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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다섯시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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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22:58:22	0	삭제
		자장자장 별을 덮어썼다 자장자장 별을 덮어썼다니 별을!!!!!! 말이 너무 귀엽당 헤헤 계속 머리에 멤도는 시들이네요 감사합니당
	45	한국의 퍼포먼스중 가장 기괴한 장면. [새창]	2015-03-23 16:17:48	3	삭제
		와 대박이다 진짜 너무 멋있다 이런거 처음 봐요 카메라 각도가 아쉬움 실제로 보고프당
	44	[네이트판]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랍니다.. [새창]	2015-03-21 22:27:30	0	삭제
		멋지다
	43	짙은-백야 (정말 좋은 음악..) [새창]	2015-03-10 22:30:44	0	삭제
		짙은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 달 ] 좋음 처음들었을때 엄청 울고 위로받았던 노래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00:47:34	0	삭제
		아이거진짜탐나던데!!!!!! 후기 올려주세요 궁금궁금 기다릴께요
	41	직접 만든 배씨댕기랑 장식 빗핀! [새창]	2015-02-20 22:09:03	0	삭제
		와 진짜 이쁘다
	40	[익명]전화통화 30분하면 길게한편인가요? 여자랑이요! [새창]	2015-02-07 02:01:50	0	삭제
		글에서 들뜸이 느껴져요 헤헤 30분이면 긴 통화 하신거 같은데요
	39	[익명]죽을용기로 살라는말... [새창]	2015-02-07 01:50:13	0	삭제
		나도 그 순간엔 믿고있던 하나마저 사라진것 같고 속상하고 완전히 혼자가 된것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런 감정을 느껴본적없는 사람이라 공감을 할수 없었을 뿐이였어요 그런 감정을 경험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니까. 글쓴님 내가 안아줄게 토닥토닥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1:45:40	1	삭제
		나도 사랑해
	37	[익명]자살시도 한 적이 있어요 [새창]	2015-02-07 01:45:00	0	삭제
		오래오래동안 외로웠구나 힘들었겠다 글쓴님도 행복할 수있어요 누군가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행복도 분명 있지만 꼭 그것만이 번부는 아니예요 그건 정말정말 작은 부분일 뿐이예요 가지고 있지 않은게 커보이는거예요 우리 다른 행복도 한번 찾아보는건 어때요? 밤은 기니까 천천히 찾아볼수있을거예요
	36	[익명]내 시간만 멈춘것 같아요. [새창]	2015-02-07 01:35:31	1	삭제
		나도 글쓴님이 말한 저 웅덩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어요 아니 그때는 진짜 난 웅덩이였어 영원히 멈춰있을 것같았어요 그게 끔찍해서 사라지고 싶기도 했어요 난 글쓴님을 모르지만 진짜 장담하건데 글쓴님은 방향을 잡을거예요 지금은 이런 말 와닿지 않을지도 몰라 근데 나도 고여있던 웅덩이 였다가 나와봐서 알아요 응원할게요 정말루 그러니까 조금씩 꿈틀꿈틀 해봐요 당장 변하는건 없어도 그러다보면 글쓴님도 신나게 흘러가고있을거예요 글쓴님 잘자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1:28:35	0	삭제
		글쎄요 말그대로 그냥 헤어졌다고 해서 기다려준 남자에게 가진 않을것같아요 헤어진건 그냥 헤어진것일뿐 그게 다예요.
	34	[익명]자살시도 한 적이 있어요 [새창]	2015-02-07 01:23:06	1	삭제
		무슨일있어요? 일단 얘기해봐요 난 시간많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33	노란리본 나눔합니다!!! [새창]	2015-01-26 17:36:51	1	삭제
		으앙 아쉽다 벌써 끝난건가요ㅜ ㅜ
	32	[Reddit] 6살에 죽은 내 딸의 7살 사진을 어떤 남자에게 받았다. [새창]	2015-01-25 23:17:11	8	삭제
		딸 Sam.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진실되고 완벽하게 순수한내 소중한 아내를 앗아갔다는 이유로 난 Sam을 미워할 수 도 있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라는 본문을 보면 딸이 점점 커가면서 아내를 닮아가는 모습에 감정적으로 견딜수 없는 아픔이 커지면서 딸을 학대한다는 해석이 좀 더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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