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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대문포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방문 : 16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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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서대문포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와 오늘 죽을뻔 했네요. [새창] 2015-06-21 03:40:14 0 삭제
    @장미수혁

    초행길이라고 하고 번호판도 경기라

    적혀있었고 터널지난다음에 차세워서 사과하는거 보니까

    고의는 아닌거 같습니다^^
    208 와 오늘 죽을뻔 했네요. [새창] 2015-06-21 00:29:14 0 삭제
    @옴옹옴

    괜찮습니다 ㅎㅎ 저도 잘못한거 있는데요 ㅎ

    앞으론 운전 조심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207 와 오늘 죽을뻔 했네요. [새창] 2015-06-21 00:20:55 0 삭제
    @옴옹옴

    안전거리는 블랙박스로는 가까워보이는데 충분히 멈출수있을만큼 거리를 벌려놨었습니다 ㅎ

    제가 저렇게 멈추는 차량 그냥 옆으로 지나가는 버릇이 있어가지고 저런일이 처음이라서요 ㅎ

    앞으론 주의하겠습니다 ㅎ
    206 와 오늘 죽을뻔 했네요. [새창] 2015-06-20 23:41:09 0 삭제
    @뱀디

    감사합니다.ㅋ
    205 와 오늘 죽을뻔 했네요. [새창] 2015-06-20 23:30:34 0 삭제
    @음악을들으며

    네네.ㅋㅋㅋ 와 진짜 가슴이 벌렁벌렁거려서 잠이안올거 같습니다.
    204 와 오늘 죽을뻔 했네요. [새창] 2015-06-20 23:22:21 1 삭제
    @음악을들으며

    터널지나서 차세우라 하고 물어보니 저 길이 반대편 길인줄 알았답니다 ㄷㄷㄷㄷ

    나이도 20대 중후반 같던데 운전은 노답이네여.
    203 윤석민의 마무리 보직결정 [새창] 2015-03-26 15:47:58 1 삭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0:26:50 14 삭제
    그리고 조언하나 추가하는데 경찰이 자꾸 합의종용하면 계급이랑 소속 이름 물어봐요. 그리고 경찰 청문감사실에 이야기한다그러면

    바로 굽신굽실 할겁니다. 그냥 제발 답정너처럼 행동하지말고 강하게 밀고나가요. 친한어른이랑 동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0:21:26 3/4 삭제
    글쓴이가 아직 어려서 뭔가 잘모르나본데 윗사람들 말대로 변호사 고용해요 좀.

    답정너도 아니고. 어후....

    변호사 고용하면 다 알아서 그려줍니다. 그리고 그사람있으면 항상 녹취해요.

    저기 위에서 조언해준사람들은 최소한 글쓴이보다 세상을 더 잘아는 사람이니까 댓글 꼭 참고하길.
    200 후방주의) 한국이 일본에게 못이기는것.avi [새창] 2014-12-08 23:31:36 0 삭제
    아오 재생을 왜눌렀는지 내눈 ㅠㅠ
    199 상향등 세방맞으면 사람이 변합디다.. [새창] 2014-11-06 21:25:02 0 삭제
    1차 후기올라왔습니다.
    -------------------------------
    방금 수서경찰서 형사과에 정식으로 고소장 제출하고 왔습니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제3조 1항 흉기 등 위험한 물건)으로 고소장 제출했습니다.
    형사님에게 약 1시간 가량 사건개요 설명 및 진술 진행하였습니다.
    형사님도 이전에 시비가 없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그래서 이전 영상도 다 있고, 필요시에 제출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건 말고도 형사님이 위협운전으로 수사중인 건이 또 있는데
    그 사건 피해자는 임산부였는데, 안타깝게도 유산까지 됐다고 합니다.
    그만큼 위협운전이 위험한 행위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쨌든 제가 진술하면서 놓칠 수 있는 부분도 형사님이 재차 물어보고,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할 말 없냐고 하셔서, 차량이라는 위험한 물건으로 타인을 위협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며, 그런 차원에서
    꼭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합의 또는 사과도 원치 않으며, 처벌만을 원한다고 추가 기재하였습니다.
    형사입건으로 진행되고, 피의자는 경찰서로 출두요청할 예정이며, 이후 진행상황은 연락받기로 했습니다.

    * 상향등 작동에 대해 지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상향등이 상대 운전자를 자극할 수 있다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후방차량의 상향등이 자신에게 비춰졌다고 해서 도로상에 정차를 하는건 비정상적인 반응이죠.
    그리고 실수이건 고의이건 저렇게 아슬아슬하게 밀고들어오면, 자기가 상대운전자에게 위협이 된다는건 알것이고,
    그러면 비상등을 켜거나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시해야되지 않을까요?
    저도 20년 가까이 운전을 하면서, 법규를 위반하거나 다른 운전자에게 피해를 준적이 물론 있습니다.
    제가 좀 무리하게 끼어들어서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었다고 생각되면, 비상등 켜서 미안함을 표시합니다.
    적어도 면허를 가진 운전자라면, 지금 자신의 행동이 위협일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하고, 또 사과할 줄 알아야죠.

    * 무서워서 안내렸나요? 라는 분 계셨는데요, 맞습니다. 무서웠어요. 후속차량으로 인해 사고 날까봐요.
    본문에는 쓰지 않았지만, 뒷좌석 카시트에 23개월 된 아들을 태우고, 야근하는 와이프 픽업가는 길이었습니다.
    순간 욱하긴 했는데, 때려서 뭐할것이며, 맞고 누워서 발가락으로 돈 세봐야 뭐할까요.
    무엇보다 밤중에 왕복8차선도로에서 아기 혼자 남겨두고 차를 떠날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시비 붙으면 차 옆에대고 창문으로 시비가 붙던지 할텐데, 총 4번에 걸쳐 위협운전과 길막을 하는데
    상대운전자가 정상으로 보이지도 않았구요. 아무튼... 그랬답니다.

    많은 댓글로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후 진행상황은 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저 : 보배드림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99998&bm=1)
    198 사고가났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새창] 2014-10-29 02:06:16 0 삭제
    보배드림 교통사고게시판 아니면 네이버 블랙박스동호회에 한번 올려보세요.

    거기에 계신분들이 답변 잘 달아주실 겁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4:06:16 1 삭제
    돈때문이야 // 주차선안에만 잘넣으면 된다구요 상대방이든 나든. 그러면 서로 얼굴 붉힐 필요는 없잖아요. 글 파악좀 잘하고 댓글작성하세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3:47:46 1 삭제
    웃기시네욬ㅋㅋㅋ 주차선 안에 차 잘넣으면 잘된주차지 님처럼 가둥에 붙일필요는 없잖아요 ㅋㅋㅋ선만안넘으면 되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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