼭 시켜야되는건줄 알았어요. 코스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그리고 밥류는 꼭 메인을 다 먹고 먹어야되는줄 알았거든요. 대학때 고깃집가서 주문했더니 이모님이 밥 지금 줄까? 하셔서 제가 뭐 실수했나 했어요ㅠㅠ 밥을 아무때나 먹을 수 있구나, 그리고 안시켜도 되는구나를 스무살 넘어서 알았어요. 허허..
    3782 단 10분만에 현실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썰. [새창] 2017-08-17 03:12:21 5 삭제
    윗층에서 초1정도 애가 울길래 나가보니까 다쳐있고 집에 아무도 없다그래서 집에서 요구르트 주면서 진정시키고 부모님한테 전화하라고 전화빌려준 다음에 부모님 오신다그래서 보냈음.
    그리고 한 10분도 안되서 외출할 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마침 그 부모랑 애랑 만나는 걸 목격함.
    애가 나 보면서 저사람이 도와줬다 하는것 같은데ㅋㅋㅋ 부모가 고맙단 인사도 없고 그 담에 만나도 흘겨보고(!!!) 인사도 안함 ㅋㅋㅋㅋ 셀프로 호구새끼되서 전화비랑 요구르트 털린 썰 풀었다. 나도 오해받기 싫으니 앞으로 안도와주려고 함.
    점점 서로 도움을 안받고 안주는 세상이 되는듯해서 씁쓸함..
    3781 타짜의 손놀림 [새창] 2017-08-12 01:58:27 2 삭제
    지존심상해;;; 이걸보고 웃는 나를 반성한다 ㅠㅠ
    3780 수다대마왕 고양이 T_T [새창] 2017-08-12 01:55:21 22 삭제
    가게에 오는 거냥이가 있는데 이늠시키가 아버님만 보면 그렇게 수다를 ㅋㅋㅋㅋ
    거냥이 - 흥야냔냐냐냔냐~
    아버님 - 야옹이 왔어? 밥먹었어?
    거냥이 - 냔냐ㅏ나앙옹오ㅗㅗ오옹야야야
    아버님 - 먹고 잠깐 풀밭에 가있어 손님오니까
    거냥이 - (사료를 먹으며)ㄴ양ㅇ아어어ㅓ옹ㅇ오ㅗㅇ
    아버님 - 아이고 다먹었어? 가자~(풀밭으로 가시며)
    거냥이 - 와옹얀ㄴ냐옹냐냐냐(따라가다가 철푸닥)
    아버님 - 허허허허허허(쓰다듬쓰다듬)
    이런식으로;;
    가끔은 조상님이 오신 걸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3779 수다대마왕 고양이 T_T [새창] 2017-08-12 01:46:38 6 삭제
    아앜ㅋㅋㅋㅋ 밥먹을때 내는 소리 넘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음냥냥뫄이쪙냥냥 하는것 같아서 넘 좋아요 ㅋㅋㅋ 간식을 끊을 수가 없다능 ㅡㅡ;;
    3778 수다대마왕 고양이 T_T [새창] 2017-08-12 01:44:08 18 삭제
    저는 그래서 고양이가 애오ㅗ오오오ㅗㅗ오오오야앙어엉 이러면 대답해줘요 ㅋㅋㅋ ㅇㅇ그래 언능 싸 착하지~ 하면 조용해져요ㅋㅋ 대답 안하면 계속 애어ㅗ오오ㅗ오옹ㅇ 이런다는... ㅠㅠ
    3777 집에 대한 이야기,나쁜집과 좋은집 [새창] 2017-08-12 01:39:44 6 삭제
    어디인지 살짝 힌트좀 주시면 안될까요? ㄷㄷㄷ 자주 지나다니는곳이거든요.
    3776 저두 생얼로 다니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7-08-11 22:00:21 4 삭제
    저도 신랑 친구들하고 동반으로 놀러갔다가 넘 슬퍼서 ㅠㅠ
    다들 저보다 언니들인데 어쩜 그렇게 피부가 좋은지 ㅠㅠ
    저혼자 자러갈때까지 화장도 못지우고 그러고 있었답니다 그전에 쉬는시간에 다들 화장지우고 씻고 나오던데 그저 부럽더란...
    3775 지금 생각하니 상대는 공포였을지도.. [새창] 2017-08-11 21:58:30 11 삭제
    전 등빨이 좋아서 그런지 여자지만 종종 오해받아요. 거기다가 쓰레기버리러 후드티 뒤집어 쓰고 나갔다가(아시져 집에서하는 머리로 밖에 못나가는거ㅋㅋㅋ) 여자분들 여럿 달리기 시켰다는;; 기분 나쁘지만 어쩔수 없다 생각하는거죠 뭐.. 사실 음쓰봉 받쳐서 가져갔던 스댕 그릇이 한 손에 들려있으면 더 기겁하시더란..;;;;
    3774 고양이가 매번 제 앞에서 갑자기 주저 앉습니다. [새창] 2017-08-11 20:31:24 17 삭제

    저희 집에 서식하는 진상입니다. 저기서 좌우로 굴러을 시전한다는 ㅠㅠ 배만져주면 고롱고롱합니다ㅋㅋㅋㅋㅋ
    3773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9:21:18 1 삭제
    엌ㅋㅋㅋㅋㅋ 제가 쓴 글인줄!! 똑같은 이유로 바꿨습니다 유기농본애서 나트라케어로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훨씬 편해서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ㅠ
    3772 소녀상 모금을 횡령한 착사모 관련 기사입니다. [새창] 2017-08-11 19:04:44 7 삭제
    개가 똥을 끊지.. 에휴..
    3771 케이크 주었다가 고소당한다던 카페주인입니다. 궁금하실까봐. [새창] 2017-08-10 02:44:34 2 삭제
    동네 장사하는 입장에서 법적으로 대응하기가 참.. 그래요.. 잘 해결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기분 푸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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